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빛 이야기

이런! 너무 일찍 잠이 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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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6.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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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너무 일찍 잠이 깼네요~


오늘 안양에서 장거리 수영 대회가 있는데

경기를 위해 저녁 잘 먹고, 일찍 잠이 청헸는데...

새벽 3시에 말똥말똥~ ㅠㅠ


대회의 긴장감인지, 아님 설렘인지...

이리저리 뒤척이다 잠을 더 못 이루고 일어나 컴터를 뒤적입니다.



기억도 아련한 가족수영 영상이 보이네요!

7년 전 아이들과 함께 수영을 시작하고~

한참 수영이 재밌었을 때인 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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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들은 공부한답시고 수영은 안 하고

혼자서 새벽에 수영장을 다닌답니다.


때가 되면 아이들을 잘 함 꼬셔서 수영을 다시 하게 해

함께 여행삼아 오픈워터 대회 노닐러 다니는 게 아빠의 소망이지요!


근데 짜슥들이 크면서 점점 아빠랑 안 놀아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