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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문이 있었는데요......

너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1 05:17:52
조회 6718 추천 149 댓글 19
														


여기가 원래 벽이었나?


아닌걸 알고있다.


꿈인가?


그럴리 없다는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문이 있던 자리엔 문 대신 벽이 생겨났다.


순간적으로 뇌가 돌아가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느꼈다.


섣불리 움직여서는 안된다.


이럴때 가장 먼저 해야하는것은 따로 있다.


“이럴땐 아무것도 하지말고 1004번에 전화 해야지”


1004는 모든 괴현상에 대한 매뉴얼을 가지고 있다.


최근들어 부쩍 들어난 괴현상에 비해 사망자는 딱히 늘어나지 않은 것도 다 1004덕분이다.


이들 말대로만 하면 문제없다.


근데 좀 이상하다.


아무리 기다려도 이사람들 받지를 않는다.


심장이 터질듯이 뛰고 있다.


“아, 여기 얼마전에 철수했지”


왜 하필이면 지금 이런일이 일어난걸까.


내가 낸 세금 일부가 여기에 쓰였을텐데, 왜 하필 내차례에서 끝나는 걸까.


포기하려던 순간, 전화기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세요, 1004 입니다. 귀하도 현재 집에 있는 모든 문이 없어지는 괴현상을 겪고 있는것이 맞습니까?”


그토록 바랬던 목소리 임에도, “다행이다” 라는 생각 보다 “어떻게?”라는 의문이 먼저 떠오른다.


“네 맞습니다. 근데 죄송 하지만 여기 철수 한 것 아니었나요?”


“그랬습니다만, 현재 전국적으로 같은 괴현상이 일어나 일시적으로 다시 조직되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지금부터 매뉴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근데 그대로만 하면 저 살 수 있는거 맞죠?”


“귀하의 집에는 총 몇개의 문이 존재 하나요? ”


“총 3개 입니다”


“이 괴현상은 문의 개수가 많을수록 어려워 지는 구조로 , 지금까지 통계에 의하면 3개의 문을 가진 집에서 저희의 안내가 성공할 확률은 73% 입니다.

겁먹으실 필요 없습니다.”


생각보다 높네.


이정도면 할만하다.


“다행이군요”


“네.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되셨다면, 핸드폰 메모장을 켜시고 제가 하는말을 잘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귀하를 구할 수 있는건 자기 자신밖에 없습니다. ”



“1. 현재 방에 있는것중 가장 뽀족한 것으로 방에있는 모든 벽을 찔러 주십시오.


만약 다른 벽에 비해 쉽게 뚫리고, 빨간 액체가 나오는 곳을 찾았다면, 그곳을 파주시길 바랍니다.


그벽의 강도는 문의 갯수에 따라 다르지만, 3개 정도라면 손으로도 파낼 수 있을것 입니다


정확히는, 판다는 느낌보다는 뜯는다는 느낌으로 작업하시면 더 수월하실것 입니다.”



“1-1. 만약 벽을 파는도중 파란색 선을 발견하셨다면, 그 선은 최대한 피해서 벽을 파내 주십시오


질식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2. 자신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벽을 파내는것을 성공하셨다면, 그곳을 통과해 주십시오.


통과한뒤 전과 똑같은 방이 나오는것은 정상 입니다.


자신의 주변이 조금 더 어두워진 것 같다면 제대로 느끼신 것이 맞습니다.


다만 전에 있던 방에 무엇인가 움직이고 있는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착각을 하고 계신것 입니다.


그쪽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지나온 통로는 점점 좁아지다가 곧 없어질 것 입니다.”


”3. 통로가 없어지기 전까지 통로의 위치를 기억하시고, 되돌아 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통로가 없어진 뒤에는 자유롭게 움직이셔도 됩니다.


다시 부드럽고 빨간 액체가 흐르는 벽을 찾아 주십시오.


길을 혼동하지 않도록 지나온 곳은 표시를 해두는것을 추천 합니다.”



“4. 작업하는 도중 벽 밖에서 말을거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아니니 대답하지 마세요.


아는 사람의 목소리에도 대답해선 안됨니다.


집에 귀마개가 있다면 그것을 쓰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도저히 못 견디겠는 경우 그냥 잠을 자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5. 가끔 벽이 부풀어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경우 부풀어 오른 부위를 피해서 작업하셔야 합니다.


이것의 위력은 작다고 무시할 수준이 아닙니다.


“6. 가끔 누군가가 귀하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그 경우 재빨리 전등 스위치가 있는곳 까지 뒤로 걸어가 전등을 껐다 키는 행위를 반복해 주십시오.


그것이 혼란을 느낄 정도로 빠르게 해주셔야 합니다.”


"7. 창문을 처다 보지 마십시오.


그 밖에 있는 것들은 당신과 눈을 마주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8. 통로를 지나면 지날수록 강한 진동을 느끼는것이 정상 입니다


마침내 ■■을 찾을경우, 그것을 찢고 귀환하십시오.”


“네? 잘 못들었어요. 뭐를 찾으면요?”


“못 들으신경우 굳이 이해할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 자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것 입니다.”


“음…. 알겠습니다”



“8-1번. ■■을 찢으려 할때 엄청난 공포감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겨내야 합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속에 있는 빨간문을 열면, 귀환하실 수 있습니다.”


“8-2. 그것을 찾으면 더 이상 벽을 파지 마십시오. 그 뒤에 있는것은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9번. 벽을 뜯을 때 자신도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면, 벽을 섭취 하세요.


그 뒤 편안하게 구조를 기다리십시오.”




뭔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지만, 뭐 그렇다고 다른걸 할수도 있는것은 아니였다.


그렇게 벽을 파던중, 무엇인가 내앞으로 떨어졌다.


“어….. 저기요? 쪽지에 대한 매뉴얼은 못 들은것 같은데요?”


“쪽지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무엇인가의 소행일 확률이 높아 보이니 보거나 만지지 마십시오.”


맞는 말이다.


근데 난 이미 봐버렸다


도저히 그 내용을 무시할 수 없었다.


—------------------------------------------------------------------------------------------------------------------------


1004는 더 이상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괴현상 내에서는 전파가 터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전화하고 있는 그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바로 전화를 끊지 말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계속해 주세요.


그것이 당신에게 흥미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5번의 경우 낌새를 느끼는 즉시 부푼 부분을 찔러 주셔야 하며, 너무 징그러워서 자신도 모르게 찔렀다고 변명하세요.


8번의 경우 절대 ■■을 찢어서는 안됩니다


■■에 가까이 가지도 마세요


■■가 있는 방을 지나쳐 파란문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문을 열면, 귀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9번의 경우 딱 한번만 참고 다음 방으로 넘어가면 귀환 하실 수 있습니다.


제 말을 못 믿으시겠다면, 벽 밖의 소리에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난 무엇을 믿어야 하지?


생각해 보자.


이곳은 문이 없어진 공간.


하지만 분명하게 문이 있다.


그렇다, 문이 있다

추천 비추천

149

고정닉 2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19
댓글 등록본문 보기
  • ㅇㅇ(211.234)

    개추 - dc App

    2023.12.21 07:45:38
    • 너폴리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ㄱㅅ
      2023.12.21 11:10:54
  • 귤먹어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이거 진짜 죵나재밌다.. 개추
    마지막에 소름돋네 - dc App

    2023.12.21 08:59:01
    • 너폴리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매번 ㄳㄳ

      2023.12.21 11:11:34
  • ㅇㅇ(39.119)

    재밌당 - dc App

    2023.12.21 12:45:15
    • 너폴리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고맙다

      2023.12.21 13:01:39
  • Kras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문이 있다는건 무슨말이지 마지막이 이해가 안되용..

    2023.12.21 13:20:19
  • 힘없고병든노인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재밌다

    2023.12.21 16:39:58
  • ㅇㅇ(106.102)

    살 수 있냐는 질문에 이악물고 말 돌리기, '안내' 성공확률 73%라서 쪽지 시키는대로 할 거 같긴한데... 약간 몸 속 느낌 나기도하고 ㅁㅁ는 심장 같은건가? 마지막에 문이 있다는 것도 잘 몰겠네영... 완전히 이해는 못했지만 그래도 잼썼슴당

    2023.12.21 18:49:27
  • 그리워해요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4
    2023.12.21 21:24:35
  • 너폴리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회 끝나면 해석 쓸게

    2023.12.21 21:41:56
    • ㅇㅇ(175.193)

      꼭올려줘라 넘궁금ㅋㅋ

      2023.12.21 21:53:44
    • ㅇㅇ(221.144)

      대회 끝났어 해석 '줘'

      2024.03.05 17:57:10
  • ㅇㅇ(211.177)

    마지막에 창문본거임? ㄷㄷ - dc App

    2023.12.22 04:14:38
  • 박춘배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어우 오랜만에 무서운 거 봤네 - dc App

    2023.12.24 03:16:30
  • ㅇㅇ(106.102)

    해석좀

    2023.12.24 03:30:20
    • ㅇㅇ(223.62)

      몸 속인듯 정맥 동맥이랑 - dc App

      2024.01.24 04:25:11
  • ㅇㅇ(221.144)

    혈관속의 혈전제거 나노로봇?
    아니면 혈류의 흐름?
    잘 모르겠다 해석 너무 궁금해

    2024.02.27 16:59:29
  • ㅇㅇ(223.39)

    언제 해석씀 - dc App

    2024.12.08 18:47: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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