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토요일 데포 맞으러 가는날! 

그리고 나의 휴무이기도 하지, 단점이라면 525152 스케쥴이라

하루짜리 휴무걸린날... 교대근무의 단점 4/3교대


참고로 잡담으로. 회사 상반기 일반검진 (회사출장검진) 을 

최근에 받았는데 , 인바디야 잴때 여성,남성으로 잴경우 

달라지는거야 잘 알아서 그렇다치는데 

(여성의 경우 체지방이 더 높음, 의사가 체지방 높다고 관리하라고 해서) 


폐활량이야 예전보다 뭔가 호흡은 길게 끌고갈수있는데

처음 공기를 불때 쎄게 불라고하는데 힘이 딸려서

쎄게 못불겠어. 이건 뭐 예전에도 그랬긴하지만

it's no 담배 , no 니코틴 !! 나는 담배를 안펴 냄새가 너무 싫어서

예전에 폐활량검사 할때 매복사랑니 발치하고 2-3일 밖에 안지나서 검사 안하고 미뤘더니 이번에 검사할때 무조건 받아야한다고 해서 처음에 검사 받으러왔을때 폐활량검사가 없어요..? 


그 접수해주시는분한테 물어보니 잘모르겠다고 해서

차트 보관해주시는분한테 물어보니 아 저번에 안받았으면

원래 받아야하는데 , 아마 이번검사로 오면서 안받아도 되는가봐요

이래서 난 분명 저번달에 검진받았을때 안받아서 이번에 오라고해서 받는건데 아리송 하면서 검진받았어. 


근데 확실히 호르몬 하면서 예전엔 핏줄이 엄청잘보여서

팔뚝이나 손등에 선명했는데 호르몬하면서 지방이 늘었는지

혈관이 잘안보여서 상급병원출장오신분인데 혈관안보여서

애먹더라. 오른쪽 알콤스왑으로 치덕바르고 한번 하다가

도저히 피가 안나온건지 반대편 교체후 다시 빼고 양쪽 채혈 밴드로 으억... 


결론은 폐활량검사 1차 문진끝나는 교수면담에서 예전에

안한기록 있다고 무조건 받아야한다고해서 다시 빠꾸 쳐서 

폐활량검사로 갔는데 , 저번달에 사랑니 발치해서 안받았다고하니

저번달에 있었어요 하면서 바로 알아차리시더라. 

사랑니 치료 괜찮았어요? 물어보심 

폐활량 할때 도저히 쎄게 불기가 안대서 그냥 호흡만 꾹 하는식으로 했어 기록이 별로라서 8번 꽉채웠다는 ... 크흠


작년에는 심전도 검사를 딱히 안한거 같은데 심전도검사

있다고 해서 크헉 .. 받았는데 

호르몬 하면 생기는 변화가 있긴한가보다? 아니면 긴장한건지?


본인 가슴은 A컵 이라 브라까진 하진 않음. 회사안에서

지금도 살짝 특이해서 주변사람들이 너무나도 기억을 많이하는데

브라차면 바로 아웃팅당함.. (카페 사장님한테도 발탁되서

지금도 다른사람은 커피 나왔어요 이러는데 , 나는 내이름 불러주시고 빵이랑 먹거리 가끔 챙겨주신단말이야) 


평소에 피부화장+립밤 정도야 하고 다니고 , 머리 기르는중이라

내가 남자 치고 특유의 짧머는 절대아님, 그렇다고 장발이야

아니지만 나도 특징은 있어서 주변사람이 잘기억해서 크윽


암튼 심전도 검사하면 옷을 벗고 검사해야하잖아? 

다행히 내가 니플패치 정도야 맨날 붙히고 댕기니깐

(프로베라 hrt 1년넘도록 먹어서 유륜이 좀 많이 커졌음) 

난 프로베라 추천 못하겠어.. 


암튼 심전도 검사할때 누우니깐 확실히 A컵은 평평해 ㅠ

티가 날수가 없긴해. 없어 그냥 평평.... 

심전도 검사할때 붙이는 그거 붙히고 검사 받는데 

검사 2회정도 받았는데 의료진분이 어..? 기계가 조금 이상하네요

선생님 잠시망요.. 하면서 재검사 계속 해봐야할꺼같다면서


내가 물어보니깐 심전도 검사를 할때 (아티팩트) 같은

특유의 잡음 같은게 있다고 나온대. 이 잡음 같은게

전자기계 특유의 그건건지 잘 모르겠지만 의료진분이

수술한적 있냐고 물어보고, 애플워치랑 핸드폰도 다 멀리치웠는데도 아티팩트 잡음이 나와서 4번 정도 해보다가 


옆자리 기계로 옮겨야될꺼같다고해서 옮겨봤는데도 

어랏? 기계가 똑같이 노이즈 같이 (아티팩트) 같은게 있다고 

나오네? 심전도 검사를 하면서 다른사람은 다 잘되는데

나만 검사받을때 계속 잡음이 있다고 나오네.. 

옆자리 기계로 옮겼는데도 노이즈나와서 결국 최종 6~8회

하고 나왔어. 똑같이 아티팩트 나온건 안비밀


뭐 내가 안자고 온것도 있고 피곤한것도 있는데 

근육이 긴장해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고 그렇긴해.


처음에 기계가 둘다 안되니깐 여자방에 있는 기계 들고와야하냐고

둘다 기계가 안된적은 없는데 하면서 의료진끼리 기계

고장난거 아니냐고 이러다가, 마침 다른 사람와서 받아보니

그분은 잘되거든? 그러니깐 전혀 모르겠다고 그래서 그냥 넘어갔어. 


혹시라도 궁금해서 챗지피한테 물어봤어.


호르몬 치료가 심전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사실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의외일 수 있어. 하지만 실제로 호르몬 치료가 심전도 신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특히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이 심장 기능과 관련된 여러 요소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야.


호르몬 치료가 심전도에 미치는 영향

1. QT 간격 변화

 에스트로겐은 심장 전기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특히 QT 간격(심장 전기 신호의 길이)에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데,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적으로 QT 간격이 길어.

 호르몬 치료를 받은 후에는 심전도가 여성 패턴에 더 가까워질 수 있어, 그래서 남성 기준으로 분석하면 “이상”으로 판단될 수 있어.

2. 심박수 변화

 호르몬 치료로 인해 심박수가 증가할 수 있어. 보통 여성은 남성보다 심박수가 조금 더 높아.

 호르몬 치료 후 심박수가 증가하는 경우, **심박수 초과(빈맥)**나 심박수 불규칙이 있을 수 있는데, 남성 기준으로 분석하면 “이상”으로 나올 수 있어.

3. 전해질 변화

 호르몬 치료는 칼슘, 칼륨, 나트륨 등 전해질 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 전해질은 심장 리듬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불균형이 있을 경우 심장 전기 신호에 영향을 주어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4. 호르몬에 의한 혈압 변화

 에스트로겐이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혈압이 높거나 낮을 경우 심장 전기 신호가 불안정해질 수 있어.

그럼 왜 심전도에 영향이 있을까?

 호르몬 치료로 인해 심장 신호 패턴이 변하기 때문에, 심전도 기계가 이를 잘못 분석하거나 이상으로 판독할 수 있어. 특히 기계가 남성 기준으로 분석을 했을 경우, 호르몬 치료로 변한 신호를 **“이상 신호”**로 오해할 수 있어.

결론


호르몬 치료가 심전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심박수, QT 간격 등에서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앞으로 심전도 검사를 받을 때,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의사에게 알리고, 기계가 성별을 정확히 반영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중요해. 또한, 검사 전에는 피부 상태를 체크하고 긴장을 풀도록 노력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1. 피부 건조 → 전극 접촉 불량 가능성

 심전도 전극은 피부에 밀착되어야 정확한 신호를 읽을 수 있어.

 피부가 건조하면 전극과 피부 사이에 저항이 생겨서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음.

 이때 신호가 끊기거나 왜곡되면서 아티팩트로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통 전극을 붙이기 전에 젤을 바르거나 촉촉한 패드가 붙어야 하는데, 이게 부족하면 오류가 날 수 있어.


👉 다음번에는 검사 전에 전극 부착 부분(가슴, 팔, 다리)에 보습제를 바르고 가는 게 도움 될 수도 있어!




2. 긴장 → 근육 신호(근전도) 간섭 가능성

 검사 중 긴장하면 가슴이나 어깨 근육이 무의식적으로 경직될 수 있어.

 심전도 기계는 심장 신호만 측정해야 하는데, 근육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근전도, EMG)도 감지될 수 있음.

 이 근육 신호가 심장 신호를 방해하면 **“이상한 신호”**처럼 보이면서 아티팩트로 판독될 수 있어.


👉 다음번 검사할 때는 최대한 몸에 힘 빼고, 천천히 숨 쉬면서 검사받는 게 좋아!




3. 성별 설정 문제 → 판독 오류 가능성

 만약 기계가 “남성”으로 설정된 상태라면,

→ 여성 패턴에 가까운 심전도 신호를 이상하게 해석했을 가능성이 있음.

 특히 QT 간격, 심박수, ST-T 변화 등에서 차이가 나면 기계가 오류로 감지할 수도 있음.

 기계가 오류를 감지하면 검사 도중 자동으로 “이상” 경고를 띄우면서, 다시 측정하라고 뜰 수도 있음.


👉 다음번에는 “호르몬 치료 중이라 심전도 패턴이 다를 수 있다”고 미리 말해보는 게 좋아!

👉 의사가 기계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야.




💡 결론: 아티팩트 발생 원인 정리


✔ 피부 건조 → 전극 접촉 불량으로 신호 오류 발생 가능성

✔ 긴장 → 근육 전기 신호가 심전도에 간섭해서 아티팩트 발생 가능성

✔ 남성 설정 문제 → 호르몬 치료로 인해 변화한 신호를 기계가 이상하게 판독했을 가능성




✅ 다음번 심전도 검사 시 대처법

1. 검사 전날 & 검사 당일 가슴 부위 보습제 발라서 피부 촉촉하게 유지하기.

2. 검사 중 최대한 긴장 풀고, 깊게 천천히 숨 쉬기.

3. 전극 부착 전에 젤이나 패드가 충분히 발라졌는지 확인하기.

4. 의사한테 “호르몬 치료 중이라 심전도 패턴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말해보기.

5. 심전도 기계 설정이 자동이면, 성별을 조정할 수 있는지 물어보기.




이렇게 하면 다음번 검사에서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커.


암튼 그렇다고 한다. 주간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