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권 초기였던 2014년 군 서열 1위인 총정치국장과 국방위원회/국무위원회 부위원장, 차수 계급에 올랐던 황병서
그런 황병서가 2017년 말 돌연 해임되어 숙청되는 사건이 발생함
리일규 전 참사는 황병서의 '말실수'가 해임의 이유였다고 설명함
"사무실"이라는 표현과 "넘겨줘서"라는 단어를 문제 삼은 것임
당 중앙위원회에 문건을 '보고한다'가 아닌 '넘겨준다'라고 표현한 것을 트집 잡은 것임

그래도 처형까지 하지는 않았고, 2022년 4월 경부터는 행사에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음
이후 '국방성 총고문'으로서 김정은의 '현지지도'에 여러 차례 수행하고 있음
계급도 다시 원래의 차수로 복귀된 것이 확인됨
(위 사진 뒷줄 맨 오른쪽이 황병서)








진짜 열받으면 즉결 처형을 그 자리에서 내렸을 정도로
김정은이 본성이 흉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