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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알펜 가는 일붕이들 꽤 있는거 같길래 참고하라고 글 써봄. 숙소에서 자기 전 폰으로 쓰는거라 가독성은 양해 부탁함
일단 중요한건 4월 중순 오픈시기에 웹티켓 없이 패스로도 오픈런하면 충분할듯 함. 단 멘탈과 체력이 자신 있단 조건이라면ㅋㅋ
문제는 골든위크랑 4월 주말은 오픈런 하면 탈 수는 있을거 같은데 괜찮은 시간대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다
-15일,16일
이번 알펜루트가 오픈 첫날 전에 밤에 날씨가 흐려서 폭설이 내린 바람에 다테야마발 케이블카를 정지했음
첫날인 15일은 아예 폐쇄하고 16일은 공홈 cctv 보니 오기자와에서 무로도까지는 비죠다이라-무로도 간 버스 구간 제설이랑 별개라 따로 운행한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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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는것처럼 오픈하자마자 설벽 볼 생각에 신난 15일, 16일 웹티켓은 사실상 멸망했다
웃긴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제설 다 끝나기 전까지 다테야마발 케이블카 못탄다고 공지 때렸는데도 일단 수많은 외국인들이 모였음
역이 열리는 새벽 5시 전부터 사람들 계속 몰리더니, 제설 언제 끝날 줄 안다고 400명은 되어 보이는 인파가 냅다 뛰는거 보고 난 빠른 손절치고 다음날 노리기로 했음
공지 확인 안하고 오픈런 달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거기다 그 수백명 중 9할인 대중화 인민들에게 새치기, 끼어들기를 새벽부터 겪는게 여간 쉽지 않음
4 17일도 제설 열심히 하는데 언제 케이블카 티켓 팔진 모르겠다고 공지 올라 왔지만 기도메타 오픈런은 여전했음
대신 일기예보가 맑을 예정이었기에 나도 이번엔 기도메타 하기로 했었음
근데 새벽부터 대기했던 사람이 워낙 많아서 다테야마행 첫차 못타는 사람이 3분의 2는 되었을듯? 진짜 수백명이 새벽부터 나와서 오픈런 실패한 셈
5 근데 그러고 나서 첫차 타도 꽤나 긴 줄을 기다려야함
자차로 오픈런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음. 앞줄의 3분의 1정도 빼곤 첫차 내리기 전부터 있던 사람들이었음
6 근데 나중에 갈 수록 도야마에서 오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니까 진짜 매표소 계단에 앉는 사람으로 꽉차고, 역 앞 광장쪽에 대기하는 사람까지 합치면 새벽 오픈런 인원 2~3배는 되어보였음
오픈 첫주인걸 감안해도 목요일 새벽부터 이만한 인파가 몰리니 주말이나 골든위크는 ㄹㅇ 더 미쳐돌아가지 싶다
이 날은 당일판매권은 있었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제설 때문에 운행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번호표를 주고 그 순번대로 판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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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마 알펜루트를 시나노오마치에서 오기자와 내려서 간다는 계획을 세운 일붕이라면 오이타선 첫차 타면 도착 후 4분 뒤 오기자와행 버스가 있는걸 시간표에서 봤을거임
내리자마자 다들 어떤 느낌인지 잘 느껴지는 사진일듯ㅋㅋ
9 근데 나름 공홈에서 도야마쪽 보다 오기자와 쪽을 공략해보는걸 제안하는 멘트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자차, 관광버스가 굉장히 많았음
실제로도 첫날이랑 달리 각국 어르신들을 이끄는 패키지 여행팀이 정말 많이 보이는게 확실했다
첫차타고 내리자마자 당일판매권 교환 받았지만 2시간 반 뒤에 케이블카 탑승인거 보고 오늘도 쉽진 않겠구나 예감이 들었음
10 대충 개인줄과 그룹줄의 온도차
물론 루트 타기 시작하면 개인파티도 당연히 굉장히 많아서 제설로 인구 쏠리던 전날이나 다를 바가 없었음
11 그리고 날씨 운빨도 꽤 큰게 아래쪽은 비교적 구름이 적어서 날씨 좋다는 사람들 많았다
12 근데 올라가기 전부터 무로도쪽의 구름이 아래에서도 굉장히 많은게 보이더라
이건 출발하는 날 공홈 cctv 확인해보는게 빠르고 나도 아침에 미리 보고 예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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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근데 구름과 설산이 하나가 되어버린 광경까진 생각지도 못함ㅋㅋ
생각보다 설벽쪽 사람이 적어보인다 할 수 있는데 중간에 해발고도 적힌 명판에서 단체로 길막 조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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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래도 날씨가 오후에 맑아진다는 예보보고 기다리니 꽤 경치가 트여서
- 자잘한 팁이랑 겐세이
1. 성수기면 존나 이른 시간의 웹티켓은 비추
덴테쓰도야마 앞 새벽 오픈런 하는 패스 든 외국인들도 첫차 인원 꽉차서 못타는 꼴을 보니 7시쯤 예약하고 첫차 놓치면 진짜 좆되는거 아닐까 싶더라
렌트카 빌릴 능력자는 해당없음ㅋㅋ
2. 패스 살 사람은 새벽 오픈런 존나 체력 갈아서 해도 노상관 아님 오기자와에서 출발하는거 추천
도야마쪽에서 시나노오마치 넘어간 다음 온천마을 가려는 외국인들이나 왕복으로 다시 도야마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많은지 덴테쓰쪽이 훨씬 이른 시간부터 훨씬 붐볐음
물론 오기자와도 사람 존나 많긴 한데 3시 기상보단 5시 기상이 낫다ㅋㅋ
시나노오마치가 어차피 종착역이라 오이토선 타면서 맘껏 졸아도 됨
3. 홈페이지 공지를 계속 염탐하는게 좋다
17 빠릿하게 업데이트 해주고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게 느껴질 정도임
근시일 당일권 얼마나 만들건지, 일정표에 없는 추가 운행 등 다 홈페이지에 있다
4. 패스 쓴다면 웹티켓 매진 좆도 신경쓰지마셈
추가 예약분 기다리는거 아님 어차피 패스는 당일권 일찍 출발하는 시간대 누가 먼저 가져가나 오픈런 싸움이니 신경 쓸 필요 전혀 없다
3번에 말한 공홈에서 당일권 얼마나 푸는지를 신경 쓰는게 나은듯
5. 운동화 다 젖는다
댓글로 궁금한거 남겨주면 일어나고 나서 아는 선에서 답변해봄
댓글 영역
하 담주 화요일인데 이리저리하다보니 오기자와 9시도착인데 지금이라도 오마치쪽 알아봐야되나
오기자와 7시 45분 떨어지고 나서 한 40분? 대기하다 매표소 보니 11시 반 출발 케이블카 판매중 적어놨더라. 화요일이라 비교적 그나마 사람 적을거 같긴한데 9시면 좀 글킨하지
그러면 오마치역주변 숙소변경하고 8시이전 오기자와 도착으로 목표잡아야겠네 고마우이
그쯤 도착하면 아무리 그래도 9시반~10시반 케이블카 탈 수 있을 안전빵일듯. 행운을 빕니더
5/3 골든위크때 알펜패스산거그냥 환불하고 알펜루트 안가기러했는데 잘한건가
근데 웹티켓을사던 알팬페스를 사던 줄 늦게서면 끝인거임?
알펜패스는 뭐 기간내라면 다음날 노림 그만이고 웹티켓은 시간 맞춰 역에 못도착하면 조지는거지. 씹성수기 아님 웹티켓이 훨씬 편한거
ㄹㅇ 도야마 매표소는 전세계에서 다 모인느낌이고 나가노쪽은 그나마 일본국내에서만 모인느낌
ㄹㅇ 걍 오기자와도 사람 많다지 내국인, 외국인이어도 투어 위주라 도야마같은 지옥은 전혀 아니긴함
11월 시즌 막 주에 가서 존나 편하게 봤던거네 설벽은 못 봤다만ㅋㅋㅋㅋ
나도 5월에 가본적 있었는데 설벽 높을 때 가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오픈시즌이 진짜 씹헬인듯
웹티켓 뽑은 내가 승리자였구나....개편하게 갔다왔는데 - dc App
그게 확실하긴 한데 난 날씨따라 일정 바꿔서 하루 딱 잡아 그러기 좀 그렇더라ㅋㅋ 근데 15, 16일처럼 오픈초기는 피하는게 좋은듯
골든위크가 끝나야 편하게 보긴 할듯
대신 설벽이나 설산도 꽤나 녹아있을 시기라 좀 일장일단이네
위에 숙소 예약해놔서 오후에 올라갈건데 괜찮으려나? 1시 40분 이후거는 웹티켓 팔지도 않아서 무조건 당일 사야하는데 걱정이네..
그 이후는 구경할 시간 적은거 알아서인지 올라가는 사람 적긴하더라ㅋㅋ
하시바 내일 가는데 사람졸라많겠네 - dc App
usj 오픈런이 차라리 덜 힘들었는듯ㅋㅋ 거의 어트랙션 타는데 4, 5시간 전부터 준비하는 셈이니
역시 오기자와 출발편이 그나마 여유있구나
일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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