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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안녕하세요, 국립수목원 각박나귀꽃 재배 연구소입니다

한청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08 00:44:28
조회 8857 추천 83 댓글 20
														


[시리즈] 초자연현상처리반 모음집
· 초자연현상처리반 모음집



안녕하세요, 국립수목원 각박나귀꽃 재배 연구소입니다. 신 여음 씨 맞으시죠? 네, 신 여음 씨께서 7세 자녀를 바쳐 얻은 각박나귀꽃 씨앗의 재배 수칙을 전달하기 위해 전화드렸습니다.


......


아, 네. 지금은 바쁘시다고요. 그럼 언제쯤 연락이 가능하신가요? 각박나귀꽃은 여신에게서 떨어진 후 일주일 내에 화분에 심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저희가 지속적으로 전화나 가정 방문을 통해 각박나귀꽃 재배 요령을 케어해드리겠지만, 당사자가 노력하지 않고 의욕을 보이지 않으면 전부 무용해서 그렇습니다. 양해해주세요.


네, 네네. 다음주 화요일이요. 네, 그럼 그때 이 번호로 전화를 주시면 그때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각박나귀꽃은 냉동고에 영하 12도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주세요.


(4일 뒤)


안녕하세요, 국립수목원 각박나귀꽃 재배 연구소입니다. 신 여음 씨 자택에 각박나귀꽃 재배용 화분이 배송된 것으로 압니다. 받으셨나요?


......


네, 아직 심지 않으셨다고요. 잘하셨어요. 아직 사흘의 유예 기간이 있으니 그 안에 발아 단계까지의 주의사항을 숙지하시면 됩니다.


......


네, 서면으로 주의사항을 전달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수백 가지 각박나귀꽃 아종의 재배 주의사항을 책으로 엮든 PDF 파일로 만들어 전달해드리는 것보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내용을 전달해드리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그래요.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각박나귀꽃 재배 요령은 전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아니, 무시하시는 게 좋습니다. 신 여음 씨가 키우실 씨앗은 여신이 하사한 씨앗이며, 신 여음 씨의 자녀를 바쳐 얻어낸 소원의 대가입니다.


여신은 자신의 씨앗을 얼굴도 모르고 공신력도 없으며 자기에게 충성하는지조차 모르는 타인의 조언으로 가꾸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희 국립수목원은 여신의 인정을 받은 기관이니 부디 저희 말을 온전히 신뢰하여 마음과 정성을 다해 각박나귀꽃을 길러주세요.


......


아! 아아! 죄송합니다! 절대 말투로 신 여음 씨를 불편하게 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말투보다 부디 전달 사항에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네, 말씀하신 내용은 대부분 각박나귀꽃 씨앗을 받으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묻는 내용입니다. 우선 답부터 해드리자면, 없습니다. 각박나귀꽃 씨앗을 버린다면 여신의 진노가 신 여음 씨에게 임할 것입니다. 물론 진노가 임하기 전에 저희 국립수목원과 APOF에서 신 여음 씨를 여신 앞으로 끌고 가 응당한 벌을 내릴 것입니다.


이는 여신의 진노가 신 여음 씨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부득이한 조치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도 신 여음 씨가 각박나귀꽃과 여신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무사히 재배하여 신 여음 씨의 소원을 이루게끔 돕겠습니다.


단, 무슨 일이 있어도 각박나귀꽃 씨앗을 삼키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삼켜도 되는 각박나귀꽃 씨앗은 시시각각 색이 변하는 프리즘형 뿐이며, 신 여음 씨가 받으신 것은 부귀를 위한 황금형입니다.


각박나귀꽃을 받으셨으니 흡연 여부에 관해서 재차 묻지 않습니다만, 혹시 집안에 인화성 물질이나 도구가 있다면 각박나귀꽃 씨앗을 심기 전에 전부 치우셔야 합니다. 치우지 못했다면 완전히 망가뜨리기라도 하면 되니 이후 수습은 각박나귀꽃을 무사히 개화시키신 후에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만일 치우지 못하신 채 각박나귀꽃 씨앗을 심으셨다면 발아 후 어마어마한 데시벨의 비명을 지르게 될 겁니다. 아파트 전체 유리창 및 육체적 정신적 손해 비용 청구서가 날아오기 전에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인화성 물질과 도구를 모두 치우셨다면 발아하기 전까지는 하루에 한 번 기도와 경배, 그리고 본인의 구체적인 부귀의 액수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물은 따로 줄 필요 없습니다. 굳이 주고 싶다면 수돗물이 아닌 산 속 1급수를 떠다 바쳐야 합니다. 물론 화분과 씨앗을 두고 혼자 가는 것은 각박나귀꽃을 섬기는 신자로서 불경한 일입니다.


되도록 일몰 후 수면, 일출 후 기상으로 생활 습관을 맞춰주시고 각박나귀꽃 씨앗이 심긴 화분을 볼 때마다 고개를 숙여 예의와 신앙을 표현하는 걸 잊으시면 안 됩니다. 굉장히 불편하고 귀찮을 수 있으나, 화분에 심긴 씨앗은 신 여음 씨 생각 이상으로 많은 걸 알고 많은 걸 듣고 있습니다.


씨앗이 신 여음 씨에게 말 걸기 전에 저희가 전달해드린 주의사항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발아의 징조가 보이거나 발아하기 전 특이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이 전화번호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신 여음 씨, 이전으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는 신 여음 씨가 바친 7세 자녀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부디 여신의 진노를 사지 않길 바랍니다.


(11일 뒤)


안녕하세요, 국립수목원 각박나귀꽃 재배 연구소입니다. 신 여음 씨, 목소리를 들으니 제법 무사히 발아를 보신 것 같습니다. 하하, 설마요.


......


저희는 지금까지 약 3천 명의 각박나귀꽃 재배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임상 데이터는 그보다 훨씬 더 많고요.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무한히 다양하지도 않습니다. 신 여음 씨, 발아하기 시작한 싹의 색깔이 어떤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


색이 바뀌었다는 건 신 여음 씨가 제물을 바칠 때의 욕망과 각박나귀꽃을 키우면서 바친 욕망이 달라졌다는 뜻이에요.


......


목소리를 줄이시겠습니까? 각박나귀꽃이 듣습니다. 화분 속 뿌리만 얌전히 내릴 때의 각박나귀꽃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니 그동안의 실언을 눈감아줄 수 있을지 모르죠. 하지만 싹을 틔웠다면 얘기가 달라요.


국립수목원은 여신에게 인정 받은 정부 기관입니다. 말을 가려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여신의 입장에서 볼 때 14년 넘게 여신을 섬긴 저희와 여신의 은총을 받겠다고 산제물을 드린 신 여음 씨를 저울질할 때......


신 여음 씨는 자신이 여신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


아, 재배 주의사항은 황금형에서 존엄형으로 바뀌었으니, 신 여음 씨께선 발아 단계 때 하셨던 경건한 신자의 자세를 조금 고치시면 됩니다.


일몰 후 취침, 일출 5분 전 기상 후 화분에 손목을 그어 약 50ml의 피를 뿌려 아침 식사를 대접, 같은 양의 피를 정오, 일몰 5분 전에 뿌려 점심, 저녁 식사를 대접하면 됩니다.


화분을 머리맡에 두고 취침해야 하며, 화분을 옮기는 게 여의치 않으시면 화분 곁에 요를 깔고 주무시는 걸 추천합니다.


취침을 위해 누웠을 때 몸에 어떤 감각이 느껴지셔도 눈을 뜨거나 반응해선 안 돼요. 기껏해야 식물 뿌리나 이파리가 몸을 간질이는 정도일 것이니 참는 건 어렵지 않아요.


만일 소리를 내거나 눈을 떴다면 그 즉시 손목을 그어 50ml의 피를 먹이시면 돼요. 간단하죠?


그런데 그조차 여의치 않으시면 이 번호로 신고하세요. 신 여음 씨의 존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피를 먹인 뒤 1시간 동안은 화분과 싹을 보더라도 인사하거나 머리를 조아리거나 경배하거나 기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시간 동안 몸에 일어난 변화를 이 번호로 상세히 전달하시면 경우에 따라 저희가 신 여음 씨의 존엄을 위해 도와드리겠습니다.


......


두려우세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선택할 때의 책임은 늘 결과가 닥쳐올 때보다 작은 법이죠. 저희의 말을 잘 듣고 무사히 이행하시면 개화할 때까지 무사합니다. 보증하죠.


그러고 보면 인터넷에서 각박나귀꽃 씨앗 존엄형에 대해 보신 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없을 겁니다.


말했잖아요. 각박나귀꽃은 신 여음 씨 생각보다 많은 걸 알고 있고 많은 걸 듣고 있으며, 이젠 많은 걸 보고 있을 겁니다.


그때도 이 경고를 했었죠. 각박나귀꽃이 신 여음 씨에게 말 걸기 전에 저희가 전달해드린 주의사항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


제가 왜 죄송해야 하죠?


(3일 뒤)


안녕하세요, 신 여음 씨.


......


네, 네.


......


아이고, 저런. 그러셨구나.


......


제가요? 아뇨, 안 웃었는데요?


......


신 여음 씨, 피는 정량으로 부으신 거 맞죠? 빈혈로 쓰러지진 않았나요? 아니겠죠. 각박나귀꽃은 신자가 빈혈로 쓰러지는 걸 원치 않을 테니까요. 신 여음 씨의 존엄은 지켜지고 있는 거예요.


......


한 번 바뀐 존엄형은 다른 유형으로 바뀐 사례가 전무해요. 물론 반대로 잘 키우던 각박나귀꽃이 한 순간의 실수로 존엄형으로 바뀐 사례야 적잖이 있죠.


......


존엄형이 개화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그야 당연히 존엄해지죠. 부귀형이 개화하면 부귀를 얻듯, 존엄형이 개화하면 신 여음 씨는 여신의 꽃을 키운 인간으로서 한층 존엄해지는 겁니다.


그 뒤는 걱정하실 것 없어요. 존엄해진 인간은 늘 자기 뜻을 알고 찾아 행할 줄 아니까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


각박나귀꽃이 듣겠습니다.


......


언제 묻나 싶었어요. 보통 이맘때쯤...... 그러니까 특히 도중에 존엄형으로 바뀐 분들이 이 순간에 묻거든요. 하지만 그 답은 국립수목원에 찾아오시면 알려드릴게요. 생각보다 허탈한 답이거든요.


아, 그리고 하나 말하는 건데, 신 여음 씨는 지금 존엄해지고 있습니다. 존엄해지는 신체를 함부로 다루는 거, 여신도 각박나귀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여신의 크나큰 권능과 은혜를 누리시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


잘 생각하셨어요. 그리고 더 전화 안 해주셔도 됩니다.


각박나귀꽃이 개화하면 저희가 자연스레 찾아갈 거예요.


존엄해진 신 여음 씨를 맞이하러요.


그럼 이상, 국립수목원 각박나귀꽃 재배 연구소 안내 팀장 정 수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붙이는 첨언) 말투 와리가리하는 거 의도임.


국립수목원 어른용 규칙서는 뇌절이라 컷했고 그 대신으로 각박나귀꽃 재배 주의사항 규칙서를 쓰려다가 장편 설정딸이 될 조짐이 보여서 급하게 틀었음...


그리고 국립수목원 어린이용 청정 관람에서 8번 항목 말인데, 내가 '어지간해서 가면 한 번은 무조건 마주친다'고 했었음.


그 이유에 대한 답이 이걸로 해소됐으면 좋겠네ㅎㅎ


읽어줘서 꺼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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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1.215)

    개추

    2023.08.08 00:48:49
  • 오랑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근데 처리반 시리즈는 궁극적인 목표 같은게 있음? 글들이 연결
    된게 되게 많은거 같던데

    2023.08.08 01:08:39
    • 한청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라기보다는 어떤 거대한 서사적 흐름은 있지. 나도 이렇게까지 길게 풀 생각은 없었는데 그렇게 됐음...

      2023.08.08 01:09:23
  • 뚱카루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국립수목원 자체가 개새끼들이었군

    2023.08.08 02:35:03
    • 한청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따지자면 개인의 선택과 책임에 가깝지ㅎ

      2023.08.08 09:04:17
  • ㅇㅇ(115.21)

    결국 아이 희생 시킨 거 후회하는 결말인가 재밌다

    2023.08.08 09:27:44
  • ㅇㅇ(110.8)

    여신이 식물에서 자라는거 뭔가 눈마새같다

    2023.08.08 11:19:40
  • ㅇㅇ(106.101)

    보증된 재미 매번 잘보고 있어용

    2023.08.08 17:10:46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황금형 탈없이 끝까지 키운사람도 있어?

    2023.08.09 09:18:53
    • 한청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당연히 있음

      2023.08.09 09:29:32
  • 계약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얻는 각박나귀꽃 씨앗은 자발적으로 제물을 바쳐서 얻는 거지? 이전 국립수목원 어린이용 청정 관람 수칙서에 써진 ‘여신의 기분을 나쁘게 해서 죽는’ 경우가 아니라.

    2023.08.09 14:52:12
    • 한청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제물이 여신의 기분을 나쁘게 하면 안 되지...

      2023.08.09 14:52:41
    • 계약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 말하면 희생당한 애한테 너무 미안한 말이지만 육성으로 뿜었다… 나도 제정신은 아닌 듯…

      2023.08.09 15:05:26
    • 계약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근데 제물로 바쳐진 아이는 어떻게 되는 거지? 여신이 그 아이를 키울 거 같진 않고. 아이를 매개로 자신이 키우는 식물의 자양분이 되게 한다거나 그러나?

      2023.08.09 15:10:38
    • 한청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자유롭게 상상"

      2023.08.09 15:10:54
    • 계약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알겠음 이건 내 상상대로 해석할게. 내가 그 국립수목원 8번 수칙 질문한 낲붕이인데, 이 제물을 바치는 게 혹시 ‘여신’의 선택을 받고 이뤄질 수도 있는 거야, 아니면 자발적인 신청으로 제물이 바쳐지는 거야? 네가 마지막에 남겨둔 글 읽어보니 갑자기 뭔가 이상해서.

      2023.08.09 15:22:14
    • 한청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국립수목원의 태도를 자세히 보셈. 여신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주의를 주지만, 반대로 여신의 기분이 '좋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일언반구도 없지?

      2023.08.09 15:32:24
    • 계약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렇네.. ‘여신’이 스스로 고른 제물을 받는다면 분명 기분을 좋아해야 될텐데. 그런 거에 대해선 말이 하나도 없네. 그럼 APOF가 쓴 각박나귀꽃은 무슨 유형일까. 탈출형이나 시간을 되돌리는 그런 건가?

      2023.08.09 15:39:12
    • 한청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프리즘형이라고 나와있음ㅎㅎ

      2023.08.09 15:41:28
    • 계약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 오늘 풀린 내용이구나. 떡밥 회수 잘한다 진짜.

      2023.08.09 1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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