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속옷입고 자@@@@@@ㅟ 하지마라

-아빠랑 싸우는 중에 아빠의 말-



그럼 너 ㅈ12345ㅇ는 다르게 해?

-커밍아웃을 들은 고등학교동창의 답변-



시@@@발ㄹ  함 보여줘?

-위 질문에 대한 답변-




군대에서 별의 별 ㅅㄲ 다봐서 괜찮다

-호르몬도하기전 머리기르고 화장하고 다니는 남자로 다니는 걸 본 학교선배-




니들도 탈모오기전에 미리미리 준비해라

-내가 중학교 동창인 친구들의 잠재적 남성형 탈모에 여성호르몬을 권하며-




감언이설이노 ㅋㅋㅋ

-여성호르몬 경구약 표면은 달다는 이야기를 하며 호르몬을 권유하는 나에게 중학교동창의 답변-





키가 작다고 느껴지면 어짜히 변하지 않을 수치에 집착하지 말고 나처럼 기준을 바꾸어보는것도 방법이다

-작은 키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는 친구에게 내가 건낸 밀-




가랭이가 찢어진거같아요!!!!!

-스르스 직후 안부를 묻는 말에 대한 나의 답변-





뷰@@@@ㅈ가 아파요…

-수술후 친구들에게 한 첫 카톡




닭꼬치가 된거같아!!!!

-첫다이레이션을 경험하고나서-





봉이 남친이라고 생각해

-수술후 다이레이션을 하면서 느낀 공포를 말하자 봉에 잘생긴 얼굴과 설레는 대사까지 그려넣은 그림을 보내주며 했던 시스여성친구의 말-




트붕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다이레이션 하고 고통을 토로하자 중고등학교 동창의 발언-




펜스룰 지켜라 미투 당하고싶니

-위의 말에 대한 나의 답변-




드디어 트붕이 땅콩 땟네

-수술소식을 들은 지인인 언니의 답변-





설마.. 땟냐??

-오랜만에 연락하면서 카톡으로 할말 있다 해놓고 내가 우물쭈물하자 중학교 동창의 반응-




그 친구는 태국에서 죽었어

-수술후 변한 성격을 보고 이전의 김트붕 어디갔냐는 지인의 말에 대한 나의 답변-




신병에 그 이뱅.. 성윤모..하는거 같애

-내 목소리를 들은 학교선배의 평-





그럼 너도 때라 한번쯤은 할만해 두번은 할께 못되고..

-군대 안가서 부럽다는 말에 답변-





얘들아 나 드디어 연애해!!

-여대생인데 자전거 데이트 어때요 라인id:xxxxx라는 문자를 친구들에게 자랑하면서-





함보여줘 이외엔 모두 100% 감동실화


적고보니까 찐따라 별 에피소드가 없네

생각나면 수정해서 추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