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들도 잘 모르고 진단 잘 안주는곳도 뭘 정확히 판단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대충 바로 진단주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64.9먼저주고본다 이런방식이라 무슨 정신과 찾아보고 한다고 자판기라 불리는데랑 비교해서 자기 정체성에 대해 잘 알게되고 명확해지고 이런건 없다고 보면됨

진단받은사람들 알겠지만 가서 본인 정신이 정상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지 여부 검사하는게 98%고 성정체성 관련한 부분은 굉장히 짧게 형식적으로 물어봄

F64.0 진단서라는 건 그냥 본인이 트젠으로 살겠다는 선택을 했단 확인서 같은거고 그 선택의 근거는 스스로 찾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