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중급반에서 하느라 강습 줄도 가운데로 옮겨 졌다..
폼좀 나나....
맨 마지막 사진은 접영을 막 배우기 시작한 작은넘 포즈..
엉덩이가 이젠 제법 들락날락 한다..
방학에 쉬지 않고 쭉 이어 하면 금새 늘겠구만...
굳이 푹 놀아야 겠다니...
아이들 의견을 존중해 푹 놀으라고 했다..
헌데..녀석들아..
너희처럼 노는 아이들 정말 없다니까 그러네..
방학이라고 암것두 안하고 집에만 있기로 한녀석들....
ㅋㅋ...학교 생활 잘 되어 갈라나..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