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선불카드 OseyoCard 신규 출시
상태바
비자 선불카드 OseyoCard 신규 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27 09:04

 

영국에 기반을 두고 Prepaid card 및 송금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OseyoCard가 비자(VISA) 카드와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유일하게 비자 선불 카드 서비스 OseyoCard카드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암호화폐가 매우 빠르게 도입되고 있지만 문제는 일반 사용자들이 이를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OseyoCard 비자 선불 카드는 "다양한 암호화폐 중 사용자가 골라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커런시 월렛을 지원한다"며 "사용자가 선택한 암호화폐 거래 시세에 따라 실시간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을 쓴다"고 설명했다.

미국 월가 출신의 대표와 영국 뱅커 출신의 임직원들이 손을 잡고 만든 OseyoCard는 비트 코인, 라이트 코인, 이더리움, 비트 코인 등의 암호화폐를 캐시로 바로 교환할 수 있다.

비자카드의 회원사로 정식 등록돼 모든 비자 가맹점에서 OseyoCard 카드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OseyoCard 카드는 기존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세계 어디서나 오세요 카드를 사용해 비자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다른 오프라인 결제용 카드들과 마찬가지로 카드번호와 CVV번호가 기재돼 있는 만큼 삼성페이, 애플페이, 안드로이드페이 등을 활용한 모바일 결제에도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암호화로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춘 모바일 앱을 통해 비접촉식, 스와이프 결제, 온라인 결제 및 ATM 인출까지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OseyoCard 관계자는 "비자카드와 공식 협약을 통해 공식적인 비자 매니저로 등록됨으로써 다른 암호화폐 기반의 결제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