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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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루
@lsn0w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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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 일단은 우리 사귀는걸로 해둘까 네!!! ~일주일 후~ 역시 없었던 일로 할까 ...네!!
42왂이 16이찌 줍는다면 옷도 지가 사준 거 입히고 힘과 권력으로 찍어누르면서도 불안정하고 외로운마음에 파고들어서 제대로 길들일거같아서 야한느낌
아니 걍 저기서 싸우고 둘 다 피떡된채로 바닥에 누워서 하하하하 웃고 끝내면 안될깝쇼 아오씨 왜 마지막 발악을 해서 밖에 나가가지고는 그 사달을 만들어 나가지마 거기서키스하고끝내그냥
동거 이후의 둘은 걍 주말 아침에 누워있다가도 도련님이 먼저 할까? 묻고 이후는 ...할까요? 하자. 네에... 였으면 좋겠음
얼마나 이찌방이 평소에 져줬으면 일대일로 싸워서 패줄 수 있다고 생각한 거임.... 아무리 그래도 야꾸자인데.... 근데 그런 도련님도 아마 일반인과 싸우면 이길 수 있겠지
아무튼 둘이 오또히메랜드에서 했다는 건... 사실이겟지.. 생략되엇을뿐이겟지... 억지로라도 했겟지... 복잡한 감정으로 오랜만에 몸을 섞는.. 도련님 다리 원래 찌붕이가 들고 옮기고 했었는데 이제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니까 자세도 달라져서 묘하게 안 맞았으면 해...
난 왤케 이쯔븡 신체검사하는 도련님이 보고싶은거임 지는 옷 다 입고 있는데 이찌븡만 홀딱벗고 뒷짐지고서있는게... 오뚀히매랜도에서도 햇을 거 같음 새로 생겨있는 흉터들도 손으로 매만져보고 그랫을 거 같음 여기는 여전히 예민하구나 이런 말도하면서
아근데 싸와가 이찌방 갈구는 게 진심 취향임... 개꼴림 뭔가 도련님이 갈구는 건 적당히 기분좋게 목조르는느낌... 플레이의느낌... 인데 싸와가 갈구는 건 진또배기 폭력이라서.... 그리고 이찌붕의 반항적인 표정과 눈빛도 꼴리고여
도련님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까 몸에 손대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움직이려다가 맨날 넘어지고 구르고 다쳐서 고민이 크다가 찌방이를 주워오면서 어르신 주도 하의 우결이 시작됨
동거하는 이찌와 와까.. 일요일 아침에 찌방이가 아직 자고있는 도련님한테 짜파게티 너무 맛있게 끓여졌는데 제발 한입만 드셔보시라고 사정사정하는걸 보고싶다 그리고 도련님은 아침부터 뭔 라면이냐 치워라 라고 함
둘이 안했다고하는게 더 이상하잖아 불안정하고 미성숙한 시기에 몸을 밀착하고 부볐는데 안 해봤을리가 없잖아 서로밖에 없는디 안해봣을리가없잖아
빛과 어둠의 행방이라는 부제도 둘을 의미하는 거라서 넘좋듬... 걍 스토리의 흐름자체가 도련님과이찌방으로 귀결이돼 .. 시작도 끝도....
아딘심 와까 수술받으면 이찌가 옆에서 사과깎아주고 병원밥 맛없다하면 길도 모르고 말도 안통하는데 어케저케 차 얻어타고 혼자 아시안마트가서 밥이랑 인스턴트미소국 사다가 차려주고 이랫어야했는데
처음엔 머뭇머뭇 창피해서 볼 붉어진 채로 팔 벌리고 이찌방에게 옮겨졋을 도랸님이 언젠가부턴 익숙해져서 이찌. 부르곤 팔 벌리면 이찌도 넹 하고 가선 자연스럽게 옮겨줬을 생각을 하니까 너무 야함
돚이사님의 재회 망상: 헐도련님 너무멋잇어요 어케 걸으시는거예요 대박대박 ㅠㅠ 도련님 짱이에여 예전처럼 저를 부려먹어주세요 <하면 첨에 튕기다가 슬쩍 받아줄라했는데 기뻐해주지도 않고 축하해주지도 않아서 기분잡치신듯
싸와한테 넌 읍스해봣냐고 묻는 어린도련님 보고싶네... 싸와 당황해서 아뇨아직... 이라고함 도련님 측은하게바라봄
이찌방이 도련님 패는 것도 넘좋지만... 둘이 등 맞대고 같이 싸우는 것도 진짜 한븐만 보고 싶다... 외전에서 .... 어떠세요... 제발 ..
이찌붕은 바닐라라기에도 뭣하고 걍 성욕?이랄게 없는느낌인데 주인님 잘못만나서 강제로 섭역할을... 근데 또 싫어하는 건 아닌 듯해... 좋다고 쏠랑 달려가서 손 내밀라니까 내밀고 곁에 있겠습니다 모시겠습니다 하는 걸 보면...
찌방이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으면서 도련님 너무좋아여 따뜻해여 이대로 조금만 더... 어쩌구저쩌구... 하면 도련님 제발 닥치고 그냥 하면 안되겠냐고 성질냄
둘이 사귀게되면 그럼 전과는 다르게 동등한 입장으로 서로를 대합시다 하고 합의 봤는데 어느날 길 걷다가 도련님 자기 신발끈 풀린 거 보고 이치 불러서 보여줌 그럼 이찌는 근처 벤치 지 손으로 슥슥 닦은담에 앉히고 무릎꿇고 묶어줌 3초후 둘이 속으로 앗 자연스럽게 시켜/모셔버렷다..되는거
그냥 어쩌다보니 유메노랑 호리 들어오는 걸 본 와카랑 이치가 허겁지겁 도망치다가 화장실 한 칸에서 서로를 거의 부둥켜안고는 이치가 도 도련님 이런말듣지마세요 하고 귀 막아줬으면 해
도련님의 유골함을... 코인라커에넣고 매일밤 기도했더니 신생아도련님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케 찌붕이가 애기도련님을 첨부터 다시 키우게되엇다네요...
도랸님이 에훼드린이아니라 미약을.잘못가져와서 주사하는바람에 이런꼴로는 갈수없어 네가 해결해라 이찌 하고 시작되는 랴망가 미타이
아니근데 카슥아 지로씨도... 이찌붕 첫번째 아빠인건데 8에선 그냥 거의 없다시피했네 아빠 두 명이라며 한 명 너무 없는 취급됏잖아...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지로씨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부분도 있어서.... 이찌붕의 햇살같은 성격은 오히려 그쪽에서 나온거 아닌가 싶고
도련님 캬바에서 술취해선 이찌방 마구 더듬고 이찌방은 도련님 정신차리세여!!ㅠㅠ 여기선안돼요..ㅠㅠㅠ 하믄서 옥신각신 하는 걸 지켜보는 모브직원1
아 어뜩해 뒷짐지고 앞에 바라보고 있다가 찌붕이가 와카.. 하면 뒤돌아보면서 참 늦게도 오는구나 이치 . 넌 이럴때만 내 말을 잘 듣더군 이러면서 반겨주는 게 뇌내재상 됨
도련님 데뷔햇는데 과거캬바죽돌이논란 살인논란(...) 터져서 은퇴할 거 생각하니까슬프네 ..
마취 드갈때 자..지금부터나는새롭게태어난다... 눈을뜨면아옳끼료로서살아간다...훗...기대되는군...10..9..8..7 쿨<이딴혼잣말 속으로 햇을거같애서 왠지 상상하면 웃김
도랸님은 성욕에 지배욕에 호기심도 잇어서 이찌븡이랑 하지만 이쯔븡은 성욕이라기보단 그냥 도랸님을 알고싶고..가까워지고싶고... 친해지고싶고 연결되고싶고 그런마음을가지고 쇡스를 했으면 좋겠음...
도랸님 진심 밖에서 가슴 ㅈㄴ 까면서 여기에 주사 놓으라고 한 거 안 믿긴다 헐. .
이쯔방 왜 자기 때려본 남자들한테 애교부리고 막 잘보일라하고 좋아하고 그렇지 그런 취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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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왜 항상 말을 그렇게 하십니까?! 제가 언제 그런 말 한 적이 있긴한가요 다 당신이 혼자 생각하고 찔려하는 거잖아 뭐 이런식으로 꾸짖는 걸 보고시픔..
이찌방 초반에 아다찌한테 개난리치고 꽤애액 거리는 거 개웃기네 아...... 개시끄러운데 귀여움
이쯔방 항왕이 가있는동안 이쯔붕만 안부 남기고 제대로 연락도 안하다가 무뜬금으로 벗은사진보내봐. 메세지 보내는 도랸님 보고 싶네 와중 이찌방은 시차땜에 이른아침부터 그런 문자 받고 눈비빔
근디 돚이사님 그먼십이찌방범벅캔뱃지,가방 이런걸 들고다니진 못하실 거 아니에여 시계 뽑으려다 낸시나 뽑아버렷으면 좋겠네
너 xx 해봤냐는 질문에 그런건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하는 거라고 배웠슴다 하는 이찌 그리고 그럼 너 나 좋아하니까 나랑 할 수 있겠네? 묻는 어린 도련님을 . . .
마지막장 코인라커너머에서 오열하면서 돈스테이외치고싶다 빨리 그곳에서 꺼져...😭
골목에서길고굵은무언가를가슴에삽입해서액체를주입해달라는걸이띠방한테부탁을햇다고요...?
도련님도 좀 괴롭힘당했으면 좋겟는데 이찌방이그러진않겟지... 아니 오히려 이찌방이하는 순애쇡스가 정신적괴롭힘일지도 모르지만...
그러고보니 마지막에도 비틀비틀 걸어가는데 그땐 아무도 도랸님 안 쳐다보는구나... 근데 보통 그정도면 쳐다보지않나( 개잘생긴돚이사가 개맛있게 얼굴멍들어서 야하게걸어가는데 안볼수있단말이냐...?
둘이 초밀착 스킨십을 맨날맨날 했을 거라는 게 진심 힘든데요... 그 도련님이 군말 없이 제 몸을 찌방이한테 온전히 맡긴다?... 너무 흥분됨
틴잌왗 이찌방이 뭔 강변에서 버려진 디비디 주워왓다고(;;) 같이 보기로 했는데 냐한영화라서 분위기 어색해지는 거 보고싶네... 죄송해여 끌게여 ㅠㅠ 하는데 도련님 ... 아니 끄지말아봐
찌붕이 닭이 계란 낳은거 주워왔다고 특식이라고 후라이 해준다 함 도련님이 자긴 서니사이드업으로 부탁한다했는데 결과물은 스크램블
코인라커 앞에서 사람들 몇 명 지나다니는데 이찌방 여긴 저희 둘뿐이에여 솔직해져도돼여💕 이러는 거 어이없음 그사세 미침
난 싸와가 이찌보고 뿌잉뿌잉 도련님 돈주세요 해서 돈을 받아낸 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게 너무 웃겨서 ㅁㅊ것같음 알폐쓰가 과하심
도랸님 칭찬받거나 좋은얘기들으면 집에가서도 생각하다가 피식피식 웃을거같음... 반대로 나쁜얘기들으면 그날밤 잠못자고 눈부릅뜬채 그생각만함
생존if로 맨날 싸우긴 하는데 이찌도 더이상 안 받아주고 말대답하는 게 보고싶네.. 별거 아닌거가지고 또 열받으셔서 영웅나으리께서 더이상 돚이사도 뭣도 아닌 전과자랑 사귀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 내가 감사해야하나? 이럴거였으면 그때 그냥 콱 죽었어야..<하는데 말끊고
불현듯 23둘이 못방 갇히면 어케든 하고 나왔겠지만 42는 도련님이랑 평생 같이 있을 수 있는데다가 겸사겸사 도련님도 막을 수 있으니 그냥 안 하고 여기서 살래여 ㅇㅅㅇ 도련님이 포기한다 할 때까지 그냥 여기 같이 있죠 뭐 전 좋아여 <할 것 같다는 망상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가고 싸와랑만 남겨진거 왤케 좋은지모르겟다 이거머 고부갈등? ㅠㅠ 그런거아니냐 친해지길바래...
근데 도랸님 미큭까지가서 일남노예 구해온 거 웃긴다 어떻게 거까지가서 용모단정말잘듣일남노예 구해오신 거죠 무섭네요....
이치도 급변한 도련님의 스타일에 말 안 얹었을 것 같고 도련님도 이치 뭔 폭탄머리 하고 나타났는데 일언반구 없음 이런점마저 닮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