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워하는 정다래 (선전=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26회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 정다래(20·서울시청)가 16일 여자 평영 200m 결승 경기를 끝낸 직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1.8.16 <<스포츠레저부 기사 참조>> changyong@yna.co.kr |
(선전=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정다래(20·서울시청)가 제26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여자 평영 200m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
정다래는 16일 저녁 중국 선전 메인수영장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7초14로 전체 5위에 머물렀다.
4번 레인 출발대에 선 정다래의 출발 반응속도는 0.82초로 결선에 출전한 8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늦었다.
첫 50m 구간을 돌 때 33초56으로 4위에 처진 정다래는 이미 벌어진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결국 5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에 앞서 정다래는 예선에서는 2분27초35의 기록으로 전체 30명 중 선두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었다.
정다래는 17일 평영 50m, 19일에는 평영 100m 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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