매년 한강수영장은 다녀오는거 같아요~
입장료도 저렴하면서 시설도 괜찮거든요..
작년까지는 친구가 보내준 티켓으로 다녀왔는데 이번엔 소셜에서 구매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그동안은 뚝섬과 망원쪽으로 다녔는데 이번엔 여의도 한강수영장!
어머님과 함께 울 가족들 고고씽~~~~~~~
이곳은 아이들이 노는 수영장.. 수심이 얕고 넓어서 아이들이 놀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어르신들.. 물속에 퐁당 들어가는거 싫어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요기에 발만 퐁당퐁당 담그셔도 시원할것 같아요..
울어머님이 이곳에 발만 담그다 오셨거든요.. ㅎㅎ^^
작은열매도 무서워하지 않고 너무 잘 놀고 있어요..
심지어 잠수놀이도 하고.. 너무 즐거워하고 있어요~(표정에서 보이죠?? ^^)
라이프 자켓을 입고 이리저리 잘도 놀기도하지요~ ㅎㅎ
작은열매가 어렸을적부터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물놀이의 장비는 왠만하면 다 구비해주고 있어요
이날 7살이지만 혹시 몰라서 보행기튜브, 원형튜브, 라이프자켓.. 모두 가지고 갔어요.. ㅋ
하지만 노는것 보니 앞으로는 라이프자켓 하나로도 ok
큰열매는 정말 물을 좋아해요..
너무 여기저기 다니고 어른이 노는 수심깊은곳에 가서 놀고.. 그러느라
큰열매의 사진이 없더라고요..
뭐.. 사진이 대수겠습니까?? 잘 놀면 그만이지요.. ㅎㅎㅎ
아빠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는 중이네요~
울 신랑님은 어디 가자고 떼써야 가는 스탈~~~~~
하지만 가기만 해놓으면 정말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요~
제가 맨날 구박은 하지만 정말 좋은 아빠랍니다. ㅎㅎㅎ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분수도 있어요~
막판엔 이곳에서 제법 놀았다지요~
제가 건망증이 심해서리.. 스마트폰 방수팩을 가지고간다는걸 잊어서리..
이곳의 분수 수압이 높아서 가까이 가서 사진찍기엔 슬슬 맛이 가고 있는 갤2에 치명적일까봐
멀리서 한컷 찍고 말았네요.. ㅋ
어린아이들은 이곳에서 많이 놀더라고요..
이게 뭐였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이거 5분타는데 4천원이였어요..ㅠㅜ
전 비싸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휴~
사람이 들어가면 그곳에 바람을 넣어줘서 공을 만들어요~
바람을 넣을때 시원했을까요??
큰열매한테 물어볼껄~
아빠가 굴렁굴렁 밀어주기도 하고..
혼자서 해보겠다고 하다가 계속 공안에서 넘어지기 일쑤~
나중엔 지쳐서 쉬어도 주기!!!!
하지만 시종일관 웃고 있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쓸데없는 노가다 같은데 큰열매는 재미있나봐요~^^
아빠하고 다시한번 놀아보기~
아빠가 힘내서 힘차게 땡겨주고 밀어주고..
그럴수록 큰열매의 웃음소리는 커져만 가네요^__________^
이런게 행복인가요?? 후훗~
어느정도 해보더니 서서 걸어갈줄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럼과 동시에 time over~~~~~~~~~~~~~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열매 봐요~~~~~~~~~~
잠수하며 수영도 할줄 알아요~
내년쯤엔 수영학원을 보내봐도 좋을것 같아요 ^^
전 작은열매가 뭔가 새로운걸 하면 그렇게 예쁘고 대견할수 가 없어요..
그게 둘째인건지..
감탄에 감탄을 계속 해주었더니 엄마 기대와 기쁨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잠수와 수영을 하는 작은열매였답니다.
큰열매한테는 항상 거는 기대가 크고 작은열매는 항상 부족한 아이라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요
앞으로는 울 큰열매한테도 더 많이 감탄해주도록 노력해야지~
이곳은 어른등리 즐길수 있는 수심의 수영장입니다.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려면 보호자가 함께해야한다고하네요..
큰열매는 수심 깊은 곳을 좋아하기에 이곳에서 많이 놀았어요~
매점..
비싸지만 그래도 사먹게되는곳..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도 꼭 사먹는 재미가 들린듯 사먹게되지요
이날 유부초밥 2통, 김밥10줄, 포도, 골드키위 2팩, 다수의 과자, 음료2통, 커피, 물등을 싸갔지요.
부족한가요?? ㅠㅜ 어른3명에 울 열매들..
떡볶이에 구운계란 12개를 사서 먹었답니다.
정말 돼지가족 같아요.. 휴~
이곳은 선베드 빌려서 쉬는곳...
여의도 한강수영장은 그냥 수영하며 놀기는 참 괜찮은거 같아요~
다른 한강수영장보다 물도 깨끗한거 같아요~
하지만 뚝섬한강수영장이 더 재미났던거 같아요.
유수풀도 있고 아이들 놀수있는 시설도 더 잘 되어있고..
뭐.. 그만큼 사람도 많고 그래서 수질이 떨어지는듯하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으로 열매들이 재미나게 놀았으니 만족 또 만족스럽답니다.
역시 방학동안 한번은 꼭 가주어야 뿌듯한거 같아요~ ^^
수영이 끝난뒤 열매들..
완전 지친모습들.. 가자고 할때도 가기 싫다고 그리 열심히 놀더니 씻고 나왔더니 힘들다고 징징징~
온몸이 새카맣게 타고.. ㅎㅎㅎ
그래도 재미난 한강수영장~
비싼 워터파크.. 부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면 그만이지요~
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한강수영장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