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연재] 2030년 ■■■■■공화국 화산 폭발 긴급 속보 발췌 목록모바일에서 작성

색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4 03:28:04
조회 113 추천 4 댓글 0
														

본편 목록


짜릿한 추억


전자기독립형자율매개체 보고서


전기생명체(가칭)관찰 기록


외전 목록


(배 구경 채널 녹화 영상) 해석본


2030년


6월 27일 3:12 AM

긴급속보 : ■■■■■공화국 카도름 시 도심 중심부에서 화산 분화 발생 충격..


3:18 AM

분화중인 화산의 면적 추정 12000±900km²

지속적으로 확장 중


3:41 AM

VEI 7 이상의 거대 분화 발생, 각국의 지질학 연구소에서 수십년 이상의 기한동안 소빙하기 우려


3:57 AM

지질학적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현상, 해당 국가는 지각 운동에 의한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지질학적 지표 확인되어..


4:11 AM

화산분화로 인한 화산재 구름을 중심으로 막대한 수의 번개 발생,


4:21 AM

측정 거리 2000km에 달하는 초대형 번개 포착됨


5:17 AM

해당 현상 촬영을 목적으로 하는 밀입국자 대량 난입 사태 발생, 당국의 경찰 병력과 군부대 모두 사태 해결을 위해 동원 중


8:25 AM

당국의 시민 대피 작업 유도 치명적인 차질을 빚고 있어..


9:41~9:49 AM

촬영자 집단과 경찰병력 사이의 난투극, 전쟁을 방불케하는 총격전 발생

사상자 총합 추정 1750명 이상,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시신 수습은 불가피해보여..


10:27 AM

당국의 ■■■■■국립 대학 前 지질학과 교수 에트리만 소부르트,  평범한 화산 분화 현상이 아님을 설파, 분화 이전의 이질적인 과정들이 있음을 주장


11:14 AM

■■■■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교수 이크만 발카이, 화산분화의 주요원인으로 전자기독립형자율매개체, 속칭 "헤엄치는 번개" 출현 지목


두 인물 모두 4년 전부터 해당 현상에 대한 심각한 위험성을 호소했다 주장


"화산분화는 시작에 불과함을 강조"


12:01 PM


화산 분화구 중심에서 미확인된 거대한 동체가 포착되었다는 목격담 다수


원인불명의 실종사건 대량 발생, 원인 미상의 대폭발로 인해 당국의 군경 병력 사상자 추정 12만명 이상 발생


//////////////////////////////////////////////////////////////////////////


-녹화 영상 재생됨-


(영상 내용 자막화 기능 자동 선택됨)


(방송국 취재용 대형 트레일러 내부)


(차량 밖에서 들려오는 거칠게 휘몰아치는 바람 소리, 돌이나 모래가 부딫히는 소리)


(차량이 빠르게 지속적으로 이동 중, 촬영기기의 시점이 미묘하게 흔들림)


나는 그것을 일종의 고래라고 생각한다. 이 땅에 사는 것이 아닌..


(낮게 울리는 굉음)


대왕고래의 주식은 크릴, "유영번개"가 녀석의 직접적인 먹이는 아니지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그것으로부터 얻는다고 지금에 이르러서 확신할 수 있다.


(소부르트 前 교수의 너머의 차량의 벽면 작은 창문으로 무수한 번개줄기가 뻗어나온다. 밝은 빛 때문에 일시적으로 화면이 어두워지기를 몇번 반복한다)


우리의 고향이 만일, 갈라진 틈으로 인해 어딘가의 먼 바다로 표류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면, 인류는 다툼을 멈추고 모두가 살아남는 것에 협력할 수 있을까?


(자갈, 모래 섞인 바람소리가 더 심해짐, 녹화 기기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에 다소 에러 발생)


일개 과학자에 불과한 나 자신은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지..

주사위가 던져진 이후의 이야기는 아직도 초입부에 불과하다.


(원인 불명의 거대한 굉음, 카메라 시점 크게 흔들림)


고래는 한마리만 살고 있지 않다.


(차량 내부 암전됨, 창문 밖이 빛으로 강렬히 번쩍임)


-에트리만 소부르트-(57)

현재 실종 상태,


증언에 따르면 단독 인터뷰 종료 이후 행방이 묘연,


취재 기자의 증언에 따르면  이후 약 15초 후 전력 복구에 성공했을 때, 교수는 사라지고 없었음을 확인함


인터뷰 진행을 담당한 방송국 차량은 다소 파손되었으나 前 교수를 제외한 인원 전원 무사 탈출 확인됨


공동 연구자 이크만 발카이(45), 해당 소식에 대해 예견했음을 표하는 발언과 함께 분화 영향범위의 확대로 인한 거주국에 대한 위험성이 치명적으로 상승함에 대피를 권고받아 이행 중임을 확인.


2030년 12월 14일

초대형 화산폭발로 인한 총 사망자 1820만명 이상 추정, 빙하기 영향 발생 중


G■정상회의에 의해 해당국가의 향후 최소 200년 폐쇄 조치 결정됨

//////////////////////////////////////////////////////////////////////////


2031년 7월 8일


(영상 내용 미상)


....


우린 아직 친구 맞지? 그렇지?


앞으로 서로 힘들어도...


어머니가 없었어도.. 지금까지 버텨왔으니까..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2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006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14803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25.1.28) [19]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9 57643 270
1421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25.4.22) [22]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344984 261
30011 공지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백과사전 ] [26]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28 4865 45
20489 공지 FAQ [22]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04 4667 80
14406 공지 신문고 [3] 흰개(118.235) 24.03.22 9947 59
34236 잡담 솔직히 누가 이기든 지든 졌잘싸긴 함 나폴리탄국수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4 4 0
34235 찾아줘 제목이 생각이 안 난다 [5] ㅇㅇ(119.194) 18:20 45 0
34234 사례괴 인간괴이공존세계 [1] ㅇㅇ(113.59) 17:54 39 2
34233 잡담 근데 투표 좀 길지않나 ㅇㅇ(211.234) 16:46 82 1
34232 규칙괴 《시설보안 9구역 – 경비인력 행동지침서 [B형]》 [1] IIllIIIll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1 56 2
34231 연재 초자연현상처리반 Fragments 6화 [6] 한청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1 63 3
34230 잡담 파딱아 그럼 진팀 3명이 올라가는거임? [3] ㅇㅇ(116.45) 16:20 92 0
34229 나폴리 내일? ㅇㅇ(175.223) 15:40 49 2
34228 기타괴 솔직히 일본여행 가봐야 할 게 뭐가 있음? [8] ㅇㅇ(123.100) 15:29 383 15
34227 나폴리 친구 기다리는 중 [1] ㅇㅇ(121.142) 15:27 63 6
34226 기타괴 2줄 괴담 5개 3 연푸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53 1
34225 잡담 명작들 흡입력 ㅈ되네ㄹㅇ [2] IIllIIIll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8 122 2
34224 잡담 4일 굶어본 썰 [4] 낼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6 106 5
34223 연재 새벽 사진관, 두 번째 손님 - 벚꽃나무 아래 큰뒷부리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 60 3
34222 잡담 진짜 [5] Pla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2 101 0
34221 해석 [TT] 세계관 완전 정복(아님) [8] 한청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3 263 11
34220 잡담 뇌가 둔해진건가 손이 무뎌진건가 [1] Kassi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3 85 0
34178 대회 [ 세계관 완성도 투표 ] [18]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851 22
34218 규칙괴 호텔 [Losiete Pecado Capital]에 잘 오셨습니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22 8
34217 연재 전자(電自)결합 강화병 개발 역사 통합본 색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43 2
34216 잡담 와 근데 [2] ㅇㅇ(211.234) 12:10 74 0
34215 잡담 명작이라는게 참 무섭더라ㅋㅋ [1] IIllIIIll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34 0
34213 규칙괴 나는 백화점에서 눈을 떴다. [4] IIllIIIll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83 3
34211 잡담 고닉투표로 해도 치열한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DIVD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2 119 1
34209 2차창 만약 시험에 출제된다면, [6] ㅇㅇ(110.10) 11:31 101 6
34208 잡담 투표 다시 한번씩 해줘라 [1]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22 3
34207 연재 하나가 되어주세요ㅠㅠ (괴이썰 2화) 북한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2 87 6
34206 잡담 동남대 에타 비슷하게 커뮤 형식글 쓸려고 하는데 [3] siwenbur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3 140 0
34205 연재 "번개"포획 개꿀팁 모음집 색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90 3
34204 잡담 낮 9시간도 아니고 새벽 9시간 만에 110표? [9] 나폴리탄국수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9 256 2
34203 나폴리 난 오늘 깨달았다. ㅇㅇ(112.146) 08:33 61 3
34202 기타괴 신 역설 pH1.1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2 50 1
34201 잡담 생각해보면 보는 것 만으로도 미쳐버리는 괴이들도 똘마니들 같음 ㅇㅇ(14.55) 07:55 106 1
34200 연재 여행객 색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50 2
34199 잡담 하... 슬슬 빨간약 좀 먹어야 할 것 같음. (피드백 요청) [5] 오스티나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4 2
34198 연재 전술 및 전략병기 체계 재조정 연표 색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6 3
34197 규칙괴 컴에 예전에 쓰다만게 있네 ㅇㅇ(125.178) 05:43 58 1
34196 규칙괴 야간 액체 접촉 관련 재난 대응 수칙 ㅇㅇ(210.205) 03:38 71 2
연재 2030년 ■■■■■공화국 화산 폭발 긴급 속보 발췌 목록 색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13 4
34194 잡담 [잡담]ASMR인데 무슨 수칙서 같다 [1] ㅇㅇ(112.166) 03:17 74 2
34192 잡담 이거 약간 나폴리탄 느낌아님? 어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173 8
34191 대회 미참여자 관련 [2]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6 526 14
34189 잡담 투표 ㅈㄴ 치열하네 ㅋㅋㅋㅋㅋ [2] DIVD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1 221 0
34188 잡담 이제 대충 던져놓은 그림 수습하러 가야겠다 [6] 색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4 302 0
34186 기타괴 [1] ㅇㅇ(182.218) 00:38 86 3
34185 잡담 백과사전 정비는 내일 함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3 99 5
34183 대회 [ 단체 합작 ] 구령신도시 [6]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599 13
34182 연재 전기생명체(가칭)관찰 기록 [1] 색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2 102 3
34181 대회 [ 단체 합작 ] TT COMPANY [2]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435 13
34179 기타괴 거짓말쟁이의 단두대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6 367 18
뉴스 더보이즈, 관객과 함께 하는 인사 타임~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