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디포 심해진 건 사실임
디포가 우울감을 유발하는지 우울감이 디포를 유발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그래서 부모님은 왜 2년 반째 약먹고 있는데 치료가 안되냐고 답답해하기만 하고 엄마라는 인간은 답답해 미치겠다며 지도 우울증인 것 같은데 정작 병원은 가기 싫다고 우기고 스트레스 가족한테 푸는거 뻔히 다 아는데 그런식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다그치고...)
이게 신체적 성별에 의한 '불쾌감'이 아니라 우울감에 의한 '충동'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겠지...
미국 유학 갔을 때 호르몬 맞는 것도 방법일 텐데 각종 비용 감당은 되려나...텍사스로 갈 생각인데 혐오당하는 건 아니겠지?
생각이 정리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