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직을 섬멸하라는 임무를 맡은 유진



단신으로 쳐들어와 홀로 적들을 베어넘기지만


마지막 남은 강한 한명에 고전하는 유진


너무 쌓인 피로에 힘을 쓰지 못하는 거임



치열한 격투 끝에 유진을 넘어뜨리고 제압하려는데


적당히 죽이지 않고 끝내려 했지만 너무나도 격렬한 저항에


너무 목을 강하게 졸라버린 거임



꺽꺽대며 산소를 들이마시기 위해 조르는 팔을 밀치려고 애쓰지만


격해진 감정으로 강하게 조르는 팔은 풀어지지 않고


결국 숨이 끊어지는 유진



숨이 끊어진 걸 확인하고 자릴 떠나려는데


죽은 유진의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꽤 좋아서


순간적으로 꼴림을 느끼는 거임



이건 아니라는 마음 한구석의 소리도 있었지만


죽은 동료들의 복수 겸과 

도시에서 안 될게 뭐가 있냐는 생각에


천천히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 거지



알몸을 가리고 있던 옷을 나풀나풀 벗겨내자


혈기가 돌지 않는 옅푸른빛의 신체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듯한 뽀얀 분홍색의 음부가 드러나는 거임


동정으로 죽다니 딱하다고 생각하며


저승에서라도 처녀의 한을 풀라며 박을 준비를 하는 거지



기둥을 꺼내며 몸을 훑는데


꽤나 차가운 체온에 깜짝 놀라며 딱딱한 음부와 가슴을 만지는 거지


그래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안쪽은 따뜻한 걸 느끼며


천천히 기둥을 삽입하며 딱딱한 속살을 느끼고 싶다



의식은 없었지만 사후 경련 때문인지


가끔씩 발작하듯 튀어오르는 시체에


깜짝 놀라면서도 계속 기둥을 움직이는 거임



꽤나 기분좋은 속살과 사후경직의 조임 때문인지


책임 없는 시체 속살에 싸는 거지



주검 섹스라는 새로운 경험에 눈을 뜨는 거임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 대충 닦고 나서


일전에 벗겼던 옷으로 알몸 가린 뒤에


대충 쓰레기통에 던져놓은 뒤에


뒷골목의 밤의 청소부들이 수거해가는 거 보고싶다



며칠 후 부장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찾아오는 텐마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