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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ㅇㅇ역 괴담사례 - 언론 보도

Q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1 04:09:51
조회 1144 추천 26 댓글 5
														

ㅇㅇ역 괴담사례 - 괴담 사이트_1


ㅇㅇ역 괴담사례 - 괴담 사이트_2


ㅇㅇ역 괴담사례 - 탐사 유튜버 인터뷰


ㅇㅇ역 괴담사례 - 비공개 라이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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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폐쇄된 ㅇㅇ역서 한일 유튜버팀 실종… 무단 침입 논란 속 불안감 증폭


서울 = 유소은 기자 | 2024년 3월 3일 오전




[단독] 과거 잦은 괴담과 안전 문제로 폐쇄된 ㅇㅇ역에 무단으로 침입한 것으로 보이는 일본 유명 유튜버와 한국인 조력자들이 연락 두절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일본의 심령 스팟 탐사 채널 '타로의 밤탐사' 운영자 타카하시 타로(29세) 씨와 한국인 조력자들의 실종 신고가 어제(3월 2일) 접수됐다.


이들은 그보다 하루 전인 3월 2일 새벽부터 ㅇㅇ역 내부를 탐사하는 과정을 방송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는 국내 흉가 탐방 유튜브 '심야탐사대' 운영자 박신야 씨로, 그는 "타로 씨의 ㅇㅇ역 탐사를 극구 말렸으나 강행했고,


내부 상황을 비공개 라이브로 지켜보던 중 갑자기 통신이 끊겼다"고 진술했다.


박 씨는 방송 당시 엘리베이터의 기이한 작동, 정체불명의 형체 목격 등 불안한 상황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ㅇㅇ역은 수년 전부터 작업자 실종, 기이한 현상 목격담 등의 괴담이 끊이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았던 곳이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엘리베이터 귀신, 공간 왜곡 등 미확인된 이야기가 확산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의 무단 침입 시도가 이어져 왔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실종 사건을 넘어 폐쇄된 위험 구역에 대한 무단 침입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단 침입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실종자들의 마지막 접속 위치를 추적하는 한편, ㅇㅇ역 주변을 봉쇄하고 내부 수색을 위한 진입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하지만 역 내부의 넓고 복잡한 구조로 인해 수색 작업에 난항이 예상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결국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 "무모한 행동이 안타깝다", "단순한 괴담이 아니었던 것인가"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일본 유명 유튜버의 실종 소식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누리꾼들도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실종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며, 무단 침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ㅇㅇ역 #유튜버실종 #무단침입 #심령스팟 #괴담 #경찰수사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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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폐쇄된 ㅇㅇ역, 끊이지 않는 괴담의 실체는?… 유튜버 실종 사건으로 공포 확산



서울 = 유소은 기자 | 2024년 3월 4일 오후




일본 유명 유튜버팀의 실종 사건으로 폐쇄된 ㅇㅇ역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수년 동안 끊이지 않았던 기이한 괴담들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도시 전설로 치부됐던 이야기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섬뜩한 현실감을 얻으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다.




ㅇㅇ역은 안전 문제를 이유 결국 2023년 운영이 중단되고 폐쇄되었다.


당시 공사 측은 ‘시설 노후화 및 안전 점검’을 공식적인 폐쇄 이유로 밝혔지만, 내부에서는 설명하기 힘든 현상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끊이지 않았던 내부자들의 증언… ‘엘리베이터 귀신’부터 ‘사라지는 통로’까지




익명을 요구한 전직 ㅇㅇ역 근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역 내부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가장 대표적인 괴담은 엘리베이터에 관한 이야기다. 야간 근무 시 엘리베이터 쪽창을 통해 창백한 얼굴이나 섬뜩한 눈빛과 마주쳤다는 경험담은 여러 차례 보고됐다.


심지어 쪽창을 본 이후 불운한 일을 겪었다는 주장도 있어 근무자들 사이에서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뿐만 아니라, 근무 중 특정 구역에서 통신 장비가 먹통이 되거나, 환청, 섬뜩한 기척을 느꼈다는 증언도 잇따랐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역 내부 구조가 비정상적으로 변한다는 이야기였다.


지도에 없는 통로가 갑자기 나타나거나,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 예상외로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등 공간 감각을 잃게 만드는 기이한 경험담은


폐쇄 결정의 간접적인 원인이 아니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실종 사건의 그림자… “노숙자들도 꺼리던 위험한 곳”




이번 유튜버팀 실종 사건 이전에도 ㅇㅇ역에서는 석연치 않은 실종 사건들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야간 작업자들이나 역 주변 노숙자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괴담이 꾸준히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오래전부터 그 역 주변 노숙자들 사이에서는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유명했다”며


“그곳에서 잠들었다가 사라진 사람들을 봤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무속인의 경고… “터 자체가 죽은 땅, 더 큰 사고 닥칠 것”




일부에서는 ㅇㅇ역의 기이한 현상을 단순한 귀신 출몰이 아닌, 역 터 자체의 문제로 해석하기도 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한 무속인의 주장에 따르면, ㅇㅇ역 터는 ‘죽은 땅’으로 사람의 기운을 빨아먹는 흉한 곳이며,


인공 구조물로 억눌러왔던 불길한 기운이 시간이 지나면서 표출되는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특히 이 무속인은 “조만간 그 역 근처에 더 큰 사고가 터질 것”이라는 섬뜩한 예언을 남기기도 해 이번 유튜버 실종 사건과 맞물려 더욱 소름 돋는 이야기로 회자되고 있다.




경찰 수색 난항 예상… 증폭되는 공포감에 시민 불안 확산




경찰은 현재 ㅇㅇ역 주변을 봉쇄하고 실종된 유튜버팀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준비 중이지만,


역 내부의 복잡한 구조와 과거의 기이한 현상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잇따른 괴담과 실종 사건, 그리고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둘러싸인 ㅇㅇ역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폐쇄 구역에 접근하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이번 사건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ㅇㅇ역 #괴담 #유튜버실종 #심령스팟 #미스터리 #공포 #경찰수사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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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기사는 보이지 않는다. 노트북을 닫은 재훈이 한숨을 쉬면서 담배를 입에 문다.


"하여간 들어가지 말라니까..."


담배에 불을 붙이기 직전, 핸드폰 벨소리가 울린다.


[신야놈]


액정에 뜬 이름을 보고는 호흡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침착하게 전화를 받았다.


"야....이 병신같은 놈아!!!!"


참고 참아보려 했지만, 튀어나오는 욕을 참을 수가 없다.


-형, 진짜 아니야. 난 계속 말렸어. 들어가지 말자고 했다니까?


그래. 그랬을 것이다. 이 겁많은 녀석에게 그만큼 겁을 줬으니 절대 들어갔을 리가 없다. 그러나 사고는 터졌다.


"대가리를 빠따로 후려쳐서라도 막았어야지. 난 못 들어가. 경찰보고 알아서 하라고 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먼저 경고했지만, 이 멍청이는 전혀 다른 말을 했다.

 

-형, 형. 그거 아니야. 나 다른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무슨 문제?"


-나 귀신 붙었나 봐.



---



재훈이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입에 물었다. 그러자 편의점 알바생이 흘겨보며 눈으로 주의를 준다. 결국 물었던 담배를 다시 집어넣는다.


앞에 앉은 신야의 꼴이 반쯤 넋이 나가 있는 듯했다.


"너 며칠째 잠을 설친 거냐?"


"그때 이후로 계속..."


"나흘 동안 몇 시간이나 잤어?"

 

"거의 못 잔 것 같아."


신야는 말없이 핸드폰을 조작하더니 재훈에게 보여준다. 발신자 번호가 보이지 않는 문자 메세지로 많은 이미지가 수신되어 있다.


"이게 뭐야?"


"그때 이후로 계속 이런 게 날라와."


"그냥 검은 이미지잖아."


그러자 사진첩으로 들어가서 다른 사진을 보여준다.


"그 사진의 밝기만 올린 거야. 이게 처음 사진이고 계속 뒤로 넘겨봐."


첫 사진에서는 멀리 무슨 여자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다음 사진도 같이. 그 다음 사진도 똑같이.


"뭐야, 같은 사진이잖아."


"계속 넘겨봐."


신야의 말에 사진을 계속 뒤로 넘기면서 알아차렸다.


"다가오고 있구나."


사진 속 여자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조금씩이지만, 확실하게.


"나 그 여자 누군지 알 것 같아."


다시 핸드폰을 조작하더니 다른 사진을 보여준다. 유리창 안에 여자의 얼굴이 가득 찬 사진.


"아이 씨발. 뭐야, 이게?"


"그 일본인의 방송 마지막에 찍혔던 거야. 여기서 방송이 멈췄었어."


재훈은 밝게 수정한 사진과 방송 이미지를 번갈아 가며 보았다.


"...맞는 것 같네."


"그치? 맞는 것 같지? 이 방송에서 귀신이 붙은 걸까?"


참 겁이 많은 녀석이다. 이런 녀석이 흉가를 탐방한다는 것이 웃기기만 하다.


"말이 되냐. 그럼 심령사진을 보는 애들은 죄다 귀신이 붙게?"


말을 뱉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런 경우가 있긴 하다. 물론 지금과는 조건이 다르지만.


"다시 생각해봐. 이건 아니야."


"진짜 모르겠어. 이 직후에 바로 신고를 했고, 직전까지는 그냥 별다른 상황이 없었거든."


도저히 기억나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럼 질문을 바꿔보자. 너 단순히 이런 문자가 와서 잠을 설친 건 아닐 거 아니야. 왜 그렇게 잠을 설친 거야?" 


"형, 이게 진짜 골 때리는 게. 평소에는 괜찮다? 근데 잠시라도 졸거나 잠들만하면 전화가 와."


"누구한테?"


"모르겠어. 무심결에 받았을 때 나보고 자꾸 거기 있냐면서."


잠을 못 자서 사고가 안 돌아가고 있었던 걸까.


"그거네, 멍청아. 전화네. 너 저 영상 찍히기 직전에 뭐하고 있었어?"


"신고를 하려고..."


"그러니까 그 직전에. 잘 생각해봐."


"...통화를."


"통화?"


신야는 그제서야 생각났는지 얼굴을 감싸 쥐었다.


"그 일본인의 통역과 전화가 연결되어 있었어. 맞아. 그 때도 같은 질문을 들었어. 거기 있냐고."


초조한 마음에 담배를 입에 물었다. 차마 불을 붙이지는 못했지만.


"너 혹시 대답했냐?"


"..."


"했네."


"..."



---



"안돼."


할머니가 단호하게 말한다.


"네?"


"안된다고."


재훈의 신병을 위해 누름 굿까지 해주셨던 분이다. 자신이 아는 무당 중에 이분보다 나은 무당은 없었다.


"귀신을 막을 수가 없다고요?"


"오는 귀신을 왜 못 막아. 못하는 게 아니라 안된다고."


너무나도 단호했다.


"아니, 왜요?"


"왜요는 일본 노래가 왜요고."


"재미 없어요, 할머니."


"독한 년이 붙었어. 저 년이 집착하기 시작하면 다른 건 눈에 안 들어올 거야."


그 설명을 들으니 더더욱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러니 더 막아야죠. 제가 봐도 안 좋아 보이면 정말 독한 원귀일텐데."


"막으면. 그 다음에는?"


할머니가 조용히 반문한다.


"자기 눈에 들어온 표적이 사라지면. 쟤 어디로 가겠니? 자기가 온 곳도 잊어버리고 사방팔방 휘젓고 다닐 건데."


"그럼 잡거나, 뭐 퇴마같은거 있잖아요."


"미친 놈."


퉁명스럽게 대답한 할머니가 신야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너도 미친 놈이다. 뭣하다가 그런 거랑 엮인 거야?"


"그게..."


"됐다. 그게 뭐가 중요하니. 요즘 것들은 뭐 무당이 만능인 줄 알아. 퇴귀를 하든 성불을 시키든 할 수 있는 놈이 해야지."


"할머니는 못해요?"


할머니가 재훈을 물끄러미 쳐다본다. 사람은 눈으로도 욕을 할 수 있다.


"내가 잘 할 수도 없는 일이고, 한다 해도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년이야."


"그 정도라고요?"


"그러니 묻잖냐. 어디서 저런 독한 년을 달고 온거냐고. 아니다, 됐다. 호기심이 명을 자르지. 아이고. 신령님도 고개를 저으신다."


"그럼, 이대로 놔두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운 좋으면 심장마비로 뒈지겠지."


왜 운이 좋은데 사망인 것인가.


"운이 나쁘면요?"


"저 년이 있던 곳으로 같이 가겠지. 일단."


할머니가 재훈의 입에 물려있던 담배를 빼앗아 자신의 입에 문다.


"쟤 신당 안에 들여놓고 불이나 좀 붙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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