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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괴담] 좀비 아포칼립스

ㅇㅇ(113.59) 2025.02.23 17:48:05
조회 1609 추천 22 댓글 3
														


1.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좀비 잡을 때 피나 침이 눈이나 코로 안 들어가게 조심하는 게 좋다. 

2. 개 씨발 진짜... 금우바이오 김성수 박사 찾으면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버려라.

3. 블론의 뇌는 머리가 아니라 왼손에 있다. 하지만 총이 없으면 쉽지 않을 것.

4. 다시 얘기하는데 금우바이오 김성수 박사 찾으면 그 씨발놈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버려라. 그 새끼는 쉽게 죽을 자격 있는 새끼가 아님. 난 지옥에서 그 새끼 찾으면 목부터 조르고 볼 거. 팔 존나 아파.




5. 하이엔드의 피부는 단단합니다. 기관단총 한 탄창을 다 써도 뛰어오더라고요.

ㄴ 기어오는 게 아니라 뛰어온다고? 존나 무서운데

ㄴㄴ 기름이나 신나 뿌리고 화염방사기로 지지면 1분 이내에 자빠지가 디지뿐다.

6. 금우 바이오에서 근무한 주성훈 찾으면 그놈도 고통스럽게 죽여버려요. 그놈이나 김성수나 같은 놈입니다.

7. 공중에서 꿰에엑 하는 소리 들리면 어디든 숨으세요. 언제 급강하해서 낚아챌지 모릅니다.

ㄴ밤에 이동하면 비교적 안전하다.

8. 군부대는 어지간하면 가지 마세요. 5군데 들러봤는데 탄약은 없고 좀비만 득시글하더라고요.

9. 다리 물림. 이 종이 숨겨놓겠습니다. 

ㄴ명복을 빈다. 총 물고 자살한 이분 시체는 내가 묻어줌.

ㄴㄴ 묵념.




바지 긴 거 입어라. 튼튼하고 긴 거. 나뭇가지나 수풀에 긁히기라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내 눈으로 직접 봄.



10. 음악 같은 거 틀어서 놈들 유인할까 생각하는 사람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이새끼들 바이러스 처먹고 뭐가 잘못됐는지 귀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놈 있음. 나랑 친구는 크록이라 부르는데, 그 새끼 오면 니 숨소리도 다 듣고 괴성 지른다. 그거 음악소리도 좆까고 좀비들 원하는 위치로 향하도록 만드니까 잘 생각해서 음악 써라.

11. 음식 냄새는 소용없음. 피랑 인육 말고는 반응 안한다.

12. 녹색 액체 뿌려져있으면 얼른 거처 옮겨라. 플레오드는 니가 뱉은 침 냄새도 먼 데서 귀신같이 맡고 벽이든 자동차든 다 던져버리고 기어코 잡아낸다.

ㄴ 총으로 배에 있는 눈알 맞추면 한방이지만 최후의 순간에 쓰세요. 

13. 이걸 깜빡할 뻔했네. 내가 사태 초기때 진압 요원이었는데 정부는 이미 제 기능을 못한지 오래됨. 라디오에서 정부 어쩌고 하는 건 듣지 마라. 

14. 헬기 발견해도 니가 정부 고위직이나 재벌 같은 거 아니면 그냥 보내줘라. 좀비들 몰려오기 때문이 아니라 니 힘만 빠지기 때문이니까. 

15. 약탈자들 어슬렁거리는 거 같은데 부디 조심해라. 




16. 좀비 몰이하면서 재미로 인간사냥하는 싸이코집단 봤습니다. 보스는 제가 예전에 체포했던 강민철이라는 놈인데 살인도 저지르고 전과도 17범인 조폭이에요. 

17. 비록 세상이 요 모양 요 꼬라지가 됐지만 전직 경찰로서 그놈들을 가만히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저 집단은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ㄴ 뱀문신한 시체더미에 기대 돌아가신 이분 봤습니다. 묻어주고 십자가 꽂아줌.

ㄴㄴ 결국 다 죽이셨구나... 명복을 빕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18. 다들 참 고생 마이 했다. 내도 디질뻔했는데 좀비한테는 시끄러운 총보다는 석궁이 좀 더 괜찮은 무기인 거 같더라. 화살 재사용도 될거같고. 근데 검은펜없나...

ㄴ어르신 석궁 잘쓰고 있습니다... 거기선 아드님과 행복하십시오.

19. 이 종이가 약탈자 손아귀에 안 드간 게 참말로 다행이다 싶다. 여긴 대전인데 대전역 근처에 약탈자들 캠프 같은 거 있는 거 같다. 혹시라도 그쪽으로 안 가게 조심하그라.

20. 대전동초등학교 4학년 하연수라는 애 발견하면 잘 보살펴주라. 부탁이다. 

21. 아들놈 따라간다. 아들놈 죽고 죽지 못해 살았다. 잠에만 들어뿌면 꿈에서 아들놈 나오는데 그럴 때마다 눈물이 막 나드라... 할애비 마음 약해서 미안하다 연수야.



22. 좀비한테 물려도 물린 부위 잘라내고 지지면 괜찮다.

23. 아 씨발 모가지 물렸네

ㄴ 이거 근거없는 헛소리다. 팔 물린 내 친구가 3초만에 팔 자르고 불로 지졌는데도 좀비 됨. 누군지 몰라도 의도적으로 좆같은 정보 퍼뜨리는 듯. 




24. 검은 펜이 없어서 파란펜으로 쓴다. 부산 소망아파트 102동 101호에 통조림 몇 개랑 생수 500미리짜리 몇 개 놔둠. 부산에서 이 종이 발견하면 참고.

25. 미군이 온다는 소문 믿지마라. 미국도 바이러스 퍼져서 난리다. 

26. 배타고 일본이나 뭐 어디 섬에 간다 할까 봐 하는 말인데, 금우바이오는 폐기물을 몰래 강에 버렸었다. 이 정도만 말해도 눈치 빠름 다 알아들었겠지.

27. 위에 언급된 플레오드는 주변에 향수 존나게 뿌려서 냄새 지우면 도망갈 기회 생긴다. 그 새끼 눈깔 없더라.




저는 ㅇㅇㅇ당의 김철수 의원입니다. 사태 초기부터 계엄령을 선포하고 금우바이오를 압수수색하자고 말했는데도 병신 같은 대통령이랑 의원들은 제 밥그릇 챙기느라 말을 안 듣더군요. 할 수 없이 제 독단적으로 나와서 최대한 현장을 지휘했었습니다만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국민 여러분들께 깊은 사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이에 모든 책임을 지고 좀비를 최대한 끌어모으고 자폭할 생각입니다. 

국민 여러분! 부디 살아남아 주십시오. 약탈자가 되지 마시고, 서로서로 도와 좀비를 몰아내고 예전의 대한민국을 재건해 주십시오.




금우바이오 내부에 김성수가 만들어놨다가 못 챙긴 백신 있다는 찌라시가 돔. 사실이든 아니든 한 번 목숨을 걸어볼 가치 있을 듯.





28. 째깍거리는 시계소리 들리면 멈추고 숨 참아라. 

29. 방독면 다들 쓰고있지? 이제 바이러스는 공기 중으로 퍼지고 있다. 필터 자주 갈아주고.

30. 하늘 조심. 하늘에서 쉴새없이 소리나니까 되도록이면 밤에 다녀라. 

31. 다리 물림. 난 여기까지.





아버지. 그 동안 속만 썩여서 죄송합니다.



32. 김성수 박사와 주성훈 조수가 지하 연구실에서 바이러스를 개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 연구실 부수러 갑니다.

33. 두 놈 다 사지를 자르고 좀비 밥으로 던져줌. 더 고통스럽게 죽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등에 총 맞고 나도 좀비에게 물려서 어쩔 수 없었어요.
















































사태 이후 14년이 지났네요. 저는 인류 최후의 인간입니다. 좀비들은 혹독한 여름과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모두 죽었습니다만 죽은 땅과 공기는 어떻게 되지 못했습니다. 저에게 다행히 최후의 한 발이 남아있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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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211.36)

    릴레이 맛있다~ 개추드립니당

    02.23 18:08:37
  • ㅇㅇ(14.55)

    16~17 인자강이네 ㄷ - dc App

    02.24 06:23:07
  • 브르르브르르파타핌(211.245)

    ㄷ ㄷ

    05.17 10:0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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