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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괴담 장르 중 하나인 나폴리탄 괴담에 대해 다루는 갤러리입니다.
흰개(dcwhitedog)
블루워터(bluewate…) Rosefield_0313(subject0…) ㅇㅇ(clean738…) winter567(soccer28…) 이혁영(injury21…)
2021-03-02
괴담 장르 중 하나인 나폴리탄 괴담에 대해 다루는 갤러리입니다.
흰개(dcwhitedog)
블루워터(bluewate…) Rosefield_0313(subject0…) ㅇㅇ(clean738…) winter567(soccer28…) 이혁영(injury21…)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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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작]
[카메라가 카페 테이블 위에 사람 얼굴이 보이지 않게 올라가 있다]
[상대방의 턱까지만 보인다]
[상대방 옆에 한명이 더 앉는다]
[상대가 일본어로 이야기하자, 옆에 있던 사람이 자신을 통역이라 소개한다]
-인터뷰 시작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타로의 밤탐사' 채널의 타카하시 타로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심령스팟 탐사채널이라고 들었는데요.
한국 시청자분들은 잘 모를 수 있으니 어디를 다녀오셨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상대방이 길게 말하고, 통역이 메모하면서 듣는다.]
"인상 깊었던 곳 위주로 말씀드릴게요.
이누나키 터널, 구사쓰 온천 폐호텔, 야마구치 야마노코 폐광, 가와나카지마 다리,
오키가하마다 해변, 후쿠오카 우미노미치 폐건물, 야마구치현 니시우시로다니 마을.
이정도가 있겠네요."
"굉장히 많은 곳을 탐방하셨네요. 그 곳들이 인상 깊었던 이유가 있을까요?"
"조회수가 잘 나왔어요."
[타로가 카메라에 엄지를 올려보인다]
"조회수가 잘 나왔다는건 이상현상이 있었다는 말이죠?"
"그렇죠. 잘 아시겠지만, 우리같은 유튜버들은 허탕을 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무서운 소문을 듣고 갔는데 거의 캠핑같은 분위기로 다녀오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럼 말씀하신 곳들에서는 무슨 현상이 있었나요?"
[타로의 양 손이 모두 테이블 위로 올라온다]
"일단 이누나키 터널은 유명하죠. 그곳에서 통신방해와 카메라 오작동을 경험했었죠.
오작동으로 카메라가 멈췄는데도 영상이 저장되어서 놀랐던 곳이죠."
"많이 무서웠나요?"
"저희 채널이 성장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될 정도로 무서웠죠.
당시에는 채널 초창기라 인원도 저랑 친구 밖에 없었거든요. 제 아마추어같은 모습이 잘 나온 영상입니다."
"그리고 다른 곳은요?"
"구사쓰 온천 폐호텔은 영상 생각을 안하고 갔다가 얻어걸린 곳이었지요.
근처에 다른 스팟에 갔는데 별 일 없길래 온천 여행이나 해야겠다-하고 포기했다가 근처 주민에게 소개 받았어요.
이곳은 촬영보다는 편집 때 무서움을 깨달았던 곳이죠."
"왜죠?"
"촬영 당시에는 눈치 못챘는데, 우리의 조명 때문에 비친 그림자가 항상 사람 수와 맞지 않았거든요."
"다른게 비춰졌다던가?"
[타로가 손을 내젓는다]
"아뇨. 그럴수가 없어요. 긴 객실 복도에서도 보였으니까요. 촬영 때 눈치 못챈게 다행이죠.
알아차렸으면 바로 도망 나왔을 테니까. 자세한건 저희 영상을 봐주세요."
"네. 그리고 다른 곳도 부탁드립니다."
"네네. 야마구치현에 야마노코 폐광도 인상 깊었죠. 분명 뭐가 있다고 확신하는 제보를 받아서 들어갔는데.
출입금지 안내가 괜히 붙어있는게 아니더군요. 폐광이 무너질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도 결국 발자국 소리를 녹음해냈죠."
"와. 조작 의심은 없었나요?"
"저희같은 채널은 항상 그런 의심이 따라 붙으니까요. 우리는 '안믿을거면 보지 말아라!'입니다. 굳이 조작할 이유도 없고.
아닌 곳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못박으니까요. 물론 그래도 조작 의심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하하."
"그렇군요. 다른 곳도 말씀해주세요."
"가와나카지마 다리도 있지요. 유령이 출몰한다는 제보 때문에 가봤지만, 유령을 담아내지는 못했어요.
대신 바람소리에 섞인 여성의 목소리들을 녹음할 수 있었죠."
"여성의 목소리요?"
"네. 주로 '살려줘'라던가 '도망쳐', '위험해' 같은 단어가 반복되었습니다."
"그것도 편집할 때 알아차리셨나요?"
"아뇨. 이건 그냥 바로 촬영할 때 알아차리고 급하게 도망나왔죠."
"도망치기도 하시는군요."
"위험한 느낌이 들 때는 바로 도망가야해요. 그래야 오래 살 수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오키가하마다 해변에서는 그 느낌을 무시하다가 한명이 익사할 뻔 했어요.
심야 촬영 도중에 드론의 신호가 갑자기 끊기는 바람에 무리해서 찾으러 갔다가...
결국 드론도 못찾고 죽을 뻔 했지요."
"위험한 해변인가요?"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냥 특정 포인트에서 그렇다는 제보를 받고 간겁니다.
평소에는 평온한 분위기입니다. 나중에 영매사에게 물어보니 날짜와 시간이 잘못 겹치면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군요."
"그리고... 후쿠오카의 우미노미치 폐건물도 유명하죠. 철거하기 직전에 가서 녹화했거든요."
"왜 유명한가요?"
"밤에 종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정말 종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런데 건물 전체를 돌아다녀도 결국 종소리를 찾지 못했어요.
심지어 밖에 있을 때는 종소리가 거의 안들린다니까요. 신기하죠?"
"신기하네요."
"저희가 다녀간 이후 바로 철거를 해버려서 더 유명해졌죠. 하하.
그리고 얼마전에 다녀온 니시우시로다니 마을 같은 경우에도 대놓고 심령현상이 있었죠.
특정 폐교 앞으로만 가면 바람소리와 고양이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요.
폐교 밖에서는 안쪽의 사람 움직임이 포착되었지만, 실제로 들어갔을 때는 아무런 흔적을 발견하지 못하기도 했고."
"물론 그 밖에도 많은 곳을 탐방하셨겠죠?"
"물론이죠. 제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한국까지 온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해외 촬영은 처음이라고 하던데, 왜 이곳으로 오기로 했나요?"
"가장 큰 이유는 가까워서입니다."
[영상 속 타로의 몸이 웃음소리에 맞춰서 들썩인다]
"농담이고, 사실 저희는 제보를 통해서 움직입니다. 확실하면 확실할수록 저희가 탐방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왜냐면 확실한 이상현상은 촬영하기가 정말 힘드니까요. 심지어 저희는 보였지만 영상에는 담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헛것을 보았다'라는 편집을 하지만, 사실 정말 무섭거든요.
아니면 아까 말한대로 아무것도 없어서 놀다가 오는 경우도 많고요."
"그럼 ㅇㅇ역에 대한 확실한 제보가 있었단 말입니까?"
"물론입니다. 메일로 제보를 받았어요. 영상도 있어요."
[타로가 핸드폰을 조작하더니 인터뷰어에게 보여준다]
"이건... 혹시 저희 채널에서 공개해도 될까요?"
"아뇨. 조작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희의 호기심을 끌기에는 충분했죠."
[타로가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게다가 아까 통화로 말씀해주신 경고도 흥미로웠어요. 공간의 뒤틀림이라고 봐도 될까요? 그런건 저희도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거든요."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글쎄요. 빠져나오지 못했다면 그 이야기는 어떻게 전해졌겠습니까."
"노숙자들이."
"네. 하지만 노숙자들은 일정한 거주지가 없잖아요? 술에 절어있기도 하고."
[잠시 침묵이 생기다가 말이 이어진다]
"공포 영화는 보통 이런 식으로 사건이 시작되죠."
"경고를 무시하는 것 말이죠? 하하. 잘 압니다. 그러니 저희도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죠."
"벌금의 문제도 있고요."
"그것도 조사 해봤는데, 걸려도 훈방 정도로 끝난다고 하더군요. 제보 메일도 그렇고."
"혹시 제보자가 누군지 알 수 있습니까?"
"아뇨. 익명으로 보내온 것이라서."
[다시 잠시 침묵이 생긴다.]
"그리고 내일은 삼일절입니다. 혹시 그 날의 의미는 아실까요?"
"네. 전해들었습니다. 본의아니게 그런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일단 삼일절이 지난 뒤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2일 새벽에."
"정말 들어가실 생각이군요?"
"그게 저희 채널의 목적이니까요. 저희는 심령 스팟과 그저 괴담인 곳을 정확히 구분짓기 위해 움직이는겁니다.
쓸데없는 불안감과 소문이 괴담을 만들고, 그런 괴담이 사회 불안을 조장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
"그게 일단 제일 큰 목적이죠. 하하."
[인터뷰어가 한숨을 내쉰다]
"말씀드렸지만 전 안 들어갈 겁니다."
"네. 그것도 미리 전해들었습니다. 다른 가이드를 구했습니다."
"다른 가이드?"
"비밀입니다. 익명성을 지켜달라고 하길래."
"...알겠습니다. 그럼 일단 인터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화면이 전환되고 카페 테이블에 여섯명의 사내가 심각하게 회의하는 모습이 찍히고 화면이 점점 어두워지며 영상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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