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개론 수업때의 레포트 제출을 위하여!
-> 구체적으로는 형사와 민사 재판을 각각 보고 시나리오를 작성한 후, 법원 방청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써야함!
뭐.. 제출을 위하여 비오는데도 불구하고 다녀왔어요^^;
오늘이 아니면 공강과 맞질 않아서..ㅠㅠㅠ
사실!
법원의 재판시간은
오전타임은 10시부터 시작되며
법원 점심시간은 12시부터입니다.
오후타임은 2시부터입니다.
법원 방청 하는 방법은!?
별거 없고요=ㅅ=;;
그니까 사람이 단체로 가는 경우에는 예약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아니한 경우에는 말그대로 시간맞춰 골라보시면 됩니다(...)
사실 저도 하루에 재판이 그렇게나 많은 줄 몰랐으니까요<
뭇튼 저는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 다녀왔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가 리포트 작성때 당일 기억을 더듬기위해 하고 있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 혹여나 문제 되는 것이 있을 시에 삭제합니다^^
또한 사진내에서 사람이 찍힌 부분은 임의로 삭제하였음을 밝힙니다.
일단 민사재판을 보러 갔습니다<
> 2층 올라가는 계단에서 <
3-5층까지 전부 법정입니다.
각 법정 앞에는 오늘 열리는 재판에 대해 써있습니다.
시간을 확인하시고 들어가셔서 방청 하시면 된답니다^^
민사재판 2가지를 방청했습니다만
하나는 거의 끝날무렵이라.. 뭐 들은것도 거의 없으니 PASS구요;;
하나는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원고측에 변호사와 피고측에 조합장(현) 이 나왔었습니다.
(자세하게 쓰기는 뭐하군요)
벌써 1년도 훨씬 더 넘은 재판이더군요(..이런재판 많습니다.)
다음 급하게 형사재판을 보러 장소 이동!!
'서울 중앙 지방법원 공탁소'라던 곳을 지나서
지방법원 형사법정으로! (앗.. 앞에 친구 머리ㅋ)
저는 4층에 있는 422호 법정에서 열린 형사재판을 방청하였습니다.
지금 '개정중' 이라고 불이 들어와있네요^^ (현재 재판중이라는 것이랍니다^^)
조용히 열고 들어가보았습니다^^
(물론 이사진은 재판이 끝나고 나오면서 찍은것입니다.- 들어가면서 찍으면 분명 시끄러울터이니;)
이 형사재판 역시 처음부터 본 것이 아니었던 관계로 (...;)
한 10분 경과한뒤에 본것 같았습니다.
한창 진행중이던 재판.
피고인들이 한 9명이나 되었던것 같습니다.
구속후의 재판이므로 '불구속'때와 달리 피고인들이 '수의'를 입고 들어오셨습니다.
한참 재판중에 눈물을 훔치던 피고인도 보았습니다.
(재판 내용을 듣던 저는 무슨 말 때문인지 대충 알겠더라고요..)
실제 '피고인'이라는 것이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사회에서 제대로 혜택을 누리지 못하신 분들도 많다고 하고요.)
잘못된 생각이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요.
뭇튼 저는 증인이 나와서 판사및 검사, 피고인측 변호사들과 말이 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의 1시간 20-30분은 본 거 같습니다만..
이 재판은 끝에 판사님(..)께서 말씀하신 바에 의하면.. 2시에 계속이군요..-ㅁ-;;
솔직히 법학부에 들어온지도 얼마 안되었고,
사건관련 재판이 다들 상당히 진행되있기 때문에 완벽히 알아듣기란 불가능했습니다.
※ 실제로 이런 구조를 가진것이 법정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재판이 끝나고 정리되던때가 아니었으므로 직접 촬영할 수도 없었던지라..
이 사진은 제가 퍼온것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freeeedom?Redirect=Log&logNo=70025749747
>> 요것이 바로 각 해당 법정 앞에 오늘 무슨 재판이 있는지가 쓰여있는 것이랍니다.
제가 본 형사재판 법정 앞입니다.
건물 천장쯤 될듯합니다. (굉장히 커요)
제가 임의로 이 사진을 편집해서 그렇지..
아래 쪽으로 출입문이 있답니다...;ㅂ;
나오면서 찍었습니다.
서울 중앙 지방법원 건물中 하나(....)
정말 그냥 보면 엄청 위엄있다고나 할까요?
아뭇튼..
제가 법조인에 현재 꿈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외시지망생이다보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법학도라고는 하지만 처음에 건물보고 기죽은 것 하고는...
아! 그리고 놀라웠던 것은
잔뜩 긴장하고 갔던 제가 예상한 것과 달리 재판하는 법정내의 분위기가 그리 딱딱하지만은 않다는 것이랍니다^^
게다가 제가 들어갔던 법정의 판사분들의 목소리가 너무 다정다감(...) 하셨던 관계로....;
또한, 증인으로 나오셨던 분의 말에 다들 웃는 사건까지 발생했답니다...(....ㅋㅋ)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돌아오던때에 뭔가 약간의 씁쓸한 맛도 들었던것 같군요
(아마 형사재판 때문이었겠죠..?)
한번 쯤 법원에 가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대학생인데.. 이런저런 경험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ㅋㅋ;
물론 재판내에서 즐거운 이야기가 오가는 건 아니지만요..-_-;
실제로 저희 교수님들중 한 여자교수님께선
'다들 나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법으로 해결하라고 하지만
되도록이면 법으로 해결 안한다. 법으로 해결하면 끝나고 나서 서로의 기분이 너무 많이 상해있거든.'
이라고..ㅋ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았습니다.
끝나고나면 예를 들면 민사때에 원고측과 피고측은 거의 원수 되서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거든요....;;
음.. 이제 진짜 리포트 1차 작성은 해야겠네요..ㅠㅠ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umility11&logNo=22080710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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