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향상은 독서로부터, "책을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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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식블로그

2025. 3. 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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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같은 웃음 사이로 📖 책을 펴다,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숲도서관


따스한 햇살이 반가운 3월,

메마른 에 숨죽이고 있던

작은 새싹들이 인사를 건네며

우리가 숨 쉬는 공간

생기 가득하게 채워줍니다.

내리쬐는 오후의

따사로운 햇볕 아래 누워,

한 페이지씩 책을 넘기다 보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더 찬란한 내일

꿈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싹트는

이곳은 바로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숲도서관입니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으로 감싸 주는 태도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기 전에

먼저 자신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어야 한다.

김정호,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中

숲을 품은 도서관,

책 속에서 미래를 그리다

학교의 도서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곳입니다.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도서관은 바로 그런 의미를 담아

2021년 3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도서관을 조성했는데요.

학교 곳곳에는 학생들이

언제든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독서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서가와 읽을거리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 성암국제무역고 숲도서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만이 아닌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인데요.

이곳에서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어 교과와 연계융합 독서 수업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 수업,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 강연,

취재와 기사 작성을 해보며 미디어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기자 체험

진로 독서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동아리,

고전을 읽으며 깊이 있는 사고를 키우는 동아리,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멘토링

책을 중심으로 학습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많은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학교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학교 어디를 가든 책을 접할 수 있고, 친구들과 책을 읽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성암국제무역고 학생의 한마디

3월 17일부터는

매일 아침 30분 책 읽기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책 속에서 지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돕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뜻

담긴 프로그램인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0분이지만,

그 시간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더 깊이 사고하고,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요?

숲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책장 넘기는 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의 숲도서관이었습니다.


숲책방골목에서 만난 장난스러운 학생

숲도서관에서 함께 환하게 웃는 학생들

숲도서관 앞에서 게임하는 학생들

숲도서관에서 책 읽는 학생

운동장에 누워서 책 읽는 학생

숲도서관에서 숫자 보드게임하는 학생들

숲책방골목에서 이야기 나누며 웃는 학생들

숲책방골목에서 책을 읽고 소감을 나누는 학생들

✅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숲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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