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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갤러리입니다
미스티로즈(star0504)
앵탱(rnjsrleh) 부재중입니다.(lead1445) 트랜스젠더(asia3037) 타미오(soccer27…) ㅇㅇ(shower19…) v.s.hyeon(accord35…)
2019-11-27
트랜스젠더 갤러리입니다
미스티로즈(star0504)
앵탱(rnjsrleh) 부재중입니다.(lead1445) 트랜스젠더(asia3037) 타미오(soccer27…) ㅇㅇ(shower19…) v.s.hyeon(accord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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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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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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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h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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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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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그만굴려라
동화 속 여주인공이 흑인인 거랑 게임들에 동성애자가 나오는 거에 반발심이 왜 들고 그게 와 강요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상대방에게 동의를 얻지 않고 대놓고 들이대면서 이거 인정 못하면 넌 차별주의자에 나쁜 아이에 인간 이하의 존재야 라는 식으로 몰고가기 때문에 그걸 강요라고 말할 수 있어
가령 내가 글쓴이를 만나서 내가 착한 사람이다 라고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고 말한다고 하자 근데 그걸 아침부터 저녁까지 따라다니면서 계속하는거야
글쓴이는 무슨 생각이 들거 같아?
흑인이랑 동성애자는 무의식중에 타자화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마동석이 마블에 나오고 오겜2에서 박성훈이 트젠역으로 나오는 거랑 전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
뮤지컬을 예로 들어보자
뮤지컬은 매번 캐스팅이 로테이션되면서 바뀌잖아? 전 회차에서 남주를 맡은 배우는 젊고 잘생기고 미남이지만 다음 회차의 배우는 그렇지 않을 수 있잖아. 그리고 동성애자가 나오는 것도 그냥 캐릭터의 생일이나 좋아하는 음식같이 +@적인 뒷설정 1이라고 보는 게 타당하지 않아?
백인, 이성애자는 괜찮은데 흑인, 동성애자는 미디어에 나오는 게 거부감이 든다면 그게 차별이고 PC가 퍼지는 이유 아닐까
일반 시스젠더들은 우리와 같은 정체성의 혼란 문제로 고통받을 일 자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적은 편에 속하고 자기 앞일만 신경쓰고 살다가 당연히 누군가가 이거 인정안하면 넌 사회적으로 폐기물이 되는 거 라고 말하는 순간.. 그때부터 반발심을 느끼는게 당연한 수순이 될걸?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하루 이틀이지 그걸 1년 내내 글쓴이 입에다가 넣는다 생각해봐
그러니까 내 말은 인정 하고 말고의 대상인지 모르겠다는 거야
난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에 유년기시절 추억으로 소닉 실사 영화를 봤는데, 거기에 흑인 비만 여성의 액션씬이 있었거든
난 진짜 아무 의식 안하고 오 ㅋㅋ 하고 봤는데 커뮤니티에선 그게 PC스럽다고 욕을 먹더라
그냥 PC라는 사상에 거부감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야? 백인 슬렌더 남자가 같은 장면을 찍었으면 그냥 멋있다고 느꼈을걸
성소수자들도 그냥 이성애 영화는 보고 싶으면 보고 아니면 안 보고잖아. 반대도 마찬가지로 작품을 소비하는 건 취사선택할 수 있는거고 강요하는 사례가 실제로 있는지도 모르겠음. 학교에서 억지로 보여주나?
난 참고로 흑인배우들 되게 좋아해 블랙팬서의 그 검은 근육, 다른 흑인 배우들의 입담, 연기력 등등
실제로 길 가다 흑인들 지나가면 몸이 멋져보여서 혹은 예뻐서 부러워서 쳐다보기도 해
그런데 모든 사람이 다 나같지 않겠지?
Pc주의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찬찬히 했어야 한다 생각해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Pc주의는 그냥 이거 좋은거야 뱉지말고 삼켜 하고 강요
아니 그니까 사회적으로 폐기물이 되고 강요를 하고 이런 게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질 묻고 있는 거야
당연히 흑인이라는 이유로 특채를 해준다든가 사상검증을 하려고 N워드를 일부러 유도한다든가하면 짜증나겠지
근데 현실을 봐 오히려 차별이 실존한다는 반증만 있잖아
미디어에 소수자가 등장하는 게 왜 강요냐니까? 미디어에 중국어나 만두 나오면 문화 동북공정이고 이슬람교나 히잡 나오면 문화 테러리즘이야?
애초에 인정하고 말고가 어딨어… 동성애 결사반대같은 말인데
차이가 진짜 이해 안 가서 그래
내가 생각하는 Pc주의 강요의 포인트는
애초에 원작이 따로 있고 백인우월주의 이런거 다 떠나서 이미 몇십년전 몇백년전 원작에 묘사되어있는 인물을 갖다가 어 이거 차별주의적인 모습이 반영되어있는거 같아 하고
눈처럼 하얀 피부의 미인인 백설공주를 기어이 흑인으로 만들고 인어공주 또한 흑인으로.. 원작 동화책을 보고 자란 동심을 부숴가면서까지 내놓는단거 자체야
나도 흑인들 나오는 영화들 좋아해
트젠이 나와도 동성애가 나와도 개연성이 자연스러우면 재미있게 볼거야 아마
그런데.. 과격한 Pc주의는 그 개연성은 다 버려놓고 이거 pc 좋은거니까 여기도 넣고 저기도 넣고 걍 뜬금없이.. 이게 강요라고 생각해 나는
흑인, 동성애자, 트젠 이런 소수자들은 현실에 실존하는 대상이고 미디어에 나온다고 그걸 더 부각시키고 이런 개념이 아니야 그냥 지구상에 있는 걸 카메라에 담은 거지.
흑인 인어공주가 갑자기 슬럼가에서 펄떡거리고 백인 경찰한테 핍박받으면서 흑인의 고충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으면 엥스럽겠지만 그냥 단순히 배역만 맡은 거잖아. “흑인은 공주님 역할 하지마” 라는 말을 왜 반PC라는 말로 애둘러 말하는지 모르겠어
미디어에 노출되는 건 강요가 아니라 그냥 노출이야. 의미부여를 너무 하는 것 같아
당장 옆집 사는 아저씨가 게이일 수도 있고 윗집 사는 아줌마가 장애인일 수도 있는데 그런 현실을 담는게 어떻게 강요가 되지
내가 감독 인터뷰같은 걸 전혀 안 찾아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사람들이 보통 인어공주하면 떠올리는 여성상은 붉은장발에 백인 미녀인 건 맞아 그리고 인류 보편적인 여성미의 기준이 젊은 유럽계 백인이니까
그런데 니 말대로 인어공주는 스테디고 여러 번 각색되고 재생산 될 수 있는 거잖아
감독은 그냥 참신성을 부여하려고 캐스팅에 변주를 준 걸텐데 결국 인어공주는 ”흑인이 인어공주 역을 맡아서 망한 영화“가 됐잖아. 내용이나 연출 음악은 아무도 주목 안 하고
인어공주가 흑인인 게 동심 파괴라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지 않아? 인어공주가 피부가 검으면 작품 내용이 바뀌어?
아니면 감독이 사람들 계좌를 스틸해서 티켓을 강매라도 했어?
인어공주가 흑인인 게 그렇게 중대사인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
아니 디시앱은 주기적으로 개행이 이상해지네
뭐 여기까지 말했으니 걍 다 까놓고 말하면 난
디즈니가 오히려 흑인, 동성애, 트젠 등 성소수자들을 미디어에 노출시키는 방식이 돌려까기로 혐오주의자들에게 노출시켜서 힘을 실어주는 짓을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뜬금없어
최소한 옛날부터 있던 동화책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인어공주 아리엘을 기대하던 동심은 왜 파괴되어야 해? 백설공주는? 7난장이는?
내가 그걸로 혐오를 하겠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난 여러 인종, 기타 소수자 모두를 존중해 오히려 흑인중 몇몇은 좋아해 그런데..
이걸 혐오자들이 혐오의 장작으로 쓸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보면 이런 비판을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새로운 인물을 창조하고 흑인공주 얼마든지 내놓고 알고보니 레즈였답니다 알고보니 트젠이었답니다 이래도 재밌으면 볼텐데.. 이미 다 전세계 아동들에게 널리 읽혀진 인어공주 아리엘이잖아.. 내 말은 동심을 부수는 건 진짜 나쁜 악질적인 짓이라는 거야 그것도 pc주의를 이유로..
그러니깐.. 난 이해가 안 가는 게 백인이라는 요소가 아리엘을 구성하는 엄청 중대한 요소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잖아
아리엘 꼬리가 에메랄드색이 아니라 빨간색이나 무지개색이라고 해서 걔가 인어가 아니게 되는 건 아닌 것처럼 그냥 오? 신기하네 내지는 낯서네로 끝날 결론이 왜 동심 파괴가 되냐는 건지 이해가 안 가서 그래…
호랑이가 할머니한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는 동화가 있잖아 거기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나 젊은 남자가 된다고 동화의 본질이 바뀌어? 난 그거랑 이거의 차이를 모르겠음
뭘 어떻게 무슨 근거로 혐오하는지도 모르겠고… 결론은 “흑인 역할 황인 역할 따로있고 백인은 프리하다” 이거 아냐?
동심이 어떻게 왜 파괴된 건지 알 수 있을까??? 비꼬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게 너무 다른듯
난 피부색이 검으면 동심이 파괴된다는 게 이해가 안 가 포켓몬을 애니로만 본 꼬마가 게임에서 이로치 피카츄를 보면 동심이 망가지나? 나한텐 진짜 이렇게 들림
1.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들은 거의 백인이니 흑인은 하면 안 돼
2. 동성애는 낯선 개념이니까 동성애자를 타겟으로 한 게 아닌 이상 게임에는 동성애자 캐릭터가 나오면 안 돼
이거 두개가 진짜 이해가 안 감 콜옵같은 거만 보더라도 인종, 국적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고 애초에 이런 생각을 선진국 반열에 든지 몇십년도 안 된 아시아권에서 하는 것 자체가 좀 에러인 것 같은데…
뭐랄까 내 입장은.. 원전을 건드리지 말고 최대한 고증을 지키는 선에서 리메이크나 기타 등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하는 입장이야
그래서 어린 애기들은 당연히 동화책을 펼치고 화면과 비교하면서 엄마 왜 인어공주가 까매? 백설공주가 왜 까매? 이럴 수 있다는 말이지.. 동화책을 보고 자라는게 동심이라 생각하기도 하고
그런 맥락에서 난 글쓴이의 말대로
우리의 이웃이 알고보니 게이이고 흑인이고 트젠인데 재밌고 좋은 사람이야 뭐 그런식의 시트콤 같은 영화가 나온다면 재밌게 볼 의향이 충분히 있어
그런데 최소한 건드리지 말아야 할 선은 지켜야 했다 생각하는거지.. 그 일반인들의 반발심을 이용할 혐오주의자들의 장작, 땔깜으로 전락해버릴 수 있으니까
그 리메이크로 인해서 전세계의 모든 백설공주, 인어공주가 흑인이 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실은 ‘인어공주’라는 스테이 작품의 무수히 많은 묘사 중에서 흑인이 하나 추가된 것뿐이고, 인어공주는 공주가 왕자를 사랑해서 목소리까지 희생함 < 이게 주요 포인트인데 거기서 피부색이 바뀐다고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어.
인어공주가 왜 까매? 하는 질문을 아이들이 할 수 있지만 보통 정상적인 양육자라면 그냥 “아 인어공주가 이 영화만 있는 게 아니라 종류가 많아~” 하고 말지 않을까…?
그리고 오페라의 유령의 원전에서는 에릭이 얼굴 전체가 함몰된 흉측한 남자지만 영화나 뮤지컬에서는 반쪽짜리 가면을 쓰고 그 가면 뒷부분에만 화상이 있단 설정이잖아
그게 내용의 본질을 바꾸진 않지
난 어릴 때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을 보고 게임이랑 너무 달라서 충격에 휩싸여서 운 적이 있는데
커서 생각해보면 그냥 감독이 각색을 그렇게 했고 흥행실패는 순수하게 재미가 없어서일 뿐이었던 것 같거든
미디어란건 시대에 따라서 언제든지 다른 시각으로 각색되고 재생산될 수 있는 건데 고작 배우 인종이 다르다고 그게 영화를 좌지우지하고 반년 가까이 배우에 대한 사이버 불링을 조장하고… 그게 정상이라고 봐?
뭣보다 너가 굳이 대기업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흑인 캐스팅을 감행하는 이유를 설명해준 것 같아
아이들이 흑인과 백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명백히 다르잖아. 뮬란이 백인으로 캐스팅되었어도 동심이 망가졌을까?
글쓴이 말이 뭔지는 알겠어 나도 pc주의 자체가 잘못되었다 생각하지는 않아.. 단지 좀.. 너무 과격해
마치 혐오주의자들이 더 불 지를수 있게 장작을 갖다가 넣어주는 듯한 느낌이라 볼때마다 좀 불편해.. 그뿐이야 난 개인적으로 과격한 것과 광기를 싫어하거든
잘 생각을 해 봐 과격하고 광기에 찬 사람들이 누구인지…;
나는 “PC주의자들이 타인에게 강요를 일삼는 게 진짜라면 그 강요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느냐” 라고 믈어봤는데, 돌아온 답은 인어공주가 흑인이다 이거 하나잖아.
진짜 과격하고 광기에 찬 사람은 영화를 볼 때 내용과 연출이 아니라 피부색과 성정체성을 보고 평점을 매기는 사람들이지…
난 인어공주 실사판의 캐스팅 자체는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하지만 (미적으로 내 취향이 아님) 몇 달 내내 단지 흑인 주제에 인어공주 역할을 한다는 이유로 온갖 조롱에 시달리는
걸 보고 집단적 광기라고 생각했어
과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스스로 설명하지 못하는데 단순히 거부감만 든다면 그건 학습된 공격성이 아닌지 의심을 해 봐야돼
너가 잘못됐단 게 아니라 요즘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기가 쉬워 인터넷에 트젠 혐오하는 사람들도 다 비슷한 흐름으로 사고하는 거야…
감독이 디즈니 팬들한테 흑인어공주 보세요 하고 티켓을 강매하거나, 영화에 흑인어공주가 백인에게 핍박받는 장면이 있거나 하면 그건 문제겠지만
현실은 그냥 많고 많은 인어공주 미디어 중의 하나일 뿐인데
브레이크가 고장난, 선을 넘는… 그런 말을 글쓴이가 쓰고 있는데
흑인이 많이 나오고 성소수자가 많이 나오면 과속이고, 백인이나 이성애자가 많이 나오면 드라이브야?
쓴이도 내심 알 거라고 생각해 반PC주의자들은 인어공주에 흑인이 나와서 싫은 게 아니라 오리지널 작품도 흑인이나 게이, 트젠이 나오면 PC 묻은 망작 취급해.
좀 흥분해서 쓴 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한데 인어공주는 그저 일부의 예를 든 것일 뿐이기는 해
pc주의자들의 강요에 대한 다른 예는 뭐..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위해서 비수술자들의 탈의실 출입이라던가 스포츠계에도 있고.. 기타 너무 많아서 여기에 다 쓰기가 모자를거 같아 그만큼 혐오주의자들의 폭력들도 글로 쓰기에도 모자라고..
아 그리고 밑에 내 의견을 써보자면 아무리 이성애자가 나오고 백인이고 그런 영화, 매체, 프로그램이라 할지라도 뜬금없이 나오고 어색하고 재미없고 억지성 연출이라면 건 걍 땅바닥에 쳐박아버려야 할 쓰레기라고 생각해 차라리 흑인 두명이 나와서 재밌으면 그건 명작이지..
스포츠계, 탈의실 문제는 PC보단 분류의 문제이지 싶은데…
여성의 기준을 법적인 영역에서 볼지, 외양적인 걸로 판단할지, 트랜스여성과 태생적으로 여성인 사람을 구분할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지. 거기에 PC가 아예 작용을 안 한 건 물론 아니겠지만
결론은 같은 인어공주 영화라도 피부색이 바뀌먼 왜 동심이 부서지고, 강요가 되는지,
게임에 동성애자가 나오면 왜 안 되는지,
(주로 미디어에서 이루어지는) 과격하고 광기에 찬 PC 강요가 어떤 양상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서 그런데 물어봐도 될까
그러니까 이성애자 백인이 나오면 재미, 개연성이 평가 기준이 되는데 왜 동화원작 미디어나 일부 게임은 왜 내용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캐릭터의 피부색이랑 성지향성이 평가기준이냐는게 내 요지야..
솔직히 난 원래 PC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흑인어공주 사건을 기점으로 반PC주의자들한테 편견이 좀 심하게 생겼거든 야만인같다고 느꼈어
토종한국인이고 한국 밖에 오래 나가본 적이 없으니까 당연히 흑인차별은 진작에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느끼는 계기가 됐지ㅇㅇ;
명백하게 백인이 주연인 영화랑 흑인이나 성소수자가 주연인 영화랑 사람들의 평가잣대가 다른 것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
음 그것에 대한 것은 위에 다 써놓기는 했는데 정리하자면 어린아이들만큼 순수한 존재들은 없다고 나는 생각해 그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동화책에서 그렇게 공주들을 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 어렸을 적부터의 마음과 시선 자체는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이야
난 어차피 성별 정체성과 기타 인류를 바라보는 관점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거든
이런 거 다른 갤이나 커뮤니티 가서 말하면 제대로 된 논쟁도 안 되고 크게 싸우게 돼서 순수하게 나랑 의견 다른 사람 생각이랑 논거를 들어볼 기회가 잘 없거든
결론은 같은 인어공주 영화라도 피부색이 바뀌먼 왜 동심이 부서지고, 강요가 되는지, (피부색이 아이들의 순수성을 왜 더럽힌다고 보는지)
게임에 동성애자가 나오면 왜 안 되는지,
(주로 미디어에서 이루어지는) 과격하고 광기에 찬 PC 강요가 어떤 양상으로 이루어지는지
좀 길거나 시간 걸려도 ㄱㅊ으니까 좀 길게 써주면 고맙겠어 진지히게 궁금해서
그런데 그걸 갑자기 바꿔버리면.. 물론 우리의 입장에선 충분한 기획과 기타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지만 동화는 철저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보호해야 하는 매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알고 있는 공주의 모습이 아니게 된다면 아이들 입장에선 급 충격 내지는 이건 인어공주가 아니야! 으아앙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생각해 난 그런 점에서 원전을 최대한 지켜야한다봐
그리고 그 리메이크 된 작품에 그 아이들의 부모인 어른들 중 일부가 그 작품을 보고 아무 이유없이 그냥 불쾌감을 느낄 확률이 0%도 아니고 그런 일부의 사람들이 혐오주의자들에게 선동당해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게 될까봐 그것도 걱정돼
음 그리고 게임에 동성애자가 나오는 부분.. 난 사실 영화도 그렇고 모든 문화면에서 게이 혹은 레즈 혹은 트젠이나 흑인 등등 적재적소에 재밌게 까메오처럼 나오기도 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게임 초기부터 떡밥을 깔다가 나오면 재미를 위한 탁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생각해
1. 문화충격은 항상 부정적인가? (보통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는 건 대개 충격에서 오잖아)
2. 아이들이 디즈니 프린세스는 항상 백인이구나, 공주님은 백인이구나 하는 일종의 고정관념을 유지하는 게 동심 보호인가?
3. 살인이나 폭력은 아이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니까 일부러 검열하는 거지만, 과연 흑인 인어공주가 폭력이나 살인에 준하는 요소인가? 정서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왜?
4. 이건 꼭 대답해주면 좋겠는게
인어공주 뮤지컬이 있다 치자.
우리나라에서 아동대상 뮤지컬을 하면 아마 남주도 여주도 한국인일 거고
콩고에서 뮤지컬을 하면 남주도 여주도 콩고인(흑인) 일 건데
이것도 잘못되었는지
5. 과연 어릴 때 고정관념을 학습하길 장려하고 거기에 벗어난 것(ex. 흑인어공주)를 불링하는 건 정서에 좋은지
아 개행 진짜 스트레스받네;; 번호에서 줄띄워서 봐줘
아무튼 이제 진짜 답변 기다릴게 끝이면 끝이라고해줘
음 게임계에 pc주의자들이 과격한 모습을 어떻게 보이느냐..에 대한 내 의견이 궁금한거지?
난 이런 점에서 그렇다고 봐
가령 예를 들어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나오는 게임이 있어 그런데 게임제작 초기부터 아무런 말이 없다가 배경상황도 없이 갑자기 이 영웅이 동성애자래
그런데 이 설정에 관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있었는데 아니 갑자기 이런 설정을 넣느냐며
유저들이 항의를 한다고 가정을 해보는거야
그런데 이제 내가 pc주의자들의 과격포인트라 짚을 부분은 바로 여기야
게임의 제작진들은 유저들에게 사과와 제대로 된 개연성있는 설정 제공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입장 표명 대신 어? 너희들 차별주의자야? 동성애자인게 뭐가 어때서? 꼭 이성애자여야만 해? 미개하네 ㅉㅉ 이러면서 유저들을 반대로 전부다 이상한 사람 취급
하기 시작해.. 그리고 이 예를 든 사건은 실제로 모 온라인 게임에서 있던 일로 알고 있어
유저들이 동성애에 대해 우호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던 적대적이던지 아무 생각 없었던지는 게임사는 아무 상관이 없던거야.. 그저 동성애자를, 성소수자를 왜 존중 안해줘? 혐오주의자야? 차별주의자야? 하면서 폭력적인 반응을 보였었지.. 이건 실제 혐오주의자들에게 오히려 좋
혐오주의자들에게 이런건 성수자들을 오히려 밟고 선동하기에 좋은 명품 장작 떡밥이 될 수 있다 생각해
그리고 어 음.. 1번 문화충격은 항상 부정적인가?
1번에 대한 나의 답은 아동들에게는 아직 큰 문화충격은 이르다고 생각해 무조건 부정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지만 차차 성장하면서 자기가 스스로 찾아서 겪을 문화충격이라 생각하는 입장이야
어우 디시 글 쓰기 되게 힘드네 글쓴이가 쓴 글도 잘 보고 있는 중이야
2번 디즈니 공주들은 항상 하얀 피부의 백인이다인거지?
음.. 고정관념일 수도 있겠지만 진정한 미의 기준을 자기 스스로 찾고 확립하기 전까진 아이들에게 보편적인 미의 기준과 공주들의 이미지를 보여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보통 하얗고 티없이 상처없는 피부는 건강함을 상징하기도 하니까
3. 흑인 인어공주는 살인이나 폭력만큼 아이들의 정서상에 폭력적이고 악영향을 미치는가?
이건.. 내 답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야
어린 아이들의 정서와 마인드는 아직 말랑말랑해서 우리들 성인의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어? 이걸 안무서워하네? 어? 이걸 왜 무서워해? 이런 상황이 실제 육아상황에서도 자주 연출된다고 해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보편적인
공주의 상을 먼저 보여주고 나중에 머리가 크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면 그 후에 흑인 인어공주라던가 흑인 공주들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행동에 더 가까울 거라 생각해
4번 5번은 내 입장은 충분히 위에다가 많이 써놨기 째문에 입장표명이 됬을거라 생각해서 생략할께.. 했던 말을 또 하는 것 같기도 해서 이 토론에 있어서 읽는 글쓴이도 다 보다 보면 피곤해질 수도 있을거 같거든..
일단은 끝이야
내 의견은 끝이야 답변 기다려줘서 고마워
간만에 글 길게써서 좀 힘들었는데.. 토론다운 토론을 한거 같아
기다려봐...디시 알림이 묻혀서 이제 봤네
1) 동성애자라는 설정은 이성애자랑 다르게 '개연성'이 부여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설정이다.
로맨스 요소가 전혀 없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에게 동성애자라는 설정을 부여하는 것만으로도 항의를 할 수 있다.
제작사는 그 캐릭터가 동성애자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 난 이거 차별 맞다고 생각하고, 애초에 항의의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해.
아예 미연시같은 거면 이해를 해. 공략 캐릭터가 갑자기 레즈비언이거나 하면 좀 충격적이겠지 남주를 안 좋아할 텐데
근데 대부분의 경우는 그게 아니잖아... 아마 고급시계 이야기인 것 같은데 내가 해당 게임을 안 해서 잘은 모르지만, 그냥 FPS 게임 아니야? 그 캐릭터가 동성애가 아니라 이성애를 했어도 그렇게 논란거리가 되었을까?
항의를 '왜' 하는 거고 개연성이 '왜' 필요해??
동성애랑 이성애랑 동등한 개념이고 그냥 성별만 다른 거 아냐?
반대로 너랑 네 친구가 있다 치자
그 친구는 너를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서 사귀었고 실제로 서로 지내면서 성별을 의식할 일도 없었어. 근데 너가 MTF라는 걸 알자마자 그걸 왜 진작에 '해명' 안 했냐면서 윽박을 지르면 그건 차별이 되지 않겠어?
애인끼리야 당연히 성적인 요소를 어느정도 함의하고 있으니까 말하는 게 예의지만 친구는 그런 게 아니잖아. 넌 그 친구가 손절하자고 하면 붙잡기도 뭐하니 보내주겠지만 그 친구가 너한테 가한 언행들이 차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을까?
물론 제작사가 유저들한테 정말 그런 식으로 쏘아붙이고 몰아세웠다면 그건 PC 이전에 고객을 응대하는 태도가 잘못된 거지만, 정말 그랬던 거 맞아;?
난 애초에 '게이'는 당위성이 필요하고 '여친 있는 알파헤테로남'은 그냥 도파민 요소라고 여기는 것 자체가 좀 광기인 것 같아
2) 네 말은 문화충격은 아이들이 겪지 말아야 한다. 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자기가 스스로 찾는다는 것 자체가 어려워
공교육이 있는 이유야. 그게 가능했으면 초등학교에서 문학작품, 동화 이런 거 안 가르쳤을 거고 정서발달같은 것도 안 시켰을걸? 삶에 필요한 산수나 문화예절만 가르치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나 초등학교 때는 대충 교과서에 다문화가정을 존중해요, 한부모가정을 존중해요, 가족의 종류, 성역할 이런 걸 배웠었거든 (난 20대 초반이야)
우리 엄마아빠 세대때는 그것도 아마 큰 문화충격이었을걸?
그런 충격도 아이들한텐 이른 걸까?? 난 아니라고 봐
그 시절엔 평등사상이 지금처럼 퍼지지 못했고 나와 다른 건 이상한 것, 우리 사회는 유교사회 단일민족 가부장제 이렇게 딱 나뉘어져있었기 때문에 그에 맞는 교육을 했던 것뿐이야.
미디어에서는 여전히 엄하고 멋지고 돈 벌어오는 아빠, 집에서 설거지하고 상냥한 엄마가 나오지만 교과서에는 그 반대도 가르쳐야 해... 안 그러면 아이들이 전자(디폴트값)만 존재하고 현실에 다른 게 존재하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게 돼
여기 갤에서 보면 부모님들이 트젠을 못 받아들이셔서 의절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그게 의미하는 바가 뭐라고 생각해? 사람은 나이 들어서 배운 문화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평가하고 수용하는 데에 소극적이게 돼. 가치관은 어릴 때 형성되는 거거든
사회규범을 어느정도는 학습시켜야 하긴 하겠지만 그게 다양성 교육이랑 동시에 못 하는 개념은 아니야. 누차 말했지만 흑인 인어공주 생긴다고 백인 인어공주 없어지는 거 아니잖아. 딱 그런 거야. 교과서에 한부모가정 이야기랑 대가족 이야기 같이 나온다고 전자가 후자의 존재를 덮진 않아...
사회는 변화하고 있고 점점 흑인, 백인 등 다인종사회 다문화사회로 향해간다는 건 기정사실이야. 트랜스젠더도 마찬가지지
아이들이 가지는 흑인의 이미지가 '험한 것, 핍박받는 존재, 떠그 라이프, 힙합' 이런 걸로 굳어지면 지금처럼 흑인어공주 얼굴만 봐도 엉엉 울게 되는 거야.
나도 흑인 하면 아직도 (너가 말한 것처럼) 몸이 멋있고 랩 잘하고 그런 이미지긴 한데 그렇다고 그 범주에서 벗어난걸 미디어에서 보여주면 안된단건 비
약이야.
3) 이건 1번이랑 맥락이 같아... 미의 기준을 정립하려면 우선 다양한 미의 기준들을 접해야해. 누군가는 차은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전성기 주윤발같은 상남자 외모가 멋있다고 느낄 수도 있고 반대로 여성의 외모에서 멋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하얗고 티 없이 맑은 피부는 건강함을 상징한다 < 이건 맞는데... 흑인이랑 백인이랑 피부색 다른 건 유전적 요인이지 건강이나 그런 거랑은 상관 없잖아?
앞에서도 말했지만 흑인 인어공주 생긴다고 백인 인어공주 없어지는 거 아니야...
세상에 존재하는 미의 기준이 A B C D라고 치면 넌 그 중에 가장 보편적인 A만을 보여줘야 한다는 거잖아.
유소년기에 BCD를 접하지 못하고 성장한 아이들이 어떻게 커가면서 BCD를 미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거야?
현실은 A(백인 슬렌더 잡티 없는 피부)만 보고 자란 사람들이 흑인 배우를 과장된 눈크기, 과장된 피부색으로 그리며 조롱하고 작품 자체를 '흑인 나와서 망한 영화'로 폄훼하고 BCD는 그냥 개쳐맞기만 한단 거야
이건 명백하게 구식교육의 한계고 미래세대가 이런 일 안 생기게 하려면 BCD를 미디어에 노출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다른 의견 있을까?
퀴어 퍼레이드도 같은 맥락에서 하는 거아냐?
4) 너를 폄훼하는 건 아닌데 이건 진지하게 스스로 재고해 봐야 한다고 생각해...
흑인의 자리에 한국인, 트젠을 넣어봐
누군가가 "유능한 CEO는 대체로 백인 남성인데 한국인 여성이 CEO 역할로 나오는 건 이상해요" 라고 하거나, (입양가정을 보고) "아이를 기르는 사람들은 대체로 시스남녀인데 트랜스젠더가 엄마인 건 너무 이상해요" 라고 하면 기함하지 않겠어? 나라면 누가 내 앞에서 그런 말을 한다면 그 말의 대상이 내가 아니더라도 미쳤냐고 욕할 것 같아
앞서 말했지만 너가 하는 말은 아주 전형적인 차별을 내재화시키는 방법이야....
너가 나치라는 게 아니고 진짜 분리해서 내용만 들어봐. 난 자기 생각 이렇게 풀어서 쓰는 것만으로도 너가 이성적인 사람이라 생각함.
옛날에 나치가 유대인 악마화 할 때도 성장기 아이들에게 '스테레오타입'을 극대화해서 보여줬어
흑인 인어공주가 유해하다면 유해한 이유가 있지 않겠어?
피부색이 검은 색인 게 총칼만큼 위험하다는 말은 너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좀 이상하지 않아...?
너 말마따나 정서와 마인드가 말랑말랑할 때 '세상에는 다양한 존재들이 있다' 같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줘야해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인 게 어릴때는 어린이라는 이유로 토론 교육, 다양성 교육을 거의 실시하지 않으려 해
어릴 때부터 스스로 사고하는 교육을 하지 않으면 그 애는 나중에 커서 1년에 책 한 권 안 읽고, 쇼츠에서 극단주의자들이 하는 말들에 자신을 투영하는 수동적 인간이 돼...
너가 살면서 본 차별주의자들도 대체로 뭔가 그럴듯한 근거에 기반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보통 안 그러잖아' '정상적인 사람은 안 그래' 하면서 공격하잖아
그게 교육과정에서 스테레오타입만 보여줫을 때 생기는 병폐야
아무튼 결론은...
1. 문화충격은 부정적이지 않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너가 말하는 '다양한 미적 기준',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 자체가 많지 않으며 (시스들이 트젠 이해 못하는거랑 동일) 이건 흑인어공주를 비롯해서 공교육과 아동대상 컨텐츠 제작자들이 몸비틀며 힘써야하는 건데, 현실은 흑인어공주가 포스터 공개만으로도 관짝에 들어간다는 게 개탄스럽다
2. 마인드 말랑말랑할 때 교육 안 시키면 나중에 차별주의자 된다
3. 동성애와 이성애는 동등하고, 시스와 트젠은 동등하다. 특정 대상만 개연성과 당위성이 없으면 비판받아야 한다면 그건 차별이 실존한다는 반증이다.
내가 외국 가서 사업하는데, '한국인 여자가 왜 사업해요? 한국인이면 코리안타운 가서 비빔밥집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하면 기분나쁠듯
긴 글이지만 읽어보고 다시 생각해보길 바래..
pc로 보면 개행이 정상적으로 보이네
어이가 없네ㅋㅋ 이성애자는 나와도 되는데 동성애자가 나오면 강요인 이유좀? 내면화 된 차별을 몸소 실천하시는 ^^...
아니 개연성만 있으면 동성애자든 범성애자든 동물이든 뭐가 나와도 재밌을거야.. 난 그 PC주의의 개연성의억지가 혐오주의자들에게 이용될 수 있다 말하는거야;;
난 막말로 블랙팬서가 게이였어도 재밌게 봤을거임;;
이건 이성애자는 되고 동성애자는 안된다의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이성애자만 나오는 영화가 있어도 얼마든지 폭망할 소재는 넘쳐나..
ㅋㅋ 그니깐 어떤 개연성이 문제냐구. 니가 말한 그 사례가 동성애에서 이성애로 대체됐어도 개연성 문제로 반드시 비판 받았을 상황이라서 이런 주장을 하는 거지?
반pc충들은 염불외듯 ‘동성애자라는 어떠한 낌새도 복선도 없는데 왜 갑자기 동성애자라고 하냐!’ 같은 소릴 하는데 이성애자는 그냥 당연히 이성애자로 나와도 되고 동성애자는 미리 경고등이라도 켜야돼?
아니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아예 이쪽 성소수자의 젠더나 그런거에 관심없던 사람이 살짝 부담감을 느낄 수도 있는거고 혐오주의자들은 그걸 이용할 수도 있고 그게 우려된다는거지..;;
난 이성애자들만 나왔어도 아무것도 안나왔다가 사실 이 남자는 저 여자를 좋아했다 이딴 개연성 땅에다 박은 영화는 욕 한바가지 부었을 거임;;
내가 걱정하는건 위에서도 계속 썼지만 반pc주의자들과 그걸 넘은 성소수자 혐오론자들이 지금의 브레이크가 고장난 pc주의자들의 몇몇 행동들을 가지고 문화 전반에서든지 어디든지간에 혐오를 위한 명분으로 가져가서 물어뜯는게 걱정된다는 의견이야;
개연성 없는 영화는 이성애자가 나와도 쓰레기야
동성애자가 나와도 마찬가지고 동물이 나와도 마찬가지고..
이딴 생각은 지능적 성소수자 안티랑 뭐가다름
내가 성소수자로 태어났는데 지능적 성소수자가 안티될 이유가..?
그냥 난 과도하고 과격한 pc주의는 성소수자들의 인권에 있어서 오히려 선을 넘는 독이 된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 뿐이야
우리가 왜 혐오주의자들에게 거봐 저기 성소수자들 하는 행동 이상하지? 모든 곳에다가 pc주의 요소 넣지 못해서 안달났지? 쟤네 사람 아님 이런 식의 명분 내지 떡밥을 줘야?
사랑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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