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소방서 협력 화재·심폐소생술교육 등
서울 성동구는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아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 안전 종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성동구와 광진소방서가 협력해 성동생명안전배움터와 마장국민체육센터에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9월까지 매주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성동구 거주 초등학교 저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고, 마장국민체육센터로 이동해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생활용품을 활용한 구조 방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지난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안전배움터와 수영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당황하지 않고 오늘 배운 내용대로 할거에요”라며 입을 모았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안전관리과 (02-2286-6275) 또는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2286-7187)로 문의하면 된다.
[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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