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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를 천황대신으로 부르기도 한다길래 넣어봤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일본도 천황이네요. 괜한 짓을 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분위기가 있으니. 아니면 챗지피티에게 학습시켜보는 것도?
저희 고모님이 젊었을 적에 일본에 유학갔다가 귀신을 만났는데, 한참을 뭐라하는데 못알아들으셨답니다.
무섭기는 개 무서운데 서로 못알아들으니 귀신은 사라지고 고모님은 도망나오셨다고.ㅋㅋ
엘리베이터에 쪽창을 달겠다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 진짜 그러지 마라. 무섭다고.
이때다, 이때 올려야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꿈에서 '이렇게 진행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면 여지없이 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경우도 있음.
저는 보통 회사에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다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자리는 2층, 본관과 이어지는 구름다리로 향하는 문에 가까운데, 그곳의 쪽창에서 가끔 사람이 지나가는 듯한 기분을 받고는 합니다.
한번은 겨울에 여덟시까지 야근을 하고 있는데 어두컴컴한데도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심지어는 누가 창 밖에서 지켜보는 기분이 들었죠.
반대로 구름다리에서 사무실로 들어올때는 제 자리에 누가 앉아있는 듯한
일요일 전에 완결 짓는 것이 목표입니다만... 워낙 게을러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목록이 너무 많아져서 더 지저분해지기 전에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와 글 지워져서 식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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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간은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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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편이라도 다 쓰는게 제일 중요해. 아이디어는 메모로 남겨놓고 쓰던 것부터 마무리 짓고, 그리고 반응보고 부족한 점을 살펴보고 해야 뭐라도 되는 것 같아.
오늘 좀비사태에 대한 꿈을 꿨는데 느낌이 생생해서 깬 다음에 얼른 메모함 ㅋㅋㅋ
분량을 채울 아이디어가 없어서 두 편을 같이 엮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4~6일은 연재 없습니다.
사실 18일부터가 시작...
같은 결말을 위해서라면 서사를 쌓기 위해서거나 사건의 이면에 있는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주기 위해서.
극찬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