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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훈지청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청사마당에 설치한 시민자율분향소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 21개 기관과 37개 단체에서 천안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를 추모했다.
특히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고(故)박정훈 병장의 아버지 박대석씨가 분향소를 직접 방문해 참배하기도 했다.
일반인들의 참배 행렬도 줄을 이었다. 분향소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참배객들은 안보전시실에서 천안함 희생영령 추모 동영상을 시청하고 사진전시회도 관람했다.
강성만 지청장은 천안함 피격사건 4주기를 맞아 분향소를 찾아주신 각급 기관장과 단체장에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보내주신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고, 국가보훈처가 국민의 애국심 함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배한 주요기관장은 ▷북부지방검찰청 김해수 검사장 ▷통일교육원 유미량 원장 ▷도봉구청 이동진 도봉구청장 ▷노원구청 김성환 구청장 ▷도봉경찰서 이수문 서장 ▷도봉소방서 황인환 서장 ▷도봉세무서 김영진 서장 ▷성북교육지원청 강학구 교육장 ▷북부교육지원청 강성태 행정지원국장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