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름철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6.07.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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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소방서 협력 화재·심폐소생술교육 등
▲ 서울 성동구가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 안전 종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사진은 심폐소생술교육.

서울 성동구는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아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 안전 종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성동구와 광진소방서가 협력해 성동생명안전배움터와 마장국민체육센터에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9월까지 매주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성동구 거주 초등학교 저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고, 마장국민체육센터로 이동해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생활용품을 활용한 구조 방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지난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안전배움터와 수영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당황하지 않고 오늘 배운 내용대로 할거에요”라며 입을 모았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안전관리과 (02-2286-6275) 또는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2286-7187)로 문의하면 된다.

[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 dp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