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잡담] ㅡ경고ㅡ 소망대교는 폐쇄되었습니다. 다른 길로 가십시오.앱에서 작성

데마시아거주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13 17:49:21
조회 248188 추천 1,337 댓글 108
														

79ee8427e48461f338e786e310d77269d2422397b67f94bbf5e2f25a7c0b54cb9269d5dc4805709a5cfafa3461a31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경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00미터 앞에 위치한 소망대교는 잇달은 사망사고와 실종으로 2007년 6월 11일 부로 폐쇄되었습니다.


매우 위험하므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해서동에 용무가 있으신 분 께서는 아래 약도를 참조하시어 해서대교를 이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약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부산광역시ㅡㅡㅡㅡㅡㅡㅡㅡ



경고.

이 교량은 매우 위험하므로 통행하지 마십시오.

400미터 앞에 위치한 소망대교는 폐쇄되었습니다.




경고.

이 교량은 매우 위험하므로 통행하지 마십시오.

300미터 앞에 위치한 소망대교는 폐쇄되었습니다.





경고.

이 교량은 매우 위험하므로 통행하지 마십시오.

100미터 앞에 위치한 소망대교는 폐쇄되었습니다.







ㅡㅡㅡㅡ경고ㅡㅡㅡㅡ
이 교량은 매우 위험합니다.

절대 진입하지 마십시오.

안전하게 되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아래 약도를 참조하시어 해서대교를 이용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타이어가 조금이라도 소망대교에 진입할 수 있으니 천천히 후진하시어 공간을 확보하신 후 돌아가십시오.


만일 이유 없이 이곳을 통행하고자 하는 욕망이 지속적으로 든다면

부산광역시립 초자연재난관리본부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으십시오.


연락처//051-4489




이 경고를 무시하고 진행할 경우 사망, 실종, 신체훼손, 정신이상, 사지절단 등 참혹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





톨게이트 이용 요금: 소형 1200원
                                   경차 600원






ㅡㅡㅡㅡ경고: 뒤를 돌아보지 마시오.ㅡㅡㅡㅡ

여기서부터는 소망대교입니다.

잠시 차량을 정차하시고 이 영수증에 적힌 내용을 꼼꼼히 숙지하십시오.

방금 통행료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톨게이트 직원과 눈이 마주치지 않으셨다면 15분 정도는 정차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그 이상은 정차하지 마십시오.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어 부디 살아서 도착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0. 톨게이트 직원과 눈을 마주치지 마십시오.

이미 마주쳤다면, 그것은 곧 창문을 두드리며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새끼손가락을 물어 출혈을 낸 후 본 영수증을 붉게 칠하십시오. 글자 부분을 전부 덮을 정도로 칠하셔야합니다.

영수증을 완전히 피로 칠하셨다면 창문을 내려  건네준 뒤 입을 최대한 벌리십시오.

직원이 "확인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영수증을 입에 넣어 준다면 성공한 것입니다.

꼭꼭 씹어 삼키는걸 보여준 뒤 재발급을 요청하십시오.

직원은 친절히 새 영수증을 건네줄 것입니다.



만약 영수증을 본 직원이 자신을 속이려 했다며 화를 낸다면 도망칠 생각 마시고 가만히 눈을 감으십시오.




1.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룸미러와 사이드미러에 아무것도 비치지 않는다고 이 경고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소망대교에 진입한 순간 그것은 언제나 당신의 뒤에 있습니다.

절대 눈을 마주치지 마십시오.





2. 소망대교는 일자로 곧게 뻗은 1963m의 교량이며 갈림길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행하다 보면 분명 갈림길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때 두 길 중 하나는 함정입니다. 그 길의 끝은 존재하지 않으며 되돌아가는 길도 무한할 것입니다.


잘못된 길로 들어가는걸 방지하기 위하여 사전에 네비게이션을 켜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네비게이션 이용 방법입니다.


2-1. 네비게이션 목적지를 "해서 어린이 대공원" 으로 입력하십시오.

해당 사업지는 파산한지 오래 되었으나, 소망대교에 진입하였다면 목적지가 검색될 것입니다.

화면이 노이즈로 뒤덮이고 안내 음성만 들린다면 정상입니다.

갈림길을 만났을 때 네비게이션 음성이 안내하는 반대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화면이 노이즈로 가려지지 않고 평범한 지도로 표시된다면 즉시 화면을 깨뜨리십시오.


휴대폰 네비게이션 어플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창 밖으로 휴대폰을 멀리 던지십시오.


화면에서 손가락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면 이미 늦었습니다.


재빨리 자살하십시오.


그것에게 붙들리기 전에 신속히 죽어야 합니다.


단, 난간을 들이받아 바다로 뛰어드는건 끔찍한 생각입니다.

바닷속 그것들은 당신이 죽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3. 후진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운전을 잘 하더라도 당신의 차는 난간 아래로 떨어질 것입니다.


4. 1차선을 이용하지 마십시오. 7-2항목의 경우를 제외하면 어떠한 경우에서도 1차선을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실수로라도 1차선에 진입했다면 즉시 차량을 세우고 죽은 척을 하십시오.

약 30초 뒤 창문이 모두 깨지며 스산한 기운이 들이닥칠 것입니다.


눈을 감고 숨을 참으십시오.

그것이 당신을 더듬고 호흡을 확인하는게 느껴질 것입니다.

절대 꼼짝도 하지 말고 숨을 참으십시오.

움직이는 것보다 호흡이 더욱 위험합니다.

"그것이 나갔구나"라는 직감이 든다면(반드시 느껴질 것입니다), 즉시 가속페달을 밟아 신속히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십시오.

그것은 매우 위험하지만 1차선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4-1. 갓길 또한 진입하지 마십시오.

갓길은 더욱 위험하여, 진입 즉시 차량은 난간 아래로 떨어질 것입니다.



5. 차에서 내리지 마십시오.

10번 항목에서처럼 극히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면 절대로 내리지 마십시오.

무엇이 보이고 어디로 가고 있던 어느 순간 넘어지게 될 것이며 난간 아래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다시 알립니다. 난간 아래는 그냥 바다가 아닙니다.



6. 규정속도를 유지하십시오.

규정속도는 90미만 45초과입니다.


규정속도를 넘지 말되 되도록 빠른 속도를 유지하십시오.

그러나 시속90을 넘기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도로교통법 관련 항목이 아닙니다.

부디 이 경고를 무시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7. 600미터 구간 즈음에 다른 차량이 보일 것입니다.

그것들은 사람의 것이 아니며 매우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차량 종류에 따른 대처법 입니다.



7-1.
1차선으로 주행중인 차량번호 7798 흰색 쏘나타

2차선으로 나란히 주행하면서 속도를 맞추십시오.

어느 순간 상대 차량이 사라진다면 잘 대처한 것입니다.

만약 상대가 방향지시등을 켜며 당신 앞이나 뒤로 끼어들고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절대 비켜주지 마시고, 창문을 내려 "해서 어린이 대공원은 좌회전입니다" 라고 크게 소리치십시오.

그것이 비상등으로 감사를 표한 뒤 난간을 들이받아 추락했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만일 그것이 1차선 밖으로 나왔다면 신속히 자살하여 그들과 하나가 되는 일을 방지하십시오.


7-2. 1차선으로 서행중인 차량번호8651 파란색 BMW 5시리즈 차량

위협적으로 차선변경을 하여 그것의 앞을 가로막으십시오.

그것은 상향등과 경적을 남발하여 분노를 표출할 것입니다
.
창문을 내려 욕설 등으로 도발한 뒤 브레이크를 밟아 그것을 멈춰 세우십시오.

완전히 정지된 것을 확인 후 신속하게 2차선으로 나오십시오.

이 모든 행동은 빠르고 정확하게 실시되어야 합니다.

2차선으로 나왔다면 속으로 30초를 세면서 자살하기 위한 도구를 미리 준비해 두십시오.

30초 뒤 BMW차량의 창문이 모두 깨지고 난간 아래로 추락한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차량 유리가 깨진다면 그 자리에서 죽으십시오.

절대로 산 채로 그것에게 잡히면 안됩니다.


7-3. 4차선으로 주행중인 차량번호0527 15톤 덤프트럭

그것은 당신을 발견한 즉시 옆에 붙어 1차선이나 갓길로 밀어내려 할 것입니다.

이 경우 트럭 운전석을 주시하십시오.

지저분한 중년 남성이 탑승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졸고 있다면 경적을 울려 깨우십시오. 

위협을 그만두고 비상등을 점멸하여 사과한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목이 기괴하게 꺾인 상태로 당신을 응시하고 있다면 자살을 위한 도구를 준비한  뒤 살기 위해 노력해 보십시오.

운전실력이 출중하다면 어느 순간 그것이 사라질때까지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것에게 밀려 갓길이나 1차선에 진입하였다면 즉시 자살하십시오.



8. 1km구간에 이르면 시간에 상관없이 한 밤처럼 어둠이 깔리고 가로등이 모두 깨질 것입니다.

즉시 시동을 정지하고 정면을 응시하십시오.

곧 십여 미터 앞에서 다리 일부가 무너져 내리고 양옆 난간 너머에서 그것들이 기어 올라올 것입니다.

그리고 무너진 곳으로 느적느적 걸어가 스스로 뛰어내릴 것입니다.

2006년 소망대교 붕괴 사고로 친족을 잃은 분이라면 익숙한 얼굴을 볼 수도 있습니다.

동요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시선을 떼지 마십시오.

정면을 응시한 채 그들과 함께하고싶은 욕구를 참아내십시오.

모두 뛰어내리고 난 뒤 다리가 스스로 복구되면 시동을 켜고 진행하십시오.

이 때 창문을 내리고 최대한 큰 소리로 "죄송합니다, 길을 잘 못 들었습니다"라고 소리치십시오.



9. 1.5km구간에서 일곱 살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도로변에 서서 난간 밑을 쳐다보고 있을 것입니다.

이 때 반드시 차를 세우고 "지훈아, 여기서 뭐 하니?" 라고 물어보십시오.

그것이 울먹이며 "엄마랑 아빠가 빠졌어요" 라고 말한다면 무시하고 지나가십시오.

그것이 "놀이동산 가고싶어요"라고 말한다면, 일단 뒷좌석에 탑승킨 뒤 네비게이션 음량을 0으로 설정하십시오. 

그리고 더 이상 갈림길이 나오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만일 2번 항목의 설명대로 내비 안내와 반대로 진행한다면 그것은 틀린 길로 향하는걸 알아챌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살 방법은 없습니다.

차라리 안내를 포기하여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절반이라도 확보하십시오.



10. 소망대교 출구는 쇠사슬과 콘크리트 구조물로 막혀있습니다.

쇠사슬이 소망대교와 지상의 경계입니다.

쇠사슬과 열 걸음 내에 차량을 세우고 온 힘을 다해 달려 쇠사슬을 넘으십시오.

뒷자리에 당신이 지훈이라고 불렀던 것이 타고 있다면 더욱 빨리 달려야 합니다.

양 다리가 무사히 쇠사슬을 넘어갔다면 당신은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뒤를 돌아보지는 마십시오.

죽지는 않겠지만 그곳의 실체를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아마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그 곳과 충분히 멀어진 뒤 대기중인 요원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위험관리에 따른 책임은 부산시에 있으므로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위 행동수칙을 참고하시어 부디 생존하시기를 바랍니다.

탈출에 성공하신다면 해당 영수증은 불태워 없애 주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337

고정닉 26

75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108
댓글 등록본문 보기
  • ㅇㅇ(1.255)

    이게 재능이구나... 감탄하면서 읽었다 개추

    2023.02.17 18:31:18
  • 소르빈산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왜 개이트인가했는데 금칙어가 있구나 - dc App

    2023.02.19 19:49:05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게ㅡ이가 금지더라 어이없노

      2023.02.19 19:52:06
  • ㅇㅇ(58.226)

    띵작 잘 보고 간다
    소재 어디서 얻었음?

    2023.02.21 00:49:09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걍 아무생각없이 썼는뎅

      2023.02.21 00:49:52
  • 여송연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글 무섭게 잘쓰노

    2023.02.21 04:09:11
  • ㅇㅇ(223.38)

    성수대교 인천 영종대교...

    2023.02.22 00:06:03
  • ㅇㅇ(210.218)

    니가 나폴리갤의 미래다

    2023.02.23 14:32:55
  • ㅇㅇ(90.91)

    차안에 혼자 있는 게 아니라 뒷좌석에 동승자가 있으면 어떻게 됨? 운전자 뒤에 "무언가"가 있는데 그럼 뒷좌석 동승자는 그 무언가를 정면으로 보게 되는 거 아님? 아니면 이 경우엔 뒷좌석 동승자 뒤에만 무언가가 있는건가... 그리고 지훈이와 네비게7이션의 경우 핸드폰 네비를 이용하고 있으면 이어폰 꽂아서 소리만 들으면 지훈이에게 소리가 안들리니까 괜찮지 않

    2023.02.25 11:58:24
    • ㅇㅇ(90.91)

      을까... (게7이는 왜 금칙어야?)

      2023.02.25 11:58:41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동승자에 관한 1-1 항목과 이어폰 등에 관한 9-1항목이 원래 있었지만 삭제됐어
      언급 조차 위험하기때문에 삭제된 것이지 절대 안전한게 아니니 안심하지 마
      넌 언급했으니 당분간 도로 표지판 잘 확인하며 다니고
      특히 다리를 건널 일이 있다면 원래 가려는 길이 맞는지 표지판을 잘 봐야돼
      +그 단어가 금칙어인건 안전을 위해서니까 궁금해하지마

      2023.02.25 12:19:49
    • ㅇㅇ(211.248)

      개재밌게 읽었는데 1-1하고 9-1도 써줄 수 있냐

      2023.02.26 00:30:02
  • ㅇㅇ(1.219)

    소정의 보상금에 두고 온 차량 비용도 포함됨? 물론 본인이 제발로 들어간 건 맞지만 솔직히 이정도까지 해서 살아남았으면 차량 정도는 보상햐줄 수 있는 거 아니냐

    2023.02.25 19:00:15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생존자들 중 9할은 "어느 순간 자신이 그곳에 있었다"고 답했다. 폭약사용, 입구봉쇄 등 모든 물리적 차단 시도는 실패했다-2009년 초관부 7차 소망대교 붕괴와 그에 관한 대책보고서

      2023.02.25 19:19:24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하여 정보유출을 막는 것이 시민 불안을 방지하는 최선의 방책이다 -

      2023.02.25 19:34:29
  • ㅇㅇ(220.119)

    레딧의 트럭괴담이 생각나는 글이다

    2023.02.26 21:03:30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나 그거 재밋게봤는뎅

      2023.02.26 21:04:08
  • ㅇㅇ(112.217)

    진짜 잘썼다 개추 ㄷ ㄷ ㄷ

    2023.03.07 15:16:31
  • 실기황이되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더 써주세요 - dc App

    2023.03.07 20:39:06
    • 실기황이되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안식
      2023.03.07 20:39:26
  • ㅇㅇ(222.109)

    혹시 해동아파트 쓴사람임? 느낌이 비슷해서

    2023.04.08 15:47:38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맞워요

      2023.04.08 15:47:49
    • ㅇㅇ(222.109)

      진짜 글쓰는데 재능있는듯 잘보고있다

      2023.04.08 15:49:51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고마워요

      2023.04.08 15:50:15
    • ㅇㅇ(106.133)

      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너 였어!

      2023.04.08 21:12:22
  • ㅇㅇ(1.238)

    톨'개'이트 보자마자 팍식어서 안읽음

    2023.04.09 13:46:53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게이가 금칙어였어

      2023.04.09 13:47:11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시발 지금생각해도 존나빡치네 왜 그게 금칙어냐?
      게를 개로 고쳐 올릴때 얼마나 개좆같았는지

      2023.04.09 13:47:52
    • ㅇㅇ(106.101)
      사람X
      2024.02.21 23:41:32
    • ㅇㅇ(58.127)

      ㅈㄴ 불쌍하네 이 개 존잼 낲갤을 못본다니ㅋ

      2024.12.31 16:45:49
  • ㅇㅇ(118.235)

    근데 트럭에 밀려서 1차선 들어가게 되면 왜 곧바로 자살하라는거임 숨 잘참으면 살수도 있는거 아님?

    2023.04.09 14:26:22
  • ㅇㅇ(118.235)

    재밌다해서 보려는데 관공서말투가 아니라 어색해서 못보겠네

    2023.04.11 12:43:44
  • ㅇㅇ(111.118)

    쓰앵님 너무 잘써서 그런데 다른 분께도 추천해보고 싶어서요. 퍼가도 되나요?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당

    2023.04.12 13:52:05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12 13:52:22
  • 근육질고양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 휴일에 명작을 보는 맛이란...

    2023.04.16 02:34:11
  • 트위스트넥기엽지(211.207)

    무서워서 직장에서 친구들과 다같이 소리내서 읽었습니다 개무쪄웡시발

    2023.04.24 20:28:14
    • ㅡㅡ(124.195)

      개 커엽노ㅠㅠㅠ

      2024.10.11 20:14:10
  • 와인에한잔(160.238)

    2차창작 가능할까요

    2023.05.04 16:33:01
  • wojohe(211.36)

    게이가 왜... - dc App

    2023.05.04 16:45:32
  • ㅇㅇ(121.175)

    훌륭한

    2023.05.06 02:31:31
  • ㅇㅇ(222.108)

    넘무셔

    2023.05.17 12:31:19
  • 토도로키146찍는놈(14.48)

    ㄷㄷㄷㄷ

    2023.06.07 16:21:01
  • sdsd(59.0)

    하이패스요

    2023.06.18 12:41:24
  • urban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재밌다 재밌어 - dc App

    2023.06.23 03:23:34
  • 지켄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삐끗하면 바로 죽겠네 재밌다 - dc App

    2023.06.26 02:30:21
  • ㅇㅇ(116.43)

    근데 그곳의 실체는 저작자도 모르는거 아님?

    2023.07.01 10:47:35
  • ㅇㅇ(115.90)

    워어 명작 ㄷㄷㄷㄷ

    2023.07.06 17:12:47
  • ㅇㅇ(211.38)

    미쳒다 - dc App

    2023.07.12 20:08:54
  • ㅇㅇ(221.156)

    추천수 444 ㄷㄷㄷ

    2023.07.13 19:52:25
  • ㅇㅇ(59.9)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혹시 괜찮으시다면 유튜브에 영상 더빙 후 업로드를 해도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 + 추후 글들도 가능할지 여쭤봅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23.07.21 01:07:50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2023.10.07 14:43:56
  • 공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배우고싶다

    2023.07.24 09:19:05
  • ㅇㅇ(153.246)

    게이야 혹시 이거랑 제 9차 소망대교 탐사기록 구글 블로그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올려도 되냐..? 친구들 보여주고싶다..

    2023.07.26 21:21:34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2023.10.07 14:43:49
  • ㅇㅇ(1.219)

    번역해서 레딧올려도 됨? 번역 다하고 초안 갤에 올릴거고 원작자 출처 남길거

    2023.09.29 19:09:15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ㅇ

      2023.10.07 14:43:46
  • 낭심새워깡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맞서 싸우십시오 보고나니까 몰입이 안되네 ㅋㅋㅋㅋㅋ그래도 재밌다 - dc App

    2023.10.11 17:00:26
  • 무언가(43.230)

    오오

    2023.10.20 14:29:53
  • ㅇㅇ(211.117)

    좋은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괜찮으시다면 원문 번역 후 유튜브에 더빙 영상을 업로드 해도 괜찮을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2023.12.19 14:39:00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3 05:51:05
  • ㅇㅇ(211.234)

    재밌는데 즉시 자살하라는 말이 존나 웃겨 ㅋㅋㅋ

    2024.01.08 21:40:59
  • ㅇㅇ(106.101)

    와... 소름돋게 잘 읽었습니다.
    혹시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공포게임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2024.01.13 13:06:48
    • ㅇㅇ(180.64)

      2024.04.23 05:50:14
    • 데마시아거주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넹ㅇ

      2024.04.23 05:50:56
    • ㅇㅇ(14.4)

      출시해줘

      2024.11.09 16:11:33
  • ㅇㅇ(1.252)

    데마게이글 재밌게 잘 읽고 있는데 즉시 자살하십시오가 뜬금없이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2.18 17:46:02
  • ㅇㅇ(123.212)

    명작은 그 결말을 알고서도 찾게 된다

    2024.03.28 16:29:48
  • 소세지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팝콘각
    2024.05.11 12:21:46
  • ㅇㅇ(175.124)

    재민네

    2024.05.13 20:33:34
  • K2PL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이런 거 그냥 BMD나 스트라이커 같은 경량장갑차 몰고 다 조지면 안됨? - dc App

    2024.05.21 00:26:22
  • ㅇㅇ(118.131)

    뭣만하면 자살하래;

    2024.06.10 15:00:01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감명 받고 울면서 개추드림

    2024.06.26 19:27:49
  • ㅇㅇ(211.215)

    규칙서계의 레전드다 ㄹㅇ

    2024.07.26 01:13:18
  • TTS(121.145)

    이거 더빙으로 만들어서 영상업로드해도괜찮을까요? 등록후 링크남겨드리겠습니다.

    2024.08.05 14:38:36
  • ㅇㅇ(182.211)

    와 좆된다 씨발,,

    2024.08.24 11:34:16
  • ㅇㅇ(223.39)

    근데 난간 박는거 금지고, 차 안에 있는 도구만 이용해서 빠르게 자살 할 방법이 있나? 죽기 전에 무조건 잡힐 것 같은데

    2024.08.26 00:38:36
    • alzhimer(223.62)

      유리라도 깨서 목 긋는게 낫지않나 - dc App

      2024.09.14 23:37:08
    • ㅇㅇ(115.22)

      차에 하나씩 잇는 삼단봉이나 마체테 이용

      2024.09.18 14:48:30
  • ㅇㅇ(117.111)

    수많은 수칙서 괴담에 실질적으로 제일 큰 영향을 준 글

    2024.09.27 01:28:55
  • ㅇㅇ(125.177)

    지금이야 양산형 규칙괴담이 몇십개 몇백개 되니까 이게 노잼으로 느껴지는거지 처음봤을땐 신세계였음... 글로 이렇게 무서움을 줄 수 있구나 처음느낌 그 양산형 규칙괴담도 사실 이 글때문에 엄청늘어난거지ㅋㅋㅋㅋ

    2024.10.25 09:45:45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치 옛날 애니 노잼이라는 이유 중에 뻔해서라는 애들이 있는데 그 뻔한 이유가 얘네가 시작이라서라는걸 빼고 생각함ㅋㅋ

      2024.10.26 01:06:20
  • ㅇㅇ(218.51)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이 잊히지 않는다
    대낮에 걷다가도 글만 생각하면 계속 소름이 돋았었는데
    첫 유입작도 소망대교였고, 나폴리탄 규칙서 장르에서 이 작품이 가지는 상징성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2024.10.30 08:18:08
    • ㅇㅇ(175.202)

      ㄹㅇ 유튜브에서 듣고 찾아왔는데 이게 제일 지리는듯 심리적 압박감이 장난이 아님

      2024.10.30 20:35:38
  • ㅇㅇ(112.162)

    근데 수칙 길이가 ㅈㄴ 긴데, 영수증을 전부 피로 물들이라는건 뒤지라는거 아니냐? ㅋㅋ

    2024.11.16 19:25:01
    • ㅇㅇ(118.235)

      영수증에 수칙이 들어 있는게 아니잖아... - dc App

      2024.12.21 00:40:49
    • ㅇㅇ(112.162)

      *이 영수증의 내용을 꼼꼼히 숙지하십시오*

      01.27 19:40:24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개재밌네ㄷㄷ

    2024.12.21 18:56:45
  • ㅇㅇ(59.31)

    네비게이션 화면 부시고 핸드폰 밖에 던지라는거 보고 개쳐웃음 ㅋㅋㅋ 존나 심슨같노

    01.12 21:39:05
  • 머리물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지훈이 이샛키 도착한 다음에 차에서 내리면 ㅈㄴ 쫓아오나보네 ㅋㅋㅋ

    01.24 12:18:22
  • ㅇㅇ(118.235)

    매번 읽는데 읽을때마다 너무 재밌다 - dc App

    02.04 14:49:06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06:43:41
  • 백수묵시록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더빙 해봐도 될까요?

    03.10 18:59:33
    • ㅇㅇ(218.234)

      새끼....기열...!!!! 어째서 69 중첩의문문을 사용하지 않은것이지!!!

      03.15 04:49:51
  • 개찰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간만에 봤는데 재밌네ㅋㅋ

    03.21 20:32:56
  • 칼퇴전문가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
    03.24 11:48:39
  • 소나기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경고문이랑 진입문이랑 온도차이라해야하나? 묘한 거리감이 생생하게 잘느껴진다 - dc App

    04.28 08:32:43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이딴게 좋아요 천개 ㅋㅋㅋㅋ 존나짜치는데

    05.10 00:32:51
    • ㅇㅇ(211.36)

      ㄴ존나잘썼는데ㅋㅋ 필력 반의반도 못따라갈 허접새끼가 말은 ㅋㅋㅋ

      05.18 19:00:21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211.36) ㄴ여기에 필력이 들어갈 부분이 어디있음? 우리 게이는 수칙쓸때 필력으로 쓰노?

      05.23 22:45:26
  • 사이다먹고싶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전설ㄷㄷ

    05.20 01:25:34
12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010 설문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5/19 - -
3012 이슈 [디시人터뷰] 최다니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배우 운영자 25/05/23 - -
14803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25.1.28) [19]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9 61146 282
1421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25.4.22) [25]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373762 274
30011 공지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백과사전 ] [26]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28 5724 47
20489 공지 FAQ [22]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04 4827 81
14406 공지 신문고 [13] 흰개(118.235) 24.03.22 10708 63
35220 잡담 gpt 뭔데 잘쓰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6 22 0
35219 기타괴 아무리 생각해도 꺼림칙 하지 않아? ㅇㅇ(125.208) 00:16 23 2
35218 기타괴 미래아파트 Nex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1 18 0
35215 기타괴 ■일차 녹음파일 [1] SeaPear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9 1
35214 찾아줘 이거 이름 뭐지 [2] ㅇㅇ(110.10) 05.23 89 1
35213 기타괴 머리 위에 숫자가 보인다 브로큰애시가리인포스보다수리비싸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6 4
35212 기타괴 동해 B지구 특수 요원 행동강령 무지성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2 1
35211 규칙괴 신입생을 위한 주의사항들 ㅇㅇ(211.250) 05.23 44 2
35207 연재 천사의 요람 6(시계와 분수대) 프리지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4 3
35206 찾아줘 분명 여기서 봤는데 결말만 기억난다 [2] ㅇㅇ(1.224) 05.23 114 1
35205 연재 내가 쓴 공포소설 평가좀 [3] ㅇㅇ(221.155) 05.23 100 3
35204 잡담 동화책 작화 차력쑈 ㅇㅇ(59.16) 05.23 92 5
35203 나폴리 4차원의 존재는 3차원의 그림자를 갖는다. ㅇㅇ(211.118) 05.23 58 0
35202 연재 초자연현상처리반 Fragments 22화 [2] 한청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9 8
35199 잡담 짧은 괴담 모음글은 없나? [4] ㅇㅇ(116.43) 05.23 108 0
35198 규칙괴 ※필독※ <이 곳은 전혀 보이지 않는 암흑카페> 이용 수칙 [1] Kassi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1 10
35195 잡담 이런 규칙 있는 괴담 '써줘' [1] ㅇㅇ(58.124) 05.23 109 2
35185 규칙괴 XX호텔 직원 행동지침서 [4] 이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87 7
35184 잡담 새를 소재로 한 괴담 보고싶다 [3] .(211.207) 05.23 136 0
35179 나폴리 무심한 문 [2] 옹기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22 20
35178 잡담 call 꼭봐봐라 ksd884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12 2
35177 기타괴 죽은 자는 말이 없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35 6
35176 기타괴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 어떤 식으로든 말이지 [3] ㅇㅇ(223.38) 05.23 173 5
35175 나폴리 지금 OO행, OO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ㅇㅇ(39.7) 05.23 100 4
35174 잡담 인터넷의 정보가 오염됨과 동시에 그게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80 0
35173 잡담 나도 나폴리탄 소설 써보고 싶다 [6] 비에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34 1
35172 규칙괴 <포비의 집> 안구를 적출하십시오. [9] ㅇㅇ(106.101) 05.23 1121 28
35169 운영 날짜 관련 [3]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100 29
35168 잡담 안구를 적출하십시오. [1] ㅇㅇ(106.101) 05.23 128 2
35166 해석 [혼자 지하실로 들어가게 해서 많이 놀랐지?] 해석 및 피드백 부탁글 [4] ㅇㅇ(39.114) 05.23 846 14
35165 기타괴 3? ㅇㅇ2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27 3
35161 대회 새 조 심! [Analog Horror] [23] 히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26 44
35160 잡담 글써보고싶은데 소재추천좀 [4] ㅇㅇ(222.238) 05.22 94 0
35159 잡담 방명록 쓸때 [3] 00(14.50) 05.22 105 1
35158 연재 식욕(食慾) 9화 - 전도 lll JJ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4 5
35157 기타괴 카레 레시피 고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31 4
35156 나폴리 "단 한가지만 고를수있습니다" [3] ㅇㅇㅇ(115.126) 05.22 244 6
35155 기타괴 전해지지 않은 규칙서 [1] 오오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17 10
35154 잡담 확실히 나폴리탄이 매력이 있긴 하네 오라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16 2
35153 해석 다리 해석 [1] 고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6 3
35152 잡담 대회 글 왜이렇게 없냐? [6] ㅇㅇ(116.45) 05.22 212 5
35151 나폴리 성악설(性惡說) [7] 숯불양념치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63 15
35149 잡담 여긴 뭐 하는 사이트길래 글도 못 봄? [7] 캐슬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11 0
35148 잡담 혹시 여기 피드백도 해줌? [6] ㅇㅇ(39.114) 05.22 153 0
35147 사례괴 ㅡ공고ㅡ 육하원칙의 사내를 만났다면 연락 주십시오. [13] 방울한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408 60
35146 나폴리 초능력자 복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6 4
35145 잡담 2달만에 오니 많이 쌓여있네 볼거 개많네 흐흐흐흐 ㅇㅇ(14.43) 05.22 78 4
35143 나폴리 그림자 [1] ㅇㅇ(1.219) 05.22 47 3
35139 기타괴 인지오염이 곁들여진 일상 [3] 오버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48 8
35138 잡담 뉴비인데... [4] ㅇㅇ(118.235) 05.22 117 2
뉴스 ‘굿보이’ 이대일 작가, 박보검-김소현-오정세-이상이-허성태-태원석 캐스팅 소감 및 일문일답 공개! 디시트렌드 05.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