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AA컵에서 A컵으로 가는줄 알고 기대했지만.


다이어트로 인해서 AAA컵으로 빠꾸 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AAA컵 후반정도로 됐기야한데 후... 가슴 빠지니 역체감 미쳤네요

옷입을때 자기주장해서 화났는데

하 있다가 없으니 전여친마냥 그립다 그리워... 


넌 좀 빠지지 말라구.... ㅠㅠㅠㅠㅠ 


HRT 하고 제일 느낀변화 

ISFP 에서 ENFP 로 바뀌었음. 

사람이랑 만나면서 대화하는게 힐링되버렸는게 제일큼

감정표현이 원래 어느정도 있었지만

이제는 여홀 영향으로 적극적으로 리액션 함

원래부터 표현을 자주했지만 더 심하게 적극적으로 리액션이 들어감

그냥 웃음이 많아짐

주변에서도 분위기 확바뀌었다 부터 , 요즘 연애하는지 물어보고

복권 당첨됬냐고 사람이 바뀌었다고 다 이야기해줌

고양이상에서 강아지상으로 댕댕이상으로 바뀌었음

억양이 자연스럽게 생김 


호르몬 하고 애초부터 우울증 심한게 아예 없어졌어요. 

이거 하나는 제일 좋네요. 세로토닌을 정상화하고 극대화 해준다는데 좋은케이스 같아요. 디포가 일단 적어지니깐 

우울감이 사라지고 오히려 I에서 E타입으로 바뀌었고

주변에서도 사람이 달라졌다고 다 이야기하네요. 


다만 여홀이 오락가락할때 제가 제일 민감하게 반응할때는

몸의 소리까지 다 들려요. 공명하는 위치부터 

목소리 질감이나 톤까지 다 들려버려서 


비성 발성인지 흉성발성인지 . 소리가 어디서 울리는지 까지 다 느껴지고 목소리에 너무 세심해져서 

한때는 내목소리 집착때문에 여자목소리가 아니라고 

계속 심하게 여목연습하기도했다가 


다행히 시간이 지나니 수그라 들어서 정상화 됬기도 한데

호르몬이 급격하게 오르면 감각이 예민해지더라구요... 

며칠지나면 정상화 되고 기분은 항상 웃음기 스마일이라서

호르몬 한게 찰떡인거 같아요.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