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너무 일찍 잠이 깼네요~
오늘 안양에서 장거리 수영 대회가 있는데
경기를 위해 저녁 잘 먹고, 일찍 잠이 청헸는데...
새벽 3시에 말똥말똥~ ㅠㅠ
대회의 긴장감인지, 아님 설렘인지...
이리저리 뒤척이다 잠을 더 못 이루고 일어나 컴터를 뒤적입니다.
기억도 아련한 가족수영 영상이 보이네요!
7년 전 아이들과 함께 수영을 시작하고~
한참 수영이 재밌었을 때인 거 같은데... ㅋㅋ
지금 아이들은 공부한답시고 수영은 안 하고
혼자서 새벽에 수영장을 다닌답니다.
때가 되면 아이들을 잘 함 꼬셔서 수영을 다시 하게 해
함께 여행삼아 오픈워터 대회 노닐러 다니는 게 아빠의 소망이지요!
근데 짜슥들이 크면서 점점 아빠랑 안 놀아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