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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푸대접' 거센 후폭풍→"뮌헨 방출 신호인가"…獨매체 유벤투스 복귀 가능성 제기, "KIM 제발 내버려둬" 팬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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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푸대접' 거센 후폭풍→"뮌헨 방출 신호인가"…獨매체 유벤투스 복귀 가능성 제기, "KIM 제발 내버려둬" 팬들 분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패싱 논란' 후폭풍이 거세다. 분데스리가 우승 기념 콘텐츠에 김민재(29)를 배제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바이에른 뮌헨이 7일(이하 한국시간)에도 한국인 센터백에 초점을 맞춘 축하 이미지를 올려 진화에 나섰지만 사실상 올여름 방출을 염두에 둔 신호로 풀이해야 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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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지 'suedwest'는 7일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활약한 김민재는 지난 두 시즌간 챔피언스리그에서 심각한 실수를 범했다"며 "최상위 레벨에서 아직 입증되지 않은 수비수다. (올여름)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바이에른 스트라익스' 역시 "뮌헨은 올여름 김민재의 방출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최소 한 명의 주요 선수를 내보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최근 '김민재 패싱 논란'이 일련의 방출 신호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다. 뮌헨은 지난 5일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승점 76으로 1위를 달리던 뮌헨은 2위 레버쿠젠(승점 68)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기면서 잔여 2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김민재도 환히 웃었다. 나폴리 시절인 2022-2023시즌에 팀의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에 한몫한 그는 2년 만에 또 하나의 유럽 빅리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유럽 5대 리그를 기준으로 각기 다른 무대에서 우승에 입맞춤한 한국 선수는 김민재가 처음이다.

김민재 활약은 눈부셨다. 이번 시즌 43경기에서 3골을 넣어 공수에 걸쳐 활약했다. 리그에선 32경기 가운데 27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DFB포칼에서도 각각 13경기, 3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김민재는 공(功)을 인정받지 못했다. 구단이 납득하기 어려운 일처리를 보인 탓이다. 뮌헨이 우승 확정 후 게재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 띄운 우승 축하 포스터에는 김민재 모습이 없었다. 부상으로 낙마한 다요 우파메카노, 알폰소 데이비스 얼굴은 보이는데 부상 투혼을 발휘 중인 김민재가 보이지 않아 국내외에서 논란이 일었다.

구단 유튜브 채널에도 ‘마이스터 샬레(독일 분데스리가 트로피)를 집으로 가져왔다’는 제목의 기념 영상을 올렸는데 섬네일에 한국인 센터백이 없었다.

후폭풍이 거셌다. 뮌헨은 팬들로부터 상당한 항의를 받았다. 우승 주역을 배제한 이유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결국 유럽 축구계에서 민감한 '인종차별' 논란을 빚었다. 독일은 유럽에서도 동아시아를 향한 비하가 심한 국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부랴부랴 김민재를 포함한 단체 포스터로 교체하긴 했지만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김민재가 이번 시즌 피치를 밟은 시간만 3593분에 이른다. 요주아 키미히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뒤 붙박이 주전 센터백으로 중용받았다.



그러나 단순 해프닝이라고 보긴 어려운 패싱 논란이 빚어지면서 시즌 막판 불거진 이적설과 결부돼 사실상 방출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뮌헨은 논란이 커지자 김민재를 포함한 스쿼드 전원이 등장한 사진으로 포스터와 섬네일을 변경했다.

7일에는 김민재를 꽃가마에 태운 사진을 올려 뒷수습을 이어 갔다. 뮌헨은 SNS에 "김민재의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분데스리가 27경기, 2289분의 열정과 헌신은 올 시즌 뮌헨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울러 트로피를 들고 꽃가마에 타 웃고 있는 김민재를의 이미지도 덧붙였다. 인종차별 논란 하루 만에 동아시아 전통 탈것을 활용한 사진으로 팬들 분노를 가라앉히려는 데 진력하는 분위기다.

뮌헨은 오는 11일 묀헨글라트바흐와 분데스리가 33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독일 '리가인사이더'는 7일 "지난 몇 달간 아킬레스건 통증을 앓은 김민재의 출장 가능성은 미지수"라 전망했다. 해당 기사에 독일 팬들은 우승을 확정한 상황에서 부상한 수비수를 기용하는 건 구단 차원의 관리를 포기한 것이라며 절대 휴식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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