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규칙괴담] 괴롭혀서 미안했다. 부디 무사히 탈출하길 바란다.

ㅇㅇ(113.59) 2023.10.15 17:42:07
조회 12279 추천 154 댓글 2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561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6.B4.EB.96.A4.20.EC.84.B8.EA.B3.84.EB.A5.BC&page=1

 


위 글 쓴 글쓴이임. 뭔가 또 쓰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없어서 다섯 번째 세계 설정 가져와서 재구성해봄.









-







재훈아. 나 민식이다.


기억하지? 고등학교 때 내가 너 엄청 괴롭혔었잖아.


우유 사물함에 붓고, 책상에 낙서하고, 교과서 찢었지. 신발 빼앗아 창 밖으로 던진 건 아마 20번도 넘었을 거다. 지나가다 심심하다면서 너 한 대씩 툭툭 친 건 몇 번인지 기억도 나지 않아.


가해자는 잊어도 피해자는 잊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기억하는 것만 이 정도인데 네가 기억하는 건 얼마나 많고, 많은 만큼 얼마나 괴로울지 나는 상상조차 못 할 것 같아.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에서 치이다 보니 내가 너한테 얼마나 몹쓸 짓을 했는지 많이 돌아보게 됐다. 뻔뻔한 소리긴 하지만 반성도 했어. 사람이란 게 참 우습지. 자기가 당해봐야 설움을 느낀다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반성하기는 쉬웠지만 너한테 사과 한 마디 하는 건 참 어렵더라. 너 전기자동차 회사 취직한 거 들었고, 수소문 끝에 어느 회사인지도 알아냈지만 용기가 없어 접근하지 못했다.


내가 한 짓이 있는데 네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널 보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랬다. 진짜 내가 머릿속에서 맴도는 말은 많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 더 말하질 못하겠네.


재훈아. 지금부터 잘 들어.


나는 어느 날처럼 자소서 쓰다 지쳐서 잠깐 졸았다 깼었는데 우리가 다니던 OO고등학교 본관 정문 앞으로 이동됐었다. 아마 너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 학교로 끌려오게 될 거야. 그리고 네 발치에 놓인 내 핸드폰과 줄이어폰을 발견하게 되었을 테고.


당황스럽겠지만 정신 똑바로 차려라. 어버버하다가 수업시간 놓치면 좆된다.


우선 학교 외관부터 내부까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멀쩡할 텐데 속지 마라. 우리 OO고등학교는 우리 졸업하고 3년 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폐교됐었다. 그러니까 지금 네가 있는 학교는 정상이 아니라는 소리야.


이걸 들으면 너는 이게 무슨 미친 소리인가 싶겠지. 근데 사실이다. 당장 네가 여기 있지 않냐.


지금 네 복장은 교복일 거고, 왼쪽 가슴을 보면 네 이름 석 자가 떡하니 박혀 있는 명찰이 있을 거다. 나도 그랬으니 확실할 거야.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명찰 떼거나 교복 벗지 마라. 이거 벗으면 좆돼.


지금부터가 진짜 중요하다. 학교를 점령한 뭔가는 졸업생들을 알 수 없는 방법으로 불러다 또라이같이 왜곡된 수업을 시키고 있어. 너는 이 왜곡된 수업을 받으면서 무사히 학교 수업을 마쳐야 한다. 그 전에는 뭔 짓을 해도 못 나간다.


너 고 1때 1학년 1반이었지? 거기 찾아서 네가 고 1때 앉았던 바로 그 자리에 앉아라. 빡대가리인 나도 기억하고 제자리에 앉았으니 너는 무리 없이 기억할 거다. 이 때, 최대한 빨리 찾아라. 8시 반에 조례 시작하는데 그 때 자리에 없으면 너 퇴학당한다.


퇴학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왜곡된 꼬라지 보면 유쾌한 일은 아닐 거다.


아무튼 1학년 1반 교실 가기 전에 심호흡 한 번 하고 가라. 애들 바글바글할 텐데 다들 외형이 정상이 아닐 거다.


새빨갛게 충혈된 눈에, 피 묻은 교복은 기본이고 미친놈처럼 행동하고 있을 거다. 예를 들면... 히히힉하고 웃거나 피 묻은 칼 갈고 있거나, 갑자기 춤을 추거나,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발정나서 갑자기 떡치거나... 자기네들끼리 배에 칼빵놓는 시늉하면서 낄낄대고 있거나.


우리 학교가 남녀공학인 게 그나마 다행이겠지.


그 꼴 봐도 가만히 있어라. 놀라지도 표정 굳지도 말고 가만히 자리만 찾아가 앉아. 놀라거나 표정 변하면 걔네들 너 학생 아닌 거 눈치깐다. 버티기 힘들면 눈 한 번 감았다가 떠라. 질끈 감지 말고 가만히 평소 눈 감듯이 살짝.


우리 학교 학생들이, 그것도 같은 반 애들이 미쳐서 저러는 거 보면 안 놀랄 수가 없겠지. 근데 어차피 여기 현실 아니다. 껍데기만 같을 뿐이야. 그러니까 너무 크게 의미부여하지 마라. 절대 놀라지 말고 놀라더라도 티내지 않는 데 집중해.


너 괴롭히던 내 모습이 보이면 최대한 자극하지 마라. 원래도 너 괴롭히던 게 나인데 이렇게 왜곡된 내가 널 어떻게 할지 나도 모르겠다. 툭툭 건드리는 정도는 웃는 걸 추천한다.


조례 시작하면 담임선생 들어올 텐데 너도 기억하지? 안경 낀 30대 노처녀 박민주 선생.


역시 학생들처럼 네가 알고 있는 인상이랑 많이 달라져서 들어올 거다. 얼굴에는 혈관인지 힘줄인지가 그득그득할 거고, 눈은 무섭게 충혈돼서 보기만 해도 무서울 텐데 비명 안 지르게 조심해라. 비명 지르면 불쾌해하면서 얼굴 확 일그러뜨릴 거야.


혹시라도 그렇게 되면 눈 감아라. 이 상황에서 정말 다행히도 고통은 없을 거야.


아무튼 선생 들어오면서 아마 '여러분 오늘도 기분 좋은 살인을 시작해요.'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할 텐데 얼어서 대답 못하면 안 된다. 반드시, 반드시 웃으면서 '네. 선생님도 오늘 기분 좋은 살인하시죠.' 라고 해.


그럼 선생은 흡족해하면서 네가 대놓고 잠 안 자는 한 별다른 관심 안 주고 조례 한 뒤에 나갈 거다. 박민주 선생 지 귀찮다고 조례 스킵하는 버릇이 나오길 빌어라.


선생 나가고 벽걸이 시계로 시간 봐라. 남은 시간이 10분 이상이면 이거 한 번 더 들어도 되지만 10분도 안 남았으면 나중에 듣기로 하고 1교시 교과서 꺼내. 1교시는 살인의 기본이다.


아, 맞다. 당연하겠지만 이어폰 빼지 마라. 걔네들도 이거 내용 다 알아듣는다.


아무튼 교과서 읽어보면 가관일 거다. 사람을 어떻게 고통스럽게 죽이는지, 고기와 피는 어떻게 처리하는 게 가장 맛있을지... 역겹다 못해 토가 나올 거다.


근데 참아라. 다른 학생들은 그걸 보면서 웃고 있을 테니까. 다들 웃고 있는데 너만 구역질하면 이상하잖아.


수업이 시작되면 대머리 교사가 웬 박스 하나 들고 들어올 거다. 이름은 기억이 잘 안 나네. 넌 아마 알겠지.


그 교사는 들어와서 박스를 풀 텐데, 거기엔 웬 사람 한 명이 있을 거다. 그리고 널 지목해서 칼을 들고 몇 번 찌르는 시늉을 한 뒤, 너한테 칼을 넘겨주고 해 보라고 할 거다.


그래, 살인을 하라는 거지. 네가 지목되면 사방에서 아쉬워하는 탄성이 들려올 텐데 여기서 망설이지도 말고, 눈 감지도 마라. 당장 웃으면서 튀어나가 칼을 받아들고 본 대로 해. 여기 학생들은 살인을 좋아한다. 망설일 리가 없지.


죄책감 가지지 마라. 네가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거다.


아무튼 네가 본 대로 하면 그 교사는 웃으면서 박수를 칠 거다. 그리고 이렇게 찌르면 피가 많이 나오고 어떻고 이 미친 소리를 하며 수업을 마저 진행할 거야. 너는 자연스럽게 자리로 돌아가 수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려.


쉬는 시간에 이거 한 번 더 들으면서 2교시 교과서 꺼내라. 화장실 가서 피 씻지 마. 걔네들 묻은 피 절대 안 닦는다. 답답해도 참아.


2교시는 인육 음미 시간이다.


남자 선생 한 명 와서 모두한테 피 흐르는 사람의 신체부위 하나씩 줄 텐데 이건 랜덤이다. 어떤 부위가 오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참고로 나는 손목 받았다.


그리고 먹으라고 할 거다. 그냥 처먹으라고만 하고 끝?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거 장난 아니다. 뼈 있으면 뼈까지 다 씹어삼켜야 하고, 피 바닥에 흘리면 다 주워먹어야 한다.


왜냐하면 다들 그렇게 할 테니까. 너도 똑같이 해야 해.


3교시는 사람 해체법이다.


담임의 시간이니 주의해야 한다.


담임 들어와서 칼 하나씩 나눠줄 거다. 그걸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신체부위 하나씩 잘라야 한다.


당연하겠지만 사람은 살아 있다. 그리고 살려달라고 빌 텐데 흔들리면 안 된다. 담임하고 애들 지켜보고 있다. 네가 착한 건 알겠지만 여기서는 미친놈이 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적당히 머리카락 손가락 자르면 안 된다. 적어도 손목은 날려야 해. 내가 그랬다가 너 지금 뭐 하냐고, 그것만 자르면 되냐고 한 소리 들었다.


다행히 난 손가락 하나씩 자르는 게 더 재밌는데 뭘 모르신다고 능청스럽게 위기를 넘어갔지... 생각해보면 나도 그 때 미친놈이었던 거 같다.


여하튼 손목이나 팔 정도는 날려야 하지만 이왕이면 목 날려라. 네가 팔만 자르면 그 사람은 애들한테 찢기고 베이고 수난이란 수난은 다 당할 텐데 여기서 편하게 해 줘.


사람 해체야 살아있든 죽었든 가능하니...


4교시는 흑마법 기초 시간이야. 여기는 사람 썰고 그런게 아니라서 숨 좀 돌릴 수 있을 거다.


배불뚝이 중년 선생 들어와서 아우 레우 이 지랄할 텐데 그거 악마한테 말 거는 주문이래. 넌 외우는 척만 하고 실제로 외우지 마. 너랑 악마랑 연결되면 다 뽀록난다.


그럼 넌 왜 주문 안 외우냐고 할 텐데 그럴 땐 난 이거보다 살인이 더 하고 싶다고 대답해.


그럼 그 선생은 흑마법도 중요하다고 한바탕 설교할 텐데 그거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라 크게 혼나진 않을 거다. 오히려 수업 일찍 끝마치겠지.


4교시 끝나면 점심시간인데 뭐 나오는지는 말 안 해도 알겠지? 진짜 배고파도 참아. 한 끼 굶는다고 안 죽는다. 애들 밥먹겠다고 다 빠져나갈 테니 숨 좀 돌려라. 식당 안 가도 아무도 신경 안 쓸 테니 마음 놓고.


점심시간은 굉장히 짧게 느껴질 거야.


5교시는 인간 대학살 시간이다. 체육관 이동수업인데 거의 마지막이다. 다왔다.


체육관에 가면 사람들 바글바글할 거다. 마치 목장 안 양떼처럼 말이야.


수업 시작하면 지급받은 정글도로 사람들을 마구 썰어야 해. 당연히 표정관리 잘하고 진짜 즐기는 것처럼 행동해야 네가 이 학교 학생이 아닌 게 들키지 않아.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도.

아이를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아버지도.

대신 날 죽이고 손주는 살려달라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너는 무시하고 정글도로 썰어야 해. 한 명도 썰지 못하면 너는 낙제생으로 찍혀서 퇴학당한다.


그렇다고 한 명만 죽이고 가만히 있지 마. 학생들은 미친 망아지처럼 살육하고 다닐 텐데 너 혼자 어슬렁거리거나 이미 죽어서 감흥 없는 시체 가지고 놀고 있으면 의심받는다.


진짜 살육 즐기는 것처럼 날뛰어라. 인간 아니라 악마라 생각하고 칼 막 휘둘러. 어지간하면 한칼에 고통 없이 보내주고.


그렇게 체육관 안 사람들 다 죽으면 5교시 끝난다. 나는 이 때 지급받은 칼로 자살할까 생각했다. 근데 참 죽는 것도 어렵더라.


6교시. 우리 학교는 7교시였는데 다행히 이때는 6교시까지만 있어. 아마 6이라는 숫자가 악마의 숫자여서가 아닐까. 악마새끼가 아니면 떠올릴 수 없는 발상이니까.


이번 교시는 랜덤이다. 뭐가 나올지 몰라.


강간살인 시간.

강령술 시간

시체 강간 시간.

난교파티 시간.


이 네 가지 중에 하나 꼽힐 거다.


시체강간, 강간살인 안 걸리기만 기도해라.


존나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 아니면 50대로 봐도 젊어 보이는 남자 오는데 너 그거 강간하고 죽여야 한다. 아니면 죽인 뒤에 강간하든지. 이건 내가 달리 해 줄 말이 없다.


강령술은 실제로 귀신 불러내면 성공인데 이건 쉽다. 알려주는 주문 진지하게 읊으면 위저보드 움직일 텐데 그러면 네 차례는 끝나.


문제는 난교파티다. 우리 반 여학생들이 단체로 옷 벗고 먼저 달려들어서 난교파티 즐길 텐데 이년들 힘 존나 세다.


나 이거 걸렸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다. 얼굴은 피칠갑에 눈은 시뻘건데다가 이빨은 시커먼 년들이 미친년처럼 히히덕거리면서 내 위에서 허리 존나 흔드는데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빌게 됐다. 기분 하나도 안 좋다.


운 없으면 폭력도 수반하는데 보통 주도권 잡은 것들이 때린다.


내가 말했지, 이년들 힘 존나 세다고. 전직 일진인 게 자랑은 아닌데 나도 못 이긴 걔네들이다. 너는 말할 것도 없을 거다.


만약 이거 걸리면 최대한 괴로운 티 내지 말고 웃으면서 받아들여라. 괴롭다는 티 내면 얘네들 그 와중에도 이상하다는 거 느끼고 니 목 조를 거다. 여기까지 와서 허무하게 죽지 마.


부디 너한테 난교파티가 아니라 강령술이 걸리길 빈다.


그렇게 6교시까지 끝나면 너는 본관 나가서 학교 정문 통과해라. 그러면 넌 무사히 돌아간 거다. 하지만 뒤는 돌아보지 마. 그 학교를 지배하는 그것의 실체를 보게 될 테니까.


돌아가면 정신과 치료부터 받아라. 그리고 두 달 동안은 뉴스 보지 마. 넌 아마 못 버틸 거다.






후... 재훈아. 내가 너한테 정말 몹쓸 짓을 했다. 나도 모르겠어. 너한테 괴롭힐 데가 어딨다고 그랬는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미안하다. 다음 생이라는 게 있다면 거기서는 좋은 관계로 만나자.


괴롭혀서 미안했다. 부디 무사히 탈출하길 바란다.





추천 비추천

154

고정닉 13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21
댓글 등록본문 보기
1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010 설문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5/19 - -
14803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25.1.28) [19]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9 60626 282
1421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25.4.22) [24]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371912 273
30011 공지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백과사전 ] [26]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28 5664 47
20489 공지 FAQ [22]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04 4816 81
14406 공지 신문고 [10] 흰개(118.235) 24.03.22 10557 63
35139 기타괴 인지오염이 곁들여진 일상 오버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5 0
35138 잡담 뉴비인데... ㅇㅇ(118.235) 19:18 16 0
35137 나폴리 나폴리탄 동화 단편선 2 [1] Kassi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7 24 3
35136 규칙괴 혼자 지하실로 들어가게 해서 많이 놀랐지? [3] ㅇㅇ(39.114) 18:41 74 5
35135 나폴리 낚시 [1] 사슴맛파스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1 46 3
35133 잡담 글쓰기에 AI 쓰는 사람 잇슴? [2] ㅇㅇ(222.111) 17:29 98 0
35131 잡담 "50대 이상은 무서워서 못 보는 괴담을 쓰고 있습니다." [3] 한생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3 466 11
35130 잡담 요즘 ㅈㄴ 바빠서 글을 못쓰겠네 IIllIIIll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7 50 0
35129 찾아줘 이런거 처음 해보는데 [6] rinrin77(118.223) 12:48 141 1
35128 잡담 약간 이상한 교회 현판 ㅇㅇ(14.55) 12:36 129 0
35127 찾아줘 계단이랑 음수 층 나오는 괴담이 있었나 [7] ㅇㅇ(115.145) 11:21 232 1
35126 잡담 옛날에 야간 편의점알바할때 겪은 화면 [1] ㅇㅇ(119.201) 10:02 186 3
35125 잡담 재난문자 괴담은 왜케 불쾌하면서 중독성 있지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35 3
35124 연재 [인류를 위한 마지막 도시] 의류 공장 근무 수칙 [2] 구로구로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58 5
35123 잡담 정신감염물 더 없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84 1
35122 기타괴 [제7 연구구역 야외 관측소 운영 지침] - Gemini (LLM AI) ㅇㅇ(222.100) 01:42 103 1
35121 찾아줘 선악 업보청산으로 카타르시스 느껴지는 명작 추천해주셈 [1] ㅇㅇ(106.101) 01:42 142 2
35120 기타괴 다리 [1] 고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6 88 3
35119 잡담 예비군 편성 명단 내 특정 인원 반복 출현 관련 대응 ㅇㅇ(125.128) 01:04 111 2
35117 찾아줘 요거랑 비슷한 작품 추천 좀 오라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8 106 0
35116 잡담 누가봐도 나폴리탄이다 할만한 문장 한줄 ㅊㅊ좀 [16] dc하는거안부끄러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4 303 1
35115 규칙괴 세계로학원 [3] ㅇㅇ(121.188) 00:05 527 14
35114 연재 식욕(食慾) 8화 - 전도 II [1] JJ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9 6
35113 잡담 [실화] 나 얼마전에 퇴근하면서 본건데 [3] ㅇㅇ(211.35) 05.21 135 4
35112 나폴리 아 배고프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4 3
35111 잡담 사례괴담 은근 어렵네 ㅋㅋㅋㅋ [1] 무지성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09 1
35110 기타괴 아침ㅇ ㅣㅣㅣㅣㅣ ㅣ 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87 2
35109 규칙괴 편의점 알바 선임들이 남긴 글 [5] 웃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745 21
35108 잡담 여기서 글 재밌게 읽어서 [5] ㅇㅇ(117.110) 05.21 215 6
35107 잡담 지하 영안실 근무자 안전보건 준수사항 (내부 열람 한정) ㅇㅇ(125.128) 05.21 117 4
35105 기타괴 죄송합니다 [4] 딩디리딩딩(220.120) 05.21 388 12
35104 나폴리 그림을 그리니 새가 날라와 죽었다. [2] ㅇㅇ(61.77) 05.21 573 25
35103 찾아줘 이 갤에서 봤던 괴담인데 제목 뭔지 알수있나여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82 1
35101 기타괴 인지오염 개 좆같은점 ㄹㅇ [2] 오버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32 5
35099 잡담 와 소름돋네 [4] ㅇㅇ(118.235) 05.21 235 9
35098 잡담 선택장애 왔는데 선택 좀 대신 해줘 [2] 스트레스존나심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05 0
35097 해석 [선하십시오, 살기 위해서.] 해석 [2] 무상유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67 4
35096 찾아줘 뭔가 괜찮은 호러소설 찾고 있는데 혹시 추천해줄 수 있음? [7] ㅇㅇ(121.184) 05.21 160 0
35095 기타괴 현실성 [2] ㅇㅇ(211.234) 05.21 76 3
35094 나폴리 Chat GPT - Ω [2] ㅇㅇ(220.86) 05.21 174 7
35093 잡담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 대회 결승 참가자 다 어디감 [2] ㅇㅇ(211.234) 05.21 192 1
35088 해석 "키스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재밌네. [2] ㅇㅇ(218.154) 05.21 295 4
35087 잡담 챗지피티 ㄹㅇ 혁명이네 SameB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62 0
35086 연재 초자연현상처리반 Fragments 21화 [4] 한청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23 7
35085 잡담 이거 뭐냐 집앞인데 개무섭네 [2] _법사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20 4
35084 규칙괴 숲에서 길을 잃었다. [1] ㅇㅇ(125.177) 05.21 408 13
35083 규칙괴 제발 진정 좀 하라고! [3] 무지성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06 6
35082 나폴리 이름만 바꾸면 된다니까요?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786 78
35081 기타괴 이거 진짜 괴담같다 ㅇㅇ(211.235) 05.21 109 0
35080 잡담 괴담보다가 메일보고 눈 의심함 [2] 유동(223.39) 05.21 415 7
뉴스 2명 당선시킨 ‘킹메이커’ 정체…MBC 女아나운서였다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