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우울증 때문도 있고 타고난 성격 때문도 있지만 내가 사고방식 자체가 비관적인데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제목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지도...


원래 내 계획은 지금쯤 법적 절차까지 다 마치고 사는 건데......논바이너리니까 수술은 바라지도 않지만 가족의 반대로 틀어진 게 너무나도 많다


아니면 내가 진짜로 잃을 게 없는 상태가 아니라서 절박함이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