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소개
괴담 장르 중 하나인 나폴리탄 괴담에 대해 다루는 갤러리입니다.
흰개(dcwhitedog)
블루워터(bluewate…) Rosefield_0313(subject0…) ㅇㅇ(clean738…) winter567(soccer28…) 이혁영(injury21…)
2021-03-02
괴담 장르 중 하나인 나폴리탄 괴담에 대해 다루는 갤러리입니다.
흰개(dcwhitedog)
블루워터(bluewate…) Rosefield_0313(subject0…) ㅇㅇ(clean738…) winter567(soccer28…) 이혁영(injury21…)
2021-03-02
Case 1.
-안녕하세요, 초자연현상처리반…….
-씨발, 여기가 어디야! 너흰 뭔데 내가 여기 있는 거야!
-관측기록사무 2팀 연결담당자 이혜령입니다.
-그건 됐고 여긴 어디냐고! 도대체…….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거야!
-현재 귀하의 모든 권리는 초자연현상처리반에 양도되었음을 알리며, 귀하의 생명활동은 부득이한 사유로 정지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뭐, 뭐라고? 그게 지금 무슨 소리야? 어디야! 어디냐고! 어디서 지켜보고 있는 거지! 그런 거지!
-현재 귀하의 위치는 확인되고 있으나 시각으로 관측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귀하의 GPS는 귀하의 자택에서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야. 여기가 씨발 내 집이라고?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진정하시고 주위를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귀하의 모든 권리가 초자연현상처리반에 양도된 만큼, 당사는 귀하의 생명 활동을 존속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날 여기서 꺼내줘! 꺼내달란 말……(무언가 덮쳐지는 소리)
(노이즈)
-……신호가 끊겼습니다. 다음 투입 준비해주세요.
Case 14.
-3시간째 걷고만 있는데 이거 괜찮은 거 맞습니까?
-네, 앞으로 42분 후 안개가 걷히며 패스트푸드점 하나가 나올 것입니다.
-이 좆같은 황야에 패스트푸드점도 다 있군요.
-절대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네? 4시간 가까이 걸으라 해놓고 들어가면 안 된다고요?
-앞선 사례에서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간 탐사자들 모두 사망했습니다. 생환을 바라신다면 들어가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씨발…….
Case 32.
-우왓!! 이거 뭡니까!
-진정하셔야 합니다. 소리를 낮춰야 합니다. 건물 안이라고 소리를 질러도 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하지만 이걸 보고도! 하!
(노이즈)
-탐사자?
(노이즈)
-(다른 보고 소리) 생명 활동 정지. 다음 투입 준비합니다. 후.
Case 47.
-도대체 저는 언제 여기로 옮겨진 거고 제 주머니엔 언제 이런 걸 넣은 겁니까? 이런 거 넣을 시간에 구출하는 게 맞지 않아요?
-현재 귀하의 정신성에 간섭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간섭은 불가능한 건 물론이고 귀하의 육신 또한 극렬한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는 점 아시길 바랍니다.
-극렬한 거부 반응은 또 뭡니까? 정신이 여기 있는데 육체가 도대체 어떻게 반응하는데요?
-현재 확인된 바로는 귀하와 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을 강제로 깨우려는 시도에서 심장이 터지거나 뇌가 녹아내리는 등의 현상이 확인됐습니다.
-(중얼거리는 소리)
-귀하가 생환할 방법은 귀하가 계신 공간을 탈출하는 것이며, 당사는 귀하의 생환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합니다.
Case 101.
-누나, 저 돌아갈 수 있는 거 맞죠?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 시키는 대로 잘했죠?
-잘하셨습니다.
-누나, 사실 말 안 한 게 있어요…….
-누락된 보고는 생환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무엇을 숨기셨습니까?
-그림자…….
-네?
-그림자가 없어요. 저 어떻게 되는 거 아니죠? (울먹이기 시작한다)
-침착하셔야 합니다. 그림자가 없다는 건 언제 아셨습니까?
-그게, 사실 처음부터…….
-좋습니다. 그림자가 없어도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게 증명됐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정말이죠? 근데 있잖아요…….
-말씀하세요.
-지하실에 꼭 들어가야 해요?
-현재로서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두운데……. 어두운 데는 무섭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길뿐입니다.
-……아아악!!!
-무슨 일이십니까!
-아아! 아아!!! 내 다리! 다리가!!! 아아악!!!
(성량으로 인한 노이즈)
-……사망 확인. 그림자가 없단 새로운 보고가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목격 증언을 취합해 새로운 가능성인지 아니면 기존의 탐사자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 대조해봐야 합니다.
Case 229.
-진짜 죽다 살았네…….
-잘하셨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하, 누님이 칭찬해주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 어때? 탈출하면 한 번 만나는 거 말이야. 진짜 들어줄 마음 생기지 않아?
-방심하시면 안 됩니다.
-예, 예. 어련하시겠어요. 하지만 말이야. 이쯤 오니까 나도 좀 알 것 같거든?
-알아채신 게 있습니까?
-당신, 언제부턴가 내게 묻기만 하고 지시하지 않아.
-……(기침 소리)
-그렇지? 그게 정확히 처음에 준 종이 쪼가리가 예언한 일이 전부 지난 다음이야. 그러니까…….
-예, 숨기지 않겠습니다. 현재 귀하는 당사가 파악한 현상의 최전방에 있습니다. 그 너머가 생환일지, 아니면 또 다른 현상일지, 저희로선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 그럴 줄 알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사는…….
-아니, 당사, 당사. 그만해. 혜령 누님. 우리 솔직하게 이름 까고 지내자.
-귀하에겐 당사의 직원과 친해질 권리를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야박하기는. 어차피 복도만 끝없이 이어져서 잠깐 떠든 것뿐이야. 문이군.
-어떤 문입니까?
-복도와 동일한 재질의 여닫이문이야. 문고리는 둥글고, 한 손으로 쥐기 딱 좋네. 음, 열려있는 것 같아. 어차피 열 수밖에 없지만.
-무운을 빕니다.
-응?
-무슨 일이십니까?
-이거, 당기는 문이야.
-네.
-문이 안 열리는데? 아니, 잠깐. 뭐야. 경첩이 안 보이잖아. 설마 복도 구멍보다 문이 더 큰 건가?
-네?
-……(멀리서 들리는 발걸음 소리)
-지금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았습니까?
-그건 내가 더 잘 듣고 있어. 하.
-…….
-하나만 묻자.
-마음껏 물어보시죠.
-누님은 몇 명을 죽음으로 내몰았지?
-귀하로 229명째입니다.
-화끈한 여자였네. (무언가 크게 부딪치는 소리)
-읏……. 사망 확인. 잠시 쉬겠습니다. 교대 부탁드립니다.
Case 453.
-끄, 끝이다. 끝이죠? 끝 맞죠?
-네, 이제 쭉 걸으시면 병상에서 깨어나실 겁니다. 81시간 동안의 긴 여정을 감내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귀하가 겪으신 일에 대한 정신적 피해는 당사에서…….
-씨발! 내가 해냈어!!! 해냈다고!!!
-소리 지르면 안 됩니다!
-씨발 다 좆까! 내가 해냈…….
(노이즈)
-…….
(노이즈)
-사망 확인. 매뉴얼 0번 항목 경고를 좀 더 적나라하고 강렬하게 할 것을 요청합니다.
Case 454.
-30분째 대답이 없습니다. 대답하지 않으면 이쪽에서 도와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괜찮으십니까?
-…….
-지금 숨소리, 귀하가 내고 계신 겁니까?
-…….
-육체 이상 확인 부탁드립니다.
(작은 소리)
-(작은 목소리로) 네, 알겠습니다. (다시 또렷하게) 지금 곁에 있는 존재가 위협적인 존재라면 입가를 두 번 두드려주세요.
(톡톡)
-……그 존재가 제 목소리를 듣고 있다면 똑같이 두드려주시고, 아니라면 한 번만 두드려주세요.
(톡)
-처음부터 그 존재가 있었다면…….
-매뉴얼을 뺏겼어! 저 자식이 다 읽고 있다고! 씨발!!!
-네?
(노이즈)
-……사망 확인. 긴급 상황입니다. 초기 진입에서부터 심각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현상분석과와의 면담 요청합니다.
Case 666.
-당신들 덕에 제가 이런 일을 겪고도 살아남을 수 있었지 않습니까. 고맙게 생각합니다.
-네, 귀하는 방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집중해 생환하셔야 합니다. 저를 비롯한 당사는 그것만을 위해 존재하며, 또한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제 앞에 있는 저놈도 아는 사입니까?
-네?
-(작은 소리로) 아……으로…. 아여……. 아애….
-뭐라는 거야, 저놈.
-지금 누가 있는 겁니까? 누가 소리를 내고 있죠?
-누가 잔뜩 구긴 정장 입고, 시체 같은 외모에, 혀가 망가졌는지 발음이 제대로 안 되는데요?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사람이었던 걸로 보이죠.
-귀하를 위협합니까?
-음, 아뇨. 저를 돌려보내려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가면 안 된다고.
(계속 들리는 작은 소리)
-매뉴얼? 이거? 아, 알아보네요.
-매뉴얼을 알아본다고요?
-믿지 말라는데요?
-……귀하가 있는 공간에서 귀하 외의 지적 생명체는 모두 귀하의 적입니다. 협력자는 없습니다.
-음, 자기도 여기에 갇혔던 자라고 하네요.
-……이름을 들을 수 있습니까? 실제로 갇혔던 사람이라면 이쪽에 데이터가 있을지 모릅니다.
-아, 네. 당신 이름이 뭡니까? 구? 고. 영……. 아, 혀가 저래서 듣기가 힘드네. 고영민. 고영민이랍니다.
-(작은 소리로) 고영민 데이터 조회해주세요. (다시 또렷하게) 잠시만 대치하시면 조회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예. 그러죠.
(작은 소리)
-……도발하지 말고, 눈치챈 척하지 말고 자리를 벗어나거나 너머로 가실 수 없습니까?
-뭐죠? 무슨 일이십니까?
-귀하는 지금부터 제 말에 답하면 안 됩니다. 제 목소리는 고영민이라 자칭하는 존재에게 닿지 않지만 귀하의 답하는 목소리로 그 존재가 눈치챌 수 있습니다.
-…….
-고영민은 귀하가 속한 세계에서 첫 번째로 탈출한 생환자의 이름입니다.
-(침 삼키는 소리)
-절대 돌아가시면 안 됩니다. 저 존재를 뿌리치고 넘어가실 방법을 강구하셔야 합니다.
Case 1076.
-지금껏 생환율이 얼마라고요?
-(잠깐 논의하는 소리) 약 42%입니다.
-그거 진짜예요?
-생환율보다 더 중요한 건 귀하의 매뉴얼 수행 의지입니다.
-그거야 뭐 여태 잘 따라했……. 어 씨발.
-무슨 일이십니까?
-경첩 두고 왔다.
(무언가 크게 부딪치는 소리)
-……통계부. 이로써 생환율이 얼마나 떨어졌습니까?
(작은 소리로 1%가 깨졌다고 한다)
-매뉴얼 완성이 코앞입니다. 1% 유지를 위해 다음 투입 준비해주세요.
Case 1091.
-정말이지 살 떨렸습니다.
-잘 대처해주셨습니다.
-매뉴얼이 없었으면 죽었겠죠. 이런 건 도대체 어떻게 알고 준비하신 겁니까?
-모르시는 게 좋습니다.
-이걸 이대로 안 따라가고 죽었을 사람을 생각하면 불쌍하기 그지없군요.
-…….
-이대로 쭉 걸으면 된다는 거죠?
-네, 60시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매뉴얼을 따라주세요.
-여부가 있겠습니까. 이혜령 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닙니다. 귀하의 생환이 제 일의 보답입니다.
-아, 안개가 짙어지는군요. 드디어…….
(환호성 소리)
-생환 확인. 인도를 종료합니다. 후우…….
(시끌벅적)
-아, 이걸로 안전하고도 완전한 매뉴얼, 그리고 최소 생환율을 달성했군요. 다행입니다.
(한숨 소리)
-다음 현상 투입까지 휴가 좀 다녀와야겠네요.
Case 1092?
-아, 잠깐 졸았나. 근데 여긴…….
444
22
| 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3007 | 설문 |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 운영자 | 25/05/05 | - | - |
| 14803 | 공지 |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25.1.28) [19] |
흰개 |
24.03.29 | 57997 | 271 |
| 14216 | 공지 |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25.4.22) [23] |
흰개 |
24.03.17 | 347307 | 262 |
| 30011 | 공지 |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백과사전 ] [26] |
winter567 |
25.02.28 | 4938 | 45 |
| 20489 | 공지 | FAQ [22] |
흰개 |
24.08.04 | 4683 | 80 |
| 14406 | 공지 | 신문고 [4] | 흰개(118.235) | 24.03.22 | 10008 | 59 |
| 34339 | 2차창 | [팬아트] (2) 당신은 정신을 차리자 자신이 황야에 있다는 걸 깨달았다 | ㅇㅇ(116.42) | 04:58 | 21 | 1 |
| 34335 | 잡담 | 왜 자꾸 글 내려가지 [3] |
색송 |
02:55 | 55 | 0 |
| 34333 | 잡담 | 카톡 단톡방 숫자 이용한 글도 있음? [1] | ㅇㅇ(112.152) | 02:24 | 64 | 0 |
| 34332 | 기타괴 | 외계인 |
FCT |
02:05 | 33 | 1 |
| 34331 | 나폴리 | A: 야, 요즘에 케이팝이 유행이래. | ㅇㅇ(61.72) | 01:45 | 51 | 1 |
| 34330 | 찾아줘 | 그거 뭐였지 |
ㅇㅇ |
01:26 | 36 | 1 |
| 34329 | 기타괴 | (Gpt로 쓴 글) 난 진실만을 말한다. |
with[GPT] |
01:25 | 52 | 1 |
| 34328 | 나폴리 | 웃고 있어 |
수박씨먹기 |
01:20 | 31 | 2 |
| 34327 | 나폴리 | 눈맞춤 [1] |
PlanA |
01:18 | 43 | 5 |
| 34326 | 잡담 | Sensual Love Hotel 규칙서괴담같은 근본 규칙서괴담 추천좀 [1] |
성장형괴물 |
01:14 | 58 | 0 |
| 34323 | 기타괴 | 사자밥이라고 아냐? [6] |
블루워터 |
00:37 | 357 | 19 |
| 34322 | 기타괴 | 벚꽃 시즌 맞춰 혼자 일본 다녀왔어요 (후쿠오카 → 유후인 → OO마을) [2] |
Kassian |
00:34 | 87 | 9 |
| 34321 | 잡담 | 투표 집계글은 왜올리는거임 [1] | ㅇㅇ(211.234) | 00:31 | 86 | 0 |
| 34320 | 찾아줘 | 글 하나만 찾아 줄 수 있음? [3] |
ㅇㅇ |
00:29 | 62 | 0 |
| 34319 | 잡담 | 보통 글 쓸때 괴이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글 씀? [3] |
IIllIIIllI |
00:16 | 82 | 3 |
| 34318 | 잡담 | 투표 계속 동점인 이유 [2] | ㅇㅇ(110.76) | 00:11 | 103 | 4 |
| 34316 | 잡담 | 투표 80 : 80 동점 [5] | ㅇㅇ(218.232) | 05.05 | 139 | 2 |
| 34315 | 잡담 | 와 씨발 이글 소름이네 [2] | ㅇㅇ(222.104) | 05.05 | 337 | 9 |
| 34314 | 잡담 | 나의 SF 고점작 2개 [1] |
Kassian |
05.05 | 113 | 3 |
| 34313 | 해석 | 딸기향 후기(100추 기념) [3] |
김낙지 |
05.05 | 239 | 7 |
| 34312 | 잡담 | 글 잘못 쓰고나니 내상이 심하네 [4] |
오라랑 |
05.05 | 152 | 0 |
| 34310 | 잡담 | 연휴기념 긴 뻘글) 개인적으로 낲갤이 맘에 드는 점. [8] |
무상유상 |
05.05 | 458 | 26 |
| 34308 | 나폴리 | 보안사 CCTV 감시원 |
oD4Do |
05.05 | 60 | 3 |
| 34307 | 나폴리 | 얘들아 내 남친 요새 진짜 이상하다? [2] | ㅇㅇ(183.100) | 05.05 | 208 | 8 |
| 34306 | 잡담 | 질문) 링크 관련 [6] |
스트레스존나심함 |
05.05 | 135 | 1 |
| 34305 | 잡담 | 나는 과연 인간인지에 대한 고찰 [18] | ㅇㅇ(1.243) | 05.05 | 209 | 5 |
| 34304 | 연재 | 초자연현상처리반 Fragments 8화 [7] |
한청민 |
05.05 | 203 | 13 |
| 34301 | 나폴리 | 두 사람만 생존할 것 [4] | 나유탄(221.159) | 05.05 | 568 | 21 |
| 34300 | 잡담 | 빠져나갈수없어 [3] | ㅇㅇ(112.152) | 05.05 | 88 | 0 |
| 34298 | 찾아줘 | 맛있는 사례괴담 찾아주세요 [6] |
남궁덕배 |
05.05 | 174 | 1 |
| 34297 | 찾아줘 | 장미관인가 개빠른 여자에 나오고 들어가자마자 총알 박아야하는 [2] | 나폴리탄(118.235) | 05.05 | 211 | 0 |
| 34178 | 대회 | [ 세계관 완성도 투표 ] [25] |
winter567 |
05.04 | 4305 | 31 |
| 34296 | 잡담 | 야 투표 치열하네 [3] |
Jameslee |
05.05 | 101 | 2 |
| 34295 | 잡담 | 정통 대회 1차 집약본(메모용) [14] |
나폴리탄국수주의 |
05.05 | 162 | 5 |
| 34294 | 연재 | 초자연현상처리반 Fragments 7화 [10] |
한청민 |
05.05 | 116 | 9 |
| 34293 | 나폴리 | a,g,z 구역 2356청소기록 [1] | ㅇㅇ(211.36) | 05.05 | 75 | 2 |
| 34292 | 잡담 | 아 gpt 과제딸깍 부작용이 이렇게 찾아올줄은 몰랐는데 |
IIllIIIllI |
05.05 | 173 | 0 |
| 34291 | 나폴리 | 지옥의 슬롯머신 | ㅇㅇ(211.36) | 05.05 | 93 | 5 |
| 34290 | 잡담 | 부산 사는 나폴리탄 매니아들은 여기 가봐 [5] | ㅇㅇ(61.76) | 05.05 | 887 | 34 |
| 34289 | 잡담 | 정석적인 나폴리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건가? [2] |
IIllIIIllI |
05.05 | 131 | 0 |
| 34288 | 규칙괴 | ○○저택 매뉴얼 [3] |
YBY |
05.05 | 119 | 3 |
| 34287 | 잡담 | 고전적인 정석 나폴리탄 글 추천 좀요 [4] | ㅇㅇ(110.45) | 05.05 | 114 | 0 |
| 34286 | 규칙괴 | 아- 아- 해당 안내방송은 생존자 구출을 위한 안내방송입니다. [7] |
IIllIIIllI |
05.05 | 263 | 6 |
| 34285 | 잡담 | 니들은 이런 스타일 어떻게 생각함? [2] |
YBY |
05.05 | 122 | 0 |
| 34284 | 잡담 | 언제 또 내일까지로 연장됐다냐 [4] |
한청민 |
05.05 | 115 | 0 |
| 34282 | 잡담 | ㅅㅂ 나만 글 이상하게 써지냐? |
IIllIIIllI |
05.05 | 105 | 0 |
| 34279 | 찾아줘 | 그 요리사 괴이가 요리 대접해주는 사례괴담이였는데 [2] |
한강물온도 |
05.05 | 219 | 0 |
| 34278 | 2차창 | 나폴리탄 괴담이 아니야. 다들 미쳐버린거야? [6] | ㅇㅇ(58.124) | 05.05 | 1249 | 39 |
| 34277 | 잡담 | 회색인간 읽어보셈 [6] | ㅇㅇ(211.36) | 05.05 | 239 | 4 |
| 34276 | 잡담 | 요즘 왜 이지랄일까 [6] | ㅇㅇ(14.55) | 05.05 | 252 | 0 |
| 뉴스 | 아일릿 이로하, 보고만 있어도 '행복 가득 느껴져' | 디시트렌드 | 05.05 |
댓글 영역
매뉴얼 만들던 직원까지 들어갔네 개추 - dc App
나폴리탄 맛있게 잘만들었네 개추
?? 마지막에 최소생환율 달성 의도적으로 적은거냐
자유롭게 짐작해주셈
비추 실수다 미안 쌍추햇다
헐 마지막엔 직원인가 그래도 연결 담장자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나마 환자?들이랑 제일 고통받은 사람일 것같은데..
연결 담당자 맞음
scp느낌나네 이런거 좋더라 - dc App
황야로 걸어가~
453번은 뭐하는 새기노ㅋㅋㅋㅋ
그러게 - dc App
좋당..
229햄 멋지네
샘 이거 팬아트 그려도 돼?
이미 그렸네ㅋㅋ 언제든 환영함
case 14 대사 일부 수정됐으니까 혹시라도 빼먹지 마셈ㅋㅋ
ㅇㅋㅇㅋ
매뉴얼 뺏긴게 젤 살떨리네
ㄹㅇ
재밋당 ㅋㅋ 마지막 혜령누나야??
ㅇㅇ
그래도 잘아니깐 탈출하겠내
잘보고감 개꿀잼
최소생환율 달성, 첫번째 탈출자가 아니라 사망자가 붙잡은거고 이를 탈출자라 거짓말하면서 죽게한건가
이것 몇번이나 봐도 ㅈㄴ 맛있네 근본의 맛이있음 레알
저 완성된 매뉴얼 소재로 속편 또는 2차창작 해주면 좋겠다...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