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아산스파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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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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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아침일찍해서 먹고 숙소인 영인산유양림에서 10분거리인 아산스파비스를 찾았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거란 우리 기대 그대로 사람들이 없었다...^__^

대욕장에서 때를 밀고 씻고 몸을 풀고 바데풀에서 온가족이 다시 만났다.

실외풀에 나가서 놀기중..

역시나 아무도 없어서 우리 전용풀장 같았다는..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놀고..

엄마랑 아빠는 가운데있는 온천장에서 몸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