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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었던 게이 썰

흑백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2 00:45:01
조회 45557 추천 488 댓글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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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 수원에서 자취할 때 일임ㅋㅋ


자취 2년차 정도 되었을 때, 근처 번화가에 게이 클럽이 하나 생겼음.


지어질 때부터 대놓고 게이 클럽이러며 여기저기에 명함이 날아다니고 바닥에 남자 사진 박힌 전단지 수백장이 굴러다녔음.


운영 할때는 탑차 옆면에 ’남성 전용 클럽 오픈. 모든 남성분 환영’ 같은 문구를 큼지막하게 붙여놓고


삐끼들이 온 동네방네를 돌며 굉장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는데


처음에는 에이 씨발 저게 뭐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동네에 남자들이 손 잡고 다니는 광경이 많아짐.






1. 관장약 대량구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각막이 손상을 입은건지 눈알을 굴릴 때마다 뜨끔한 고통이 밀려와서 안약이라도 넣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약국에 갔었음.


난 고통 때문에 손바닥으로 눈을 가렸고 반대쪽 눈에도 계속 눈물이 고이니까 앞도 잘 안보이는.


그런 정신 없는 상태로 약국에 도착해서 안약을 구매함.


그러던 와중에 내 또래 남자가 약국에 들어와서 관장약을 주문하더니 무슨 액체로 된 걸 달라고 하더라.


약사가 그건 박스에서 꺼내야 한다며 창고에서 군대 우유박스 크기 정도 되는걸 들고 나왔는데


겉면에는 빨간색이 있었던 것 같고 관장약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었음.


근데 남자가 그걸 보더니 “그거 통째로 다 주세요.” 라고 하는거.


약사 두명은 당황하더니 “이걸 다요? 이게 50개나 들어있는데..” 했지만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네 50개 전부요.” 하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계산을 마치고 매우 능숙한 자세로 박스를 들고 나감.


약사 두명은 서로 쳐다보면서 눈만 크게 뜨고 있고 별 일이 다 있다며 넘겼는데


나도 그땐 눈이 존나 아팠기 때문에 정신없어서 별다른 생각을 안했지만


집에 가서 문득 생각해보니 그 남자는 수비 역할 하는 게이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게 아니고서야 관장약이 50개나 필요한 이유가 있나? ㅅㅂ


존나 얼척없고 신기한 광경이었음ㅋㅋ






2. 게이 커플들


또 한번은 알바를 할 때였는데 마감조라서 집에 오면 00시~1시 사이였음.


근데 그 날 따라 소주가 너무 땡겨서 알바를 끝내고 번화가에 있는 24시간 국밥집에 들어가 혼술로 1병 반을 마셨고


알딸딸하게 취해서 횡단보도를 건너려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음.


건너편에는 어떤 키 큰 남자가 키 작은 사람의 겨드랑이에 양 팔을 넣은 상태로 끌어안고


키 작은 사람은 상대방의 머리를 꼬옥 안고 있더라.


나는 곧 야스하러 가겠구나 하고 넘겼음.


근데 신호가 바뀌고 그 둘이 안고있던 자세를 풀길래 자연스레 얼굴을 보니 둘 다 남자더라 씨바ㅋㅋㅋ


게다가 내 정면에서 걸어오는 두 커플은 여자가 뭔가 이질적이고 어색한 걸음걸이로 다가오는데


가까이 왔을때 보니까 마르고 안경 쓴 아저씨가 긴 생머리에 하이힐 신은 채 여장을 하고 있는거였음.


존나 놀라서 못본 척 빨리 건너버렸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반대편에서는 머리 짧은 파오후 둘이 키스박은 채 혀를 존나게 섞고있고 씨발 진짜


술이 확 깨서 도망가다시피 집에 들어갔음.


생전 처음 보는 충격적인 광경들이 한번에 펼쳐지니까 이사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던 중


몇 개월 후에 일어난 또 다른 사건 때문에 이사를 결심하는 계기가 생김.






3. 추격해오는 게이


학교를 졸업했으니 이 지역에서 자취를 할 이유가 없어졌지만


아직 자취방 계약기간이 반년 정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발이 묶인 상황이었음.


어느 날 약속이 잡혀서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저 앞의 골목 어귀에서 담배를 태우던 사람이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더라.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잠깐 눈을 맞추다가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지나쳤음.


근데 뒤에서 “저기요~~” 하는 나긋한 목소리가 들리길래 좆같아서 무시하고 그냥 갈 길을 갔더니


다시 한번 저.기.요.오~~ 하는거임.


문제는 그게 사람이 뛰면서 끊기듯이 말하는 어투였고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 홱 돌아보니 이새끼가 진짜 나한테 뛰어오고 있더라


존나게 놀라서 본능적으로 도망치려는데 나를 붙잡고는 뜬금없이 식성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대?


갑자기 뭔 개소린가 싶고 이런 질문은 처음 받아봐서 걍 고기 좋아한다 했더니


“아.. 그 쪽이 아니에요?” 하는거


알고보니 그 새끼는 게이였음..


나는 그 쪽 아니라니까 계속 맞는 것 같다면서, 내가 자기 눈을 보고 유혹을 했다 ㅇㅈㄹ 하며 아앙~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아가리에서 풍기는 담배냄새도 짜증나고 말투가 존나 소름돋고 역겨워서 팔 뿌리치고 도망침.


더 무서운건 그 새끼가 한동안 쫒아오는 바람에 일부러 골목 외곽으로 돌아 겨우 따돌렸다 씨발


사람이 긴장하면 다리가 안 움직인다는걸 그때 처음 경험함. 일부러 팔 앞뒤로 휘저어서 어거지로 존나 달렸음


집에 도착하고 식성이 뭐냐는 질문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식성이라는건 게이들끼리 이상형을 묻는 거라고 하더라.


그니까 어떤 스타일의 똥꼬에 박거나 박히는게 좋냐 묻는거임.






그 일이 있은 뒤로 나는 바로 이사를 결심.


계약기간이고 뭐고 그냥 부동산에 복비 물어주고 바로 방 빼서 그 좆같은 동네를 빠져나왔다.


상식적으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뜬금없이 이상형 묻는게 정상이냐? 그것도 동성한테.


나는 그 게이 클럽 들락거리는 새끼들이 귀신보다 더 무서웠다.


5년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글 쓰면서 소름이 돋네 ㅅㅂ


공붕이들도 진짜 조심하길 바란다. 언제 뒤 따일지 모르니…



출처: 공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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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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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1.225)

    현직 게이로서 말해준다 1.수원엔 게이클럽이 없음 2.게이클럽은 절대 대대적으로 홍보하지 않음. 게이들마저 SNS같은데서 알음알음으로 정보 알수있을정도로 폐쇄적임 3.게이들은 관장약 안씀 물로 관장한다 4.밖에서 애정행각하는 게이들은 종로 이태원 제외하고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함. 다들 숨기기 바쁘기때문에 5.종로 이태원같은 특정지역이 아니면 길가던 사람한테 작업거는 게이는 존재하지 않음. 찐게이는 맘에드는사람 있으면 어플부터 켜서 주변에 뜨나 확인함

    01.12 22:28:52
    • ㅇㅇ(118.235)

      아 시발

      01.14 14:00:56
    • ㅈ11(115.138)

      더러운새끼들

      01.15 19:24:34
    • ㅇㅇ(175.197)

      자랑이다시발

      01.16 15:06:47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공포갤ㅋㅋ

    01.12 22:35:08
  • ㅇㅇ(59.9)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01.13 01:41:32
  • ㅇㅇ(59.9)

    루리웹으로 돌아가세요. ㅁㅈㅎ

    01.13 01:41:34
  • ㅇㅇ(59.9)

    여자 몸무게 45kg 이상 = 남자 키 180cm 미만 = 루저

    01.13 01:41:59
  • ㅇㅇ(59.9)

    여자 나이 18세 이상 = 남자 키 180cm 미만 = 루저

    01.13 01:42:05
  • ㅇㅇ(59.9)

    여자 몸무게 45kg 이상 = 남자 키 180cm 미만 = 제3의 성

    01.13 01:42:30
  • ㅇㅇ(59.9)

    여자 나이 18세 이상 = 남자 키 180cm 미만 = 제3의 성

    01.13 01:42:36
  • ㅇㅇ(59.9)

    여자 몸무게 45kg 이상 = 남자 키 180cm 미만 = 불량품

    01.13 01:43:11
  • ㅇㅇ(59.9)

    여자 나이 18세 이상 = 남자 키 180cm 미만 = 불량품

    01.13 01:43:18
  • ㅇㅇ(59.9)

    여자 몸무게 45kg 이상 = 남자 키 180cm 미만 = 살인범

    01.13 01:43:57
  • ㅇㅇ(59.9)

    여자 나이 18세 이상 = 남자 키 180cm 미만 = 살인범

    01.13 01:44:0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
    01.13 03:17:09
  • ㅇㅇ(218.146)

    저씨발원숭이새끼들

    01.13 10:48:51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에이즈 걸린 똥꼬충 새끼들 단체로 쳐긁혔냐? 이 악물고 주작이라며 똥구멍에서 피 싸는 꼴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기억에 남는 썰만 작성해서 그렇지 야간에 가보면 온갖 여장충들 판친다 씨발ㅋㅋㅋ 걍 보면 인지부조화가 오는데 장소는 수원시청 근처니까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가봐라

    01.13 12:21:51
    • ㅇㅇ(211.108)

      이 찐따새끼는 수원에 게이클럽 생긴적이 없는데 주작글은 왜쓰는거임? ㅋㅋ

      01.13 13:06:42
    • ㅇㅇ(211.108)

      관심받으려면 좀 니가 겪은것만 써라 애미 애비 뒤진 고아새끼야 ㅋㅋㅋ 날조좀 그만 쳐하고

      01.13 13:07:07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애비만 2명인 입양아 똥게이새끼ㅋㅋㅋㅋ 제대로 긁혔노?
      존나 더럽고 토 쏠리니까 밖으로 기어나오지 마라 똥내나는 씨발새끼야
      굳이 시간 써가면서 주작글을 왜 쓰겠냐 너같은 씹게이 새끼들이 어떻게든 박혀보고 싶어서 발악하니까 경험담을 적은건데ㅋㅋ

      01.13 13:15:57
    • ㅇㅇ(211.108)

      팩트에 반박은 못하고 욕만 쳐하고있노 ㅋㅋㅋ 찐따새끼

      01.13 13:19:41
    • ㅇㅇ(211.108)

      너 시간 남아 도는 엠생새끼니까 주작글 쓰는거잖아 병신아 ㅋㅋ

      01.13 13:20:21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가리에 사람 되긴 글러 처먹은 게이새끼 정액만 들어찬 똥꼬충 새끼 의견 잘 들었구요.
      에이즈 걸린 좆찐따 게이새끼라 대가리가 안 돌아가는지 친구가 없어서 번화가에 나가본 적이 없나본데 니가 직접 가보라고 써놨지 않노ㅋㅋㅋ

      01.13 13:21:29
    • ㅇㅇ(211.108)

      수원에 게이클럽이 생긴적이 없다니까 병신 방구석 히키새끼가 뭔 자꾸 번화가 타령하면서 쳐우기노 ㅋㅋㅋ

      01.13 13:22:13
    • ㅇㅇ(211.108)

      니새낀 진지하게 정신병원 가봐라 조현병 + 리플리 증후군인거 같은데

      01.13 13:22:45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수원시청 근처에 있다고 몇 번을 말하냐ㅋㅋㅋ 저능아 새끼가 한글을 읽을 줄 모르냐? 아니면 읽고 싶은것만 쳐 읽는거냐
      보니까 공갤 원본글에도 혼자 긁혀서 제일 먼저 발악하던 똥게이 새끼네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3:23:51
    • ㅇㅇ(211.108)

      그러니까 수원시청이든 수원이든 게이클럽이 생긴적이 없다고요 병신새끼야 ㅋㅋㅋ 씨발 정신병자새끼 좆같이 우겨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3:24:57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년도에 존나게 광고 쳐하고 다니더만 똥꼬충 새끼가 그것도 몰랐다니 존나 신기하노ㅋㅋㅋ
      느그 애비 데리고 같이 에이즈 치료 받고 다니느라 못봤냐?

      01.13 13:26:27
    • ㅇㅇ(211.108)

      광고는 니애미가 쳐했노? 병신새끼가 ㅋㅋㅋ 좆빠는 소리만 자꾸 쳐하면서 우기노 비응신새끼 생긴적이 없다니까

      01.13 13:26:55
    • ㅇㅇ(211.108)

      이 병신새끼는 나이도 쳐먹을대로 쳐먹은새끼가 관심받으려고 주작글은 오지게싸요 ㅋㅋㅋ

      01.13 13:33:50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좆빠는 소리는 니 애비 두마리가 동시에 내는 소리고 병신새끼야ㅋㅋㅋㅋ
      아무리 말을 해줘도 귀 닫고 안 들어 처먹는 조현병 환자새끼한테 뭘 더 말해줘야 하노?

      01.13 13:40:14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첫 글부터 존나게 긁혀서 욕 처먹고 부들대다가 실베 글 다시 한번 더 올리니 똥꼬냄새 처맡은 게이새끼 마냥 또 쳐기어들어와서 부들대는 병신 저능아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3:41:29
    • ㅇㅇ(211.108)

      게이클럽 있었으면 증거를 가져와봐 병신새끼야 ㅋㅋㅋ 주작 망상글 그만 쳐싸꼬

      01.13 13:42:39
    • ㅇㅇ(211.108)

      게이클럽 생긴적도 없었다니까 병신새끼가 우기기만 존나 우기고 증거도 없어요 이병신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3:43:28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게이클럽 이름이 뭔지 내가 알아야 하냐 씨발아ㅋㅋㅋ
      그렇게 궁금하면 니가 직접 로드뷰로 찾아보던가 컴퓨터나 폰은 뒀다가 디시질이나 처하는 용도로만 쓰노? 앰생 게이새끼야ㅋㅋ
      생긴 적 없다며 앵무새 마냥 쳐 우길줄만 알지ㅋㅋㅋㅋㅋ 광고 존나 하는걸 친구랑 같이 봤는데 내가 본건 환상이냐?
      에라이 씨발아ㅋㅋ 에이즈가 뇌까지 침투했노

      01.13 13:46:26
    • ㅇㅇ(211.108)

      그야 당연히 니새끼 주작글이니까 증거가 없지 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3:48:17
    • ㅇㅇ(211.108)

      수원시청 게이클럽 쳐도 글쓴 새끼가 하나 둘은 보여야 되는데 아무도 없는데 병신 애미뒤진새끼가 우기기는 존나 우겨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3:48:40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실제로 겪은걸 너 같은 좆게이 새끼가 주작이라 하면 그게 없던 일이 되노?
      니가 똥구멍을 핥든 박히든 관심 없는데 똥게이 새끼들 깠다고 진지하게 니새끼 긁힌 모습 존나 역겨우니까 좀 꺼져라

      01.13 13:49:49
    • ㅇㅇ(211.108)

      그 실제로 경험한새끼가 왜 인터넷에 니새끼 밖에 없을까? 병신아 ㅋㅋㅋㅋㅋㅋ 구글링 해도 안나오고 진지하게 조현병 정신병자새끼 같노

      01.13 13:50:45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니 이 정신병자새끼는ㅋㅋㅋㅋ 사람에 불신이 있냐 아니면 느그 똥꼬충들 이미지 관리하려고 발악을 하는거냐?
      내가 겪은게 맞는데 똥꼬충 주제에 주작이네 마네 지랄을 하는거임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오카 파서 링크 띄워 병신새끼야 직접 찾아가서 위치 알려줄라니까

      01.13 13:54:57
    • ㅇㅇ(211.108)

      이 병신새끼는 맞는게 없음 씨발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부터 수원에서 자취한다 => 수원시청역 근처 존나 미묘하게 바뀌고 병신새끼 진짜 정신병자 새끼 같은데

      01.13 13:57:27
    • ㅇㅇ(211.108)

      아까부터 지가 경험했다도르 말만 쳐하고 증거도 못갖고오고 개병신 틀니새끼가 나이 쳐먹고 우기기만 존나게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3:58:32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수원시청이 수원 안에 있으니 수원에서 자취한다카지 그럼 뭐라 부르냐 애자새끼야ㅋㅋㅋㅋ
      너 같이 끝없이 의심하고 아예 안믿으려 드는 음모론 쳐믿는 종자새끼는 맞말을 해줘도 못알아 처먹고 지랄을 할게 뻔하니 오카 파라는건데 쫄?

      01.13 14:00:46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똥게이새끼 쌍판 함 보자ㅋㅋㅋㅋ 어딘지 같이 가서 알려준다니까?

      01.13 14:00:59
    • ㅇㅇ(211.108)

      로드뷰로 어디 근처인지 찍지도 못하고 병신새끼가 진짜 우기기는 존나 우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01:42
    • ㅇㅇ(211.108)

      수원쪽에 게이클럽 생겼으면 니 말대로 경험했다는 새끼가 한둘은 인터넷에 써야되는데 왜 니새끼 밖에 없노? 병신아 작작 좀 쳐우겨라 애미뒤진거 티내지말고

      01.13 14:02:15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우겨요 무새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게이 + 쫄튀 + 에이즈 3박자 ㅆㅅㅌㅊ
      진지하게 씨발 존나 역겨우니까 병신 머저리 저능아 새끼랑 그만 놀아줄란다.. 첫 글부터 존나 긁혀서 부들부들하더니 결국 한다는 소리가 알아볼 생각은 못하고 우긴다고만 지랄하는 꼴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시 느금마 일년 내로 사망

      01.13 14:03:08
    • ㅇㅇ(211.108)

      우기기 무새 + 증거도 못갖고옴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드뷰 근처 어디인지도 찍지도 못함 이 장애인새끼는 ㅋㅋ

      01.13 14:04:21
    • ㅇㅇ(211.108)

      지가 주장했으면 지가 알아와야 되는데 병신이 그것도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녀인가

      01.13 14:05:16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어차피 니새끼한테 좌표 찍어줘도 쫄튀나 하는 새끼라 거기서 또 구라라고 우길텐데ㅋㅋㅋㅋ
      니애미는 1년 내로 사망이니까 알아서 하고ㅋㅋㅋ 난 그만 놀아줄란다
      답글 달리나 안달리나 새로고침 존나게 하며 또 기어들어올게 눈에 선하노ㅋㅋㅋㅋㅋ
      에이즈 치료나 잘 해라 씨발 더럽고 냄새나는 똥꼬충새끼야 ㅂㅂ

      01.13 14:06:37
    • ㅇㅇ(211.108)

      수원시청 게이클럽 목격담 인터넷에 하나라도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고 우기기만 존나하는 저능아새끼 ㅋㅋㅋㅋㅋㅋ

      01.13 14:07:23
    • ㅇㅇ(211.108)

      반박은 못하고 병신새끼가 슬슬 쫄리니까 빤스런하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07:46
    • ㅇㅇ(211.108)

      나이 쳐먹고 병신새끼가 한다는게 니애미 1년 안에 사망 ㅋㅋㅋ 유아퇴행 새끼 진지하게 정신병원 가봐라 니새낀

      01.13 14:09:05
  • ㅇㅇ(220.126)

    수원 또는 수원 근처에 대학다닌다는 가정 하에 수원시청 근처에서 자취하는 거 부터 구라임 ㅋㅋㅋㅋ 차라리 수원역이라고 했으면 신빙성 있었음ㅋㅋㅋ 최근에 인계동 가보니까 트젠바는 생겼더라

    01.13 13:39:53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믿든말든 알 빠 아니고ㅋㅋ 내가 겪은건 사실인데 구라라고 하면 그 사실이 없어지냐ㅋㅋㅋ

      01.13 14:17:44
    • ㅇㅇ(211.108)

      병신 주작충새끼가 뭔 지가 겪은거래 ㅋㅋㅋ 그러면 인터넷 경험담이 하나라도 나와야되는데 아무것도 안뜨는데

      01.13 14:25:26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ㅋㅋㅋㅋㅋ 존나 부들대는 주작무새 또 기어들어와서 새로고침 했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카 파라니까 병신 쫄보새끼야

      01.13 14:26:31
    • ㅇㅇ(211.108)

      오카는 니새끼가 파야지 왜 내가 파노 병신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 인증도 못하고 찐따새끼

      01.13 14:28:58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에휴 좆찐따 병신새끼야 오카를 파야 로드뷰 짤을 보내든 할거 아니냐 생각이란 걸 할 줄 모름? 애미 쳐뒤질 예정인 쫄보 병신새끼야ㅋㅋ

      01.13 14:29:52
    • ㅇㅇ(211.108)

      그러니까 니가 파라고 병신 쫄보새끼야 남한테 쳐 맡기지말고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31:21
    • ㅇㅇ(211.108)

      로드뷰를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근처 건물 얘기만 해도 될텐데 병신 대가리 나쁜새끼라 그런지 거기까진 생각 못하노

      01.13 14:32:06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네다쫄ㅋㅋㅋㅋ 주작무새새끼 막상 보여준다고 하니 개쫄아서 떠넘기쥬? 병신찐따새끼가 넷상에서만 존나 설치느라 현실 자각을 못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32:29
    • ㅇㅇ(211.108)

      개 병신 히키새끼 오카 파라니까 파지도 못하고 쫄무새만 쳐하노 디시에서 사는 엠생새끼 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33:41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애미 뒤진다는 말에 존나 부들대며 계속해서 새로고침 쳐 하다가 무시해주니 또 다른 댓글에 기어들어와서 발악쳐하노ㅋㅋㅋㅋㅋㅋ
      평생 그렇게 좆찐따처럼 살아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존나 귀여운 새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34:43
    • ㅇㅇ(211.108)

      나한테 쫄아서 런하고 여기서도 런하겠네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그렇게 주작하면서 살아라 엠생새끼

      01.13 14:35:19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한마디 해주면 씹부들대며 댓글 두세개 다는 가성비 ㅆㅅ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좆찐따 병신 쫄보새끼들이 놀려먹긴 참 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35:32
    • ㅇㅇ(211.108)

      인증하라니까 로드뷰로 건물 근처 말하지도 못해, 오카 찍으라니까 찐따새끼라 찍지도 못해, 다른 인터넷 경험담도 못가져와 개병신 히키새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이 추하네

      01.13 14:36:51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오카 남기라고 계속 얘기를 해줘도 개쫄아서는 니가 남겨 병찌나 우엥ㅠㅠㅠ 하며 쫄튀 각 잡는 아쎄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36:58
    • ㅇㅇ(211.108)

      니 본진 근근웹이나가라 근첩새끼야 여기서 나대지말고 ㅋ

      01.13 14:37:01
    • ㅇㅇ(211.108)

      오카도 찍으라니까 못찍어 이병신은 게이클럽 증거도 내가 가져다 줘야 돼 뭐 한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38:02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익명으로 씨부리는 것 밖에 못해서 오카도 못파쥬? 로드뷰로 알려준다 해도 회피하는 병신 한녀만도 못한 쫄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38:14
    • ㅇㅇ(211.108)

      오카 못찍는 찐따새끼인거 감안해서 로드뷰 건물 근처 말하라니까 말도 못해 병신새끼 이새끼 유아퇴행 장애인 맞다니까 ㅋㅋㅋㅋㅋㅋ

      01.13 14:38:41
    • ㅇㅇ(211.108)

      그저 지기 싫어서 우기기만 존나해요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디시 상주하는 엠생새끼

      01.13 14:39:08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해줘' ㅇㅈㄹ 하더니 결국 쫄탱이 오지게 처먹고 오카 남기라는 말에 지가 반대로 오카 '해줘' 이지랄하고 있노ㅋㅋㅋㅋㅋㅋㅋ 좆찐따새끼 에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39:14
    • ㅇㅇ(211.108)

      병신이 쫄아서 오카도 못찍어, 그거 감안해서 로드뷰 근처 건물 말하라해도 말도 못해, 그냥 지 경험담무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새끼 그냥 자살해라

      01.13 14:40:22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매일같이 익명으로 여기저기 시비나 쳐 털고 다니다가 답글 달리면 새로고침 무현반복하는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그지랄로 상주하는 쫄보 앰생답노ㅋㅋㅋㅋㅋㅋㅋ

      01.13 14:40:34
    • ㅇㅇ(211.108)

      병신이 말빨도 딸려서 내가 한 말 계속 쳐 따라하는거 밖에 못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40:52
    • ㅇㅇ(211.108)

      "하루종일 그지랄로 상주하는 쫄보" <= 이거 니새끼 얘기인데 왜 자폭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41:30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개찐따 특 : 디시에서는 말 할 줄아는데 오카는 못팜. 왜냐면 현실에선 어버버 하며 땅만 보고 걷는 쫄보라ㅠㅠ

      01.13 14:41:51
    • ㅇㅇ(211.108)

      비응신새끼가 1월 12일에 글쓰고 13일 오후까지 쳐박혀서 하루종일 디시에서 상주하는 엠생이 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야 너 병신아

      01.13 14:42:18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한마디 해주면 두세마디 달며 좋아죽는 병신 쫄보 찐따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존나 커엽노!

      01.13 14:42:47
    • ㅇㅇ(211.108)

      이제 주작인거 들키니까 인증도 못하고 찐따새끼라 오카도 못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하다 병신

      01.13 14:43:17
    • ㅇㅇ(211.108)

      찐따새끼인거 감안해서 로드뷰 근처 건물이라도 찍으니까 이건 죽어도 반박을 못해요 병신같은새끼 ㅋㅋㅋㅋㅋㅋㅋ

      01.13 14:44:07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슬슬 노잼이네 병신ㅋㅋㅋ 답글 미리 또 달아놔라 이따 와서 보게ㅋㅋㅋ 언제 답글 달릴지 노심초사 하며 새로고침이나 존나게 하고 있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44:13
    • ㅇㅇ(211.108)

      또 찐따새끼 답게 런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병신 이제 주작도 뽀록나서 쓸글도 없지? 너같은 찐따 패턴이 그렇지 뭐

      01.13 14:45:24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ㄴㄴ 니 새끼 첫 글부터 그랬지만 가성비도 좋고 반응 존나 재밌어서 놀려먹기가 딱!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난감을 어디서 또 찾겠노? 이따 다시 올테니 새로고침 하고 있으라 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3 14:47:09
    • ㅇㅇ(211.108)

      주작 인증도못해, 찐따새끼라 오카도 못까, 병신인거 감안해서 로드뷰 건물 근처라도 말하라니까 이건 이 악물고 무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애인이라니까 이새끼

      01.13 14:49:49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주작무새 새로고침 했노?

      01.13 17:58:55
  • ㅇㅇ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관장약은 시발려나 변비때매 사는건데 게이라고 생각햇노 ㅈ같네 - dc App

    01.13 14:22:13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지랄병하노 니 망상 싸지르는곳이노?ㅋㅋ 게이클럽에 무슨 광고를하고 사진을 박아 정병년아 ㅋㅋ - dc App

    01.13 15:28:44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뭔 사진을 박아 난독 병신새끼야ㅋㅋㅋ 문구라고 했는데 정병 환자노?

      01.13 17:59:36
  • qkfpt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호모포비아는 정신병

    01.13 15:52:15
    • ㅈ11(115.138)

      )o(

      01.15 19:28:06
  • ㅇㅇ(106.101)

    수원시청 근처면 트젠클럽인가 거기 말하는거아님? 그부근에 여장남자들 개많간함....

    01.14 07:12:41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맞음 게이클럽이 아니라 트젠이었노

      01.14 10:04:59
    • ㅇㅇ(106.101)

      성소수자 아닌 입장에서ㅜ보면 트젠이나 게이나 똑같지 뭐 ㅋㅋ 주작소리 들을만도하다

      01.14 10:10:16
    • 흑백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병신같은 주작무새 새끼들은 사실을 말해줘도 어차피 안 믿음ㅋㅋㅋ

      01.14 13:03:25
    • ㅇㅇ(106.101)

      게이새끼들인가보지 ㅋㅋ 실베에 시비거는 디시충 새끼들 하루이틀 보는것도아닌데 걍 무시하셈

      01.14 13:24:36
  • ㅈ11(115.138)

    게이새끼둘 전부 철퇴로 머리 으깨고싶다

    01.15 1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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