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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머리자르는게 맞을까앱에서 작성

사랑해(182.161) 2024.12.26 14:50:17
조회 695 추천 2 댓글 55
														

어제 글올린 사람임
지금 안자를거면 아예 오지말라는데
솔직히 가발은 자신이없고 
안자르면 거의 가족이랑 의절할 판인데
어쩜?...어뜨케해야하냐 진짜 안자르면 오지말라 이건데
왜 나한테 이러는거냐...진짜 내인생하나 챙기려고 다 버려야하나
아님 자르고참아야하나
1년을 또 그 애매함으로 살기는 너무 두려운데 
안가기엔 ㄹㅇ 개패륜아될거같고..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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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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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해1(118.235)

    우리엄마도 첨에 저렇게 나오셧는데
    대학 멀리와서 자취하고 살다보니 엄마가 마음 바꾸셔서 안바뀌는거구나.. 깨닫고 스르스 지원해주시고 딸이라고 불러주심..
    다들 처음에는 어느 부모나 저러시는거같아
    차라리 지금은 참고 머리 짧게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드리고
    엄마에게도 시간을 드리는건 어때?

    2024.12.26 14:54:58
    • 사랑해2(118.235)

      근데 저 톡 내용보니 너도 진짜 힘들거같아ㅠㅠㅠㅠ내 예전 모습생각나고.. 나도 엄마가 저런말하실때 혼자 많이 울엇는데

      2024.12.26 14:57:41
    • 글쓴 사랑해(182.161)

      미치겠다...하 - dc App

      2024.12.26 15:01:56
    • 글쓴 사랑해(182.161)

      참 살기힘들다..패싱이고 스텔스보다 이게 더 힘들어 - dc App

      2024.12.26 15:07:44
  • ㅇㅇ(1.213)

    누구 장례식이야?
    부모님이면 한수 물러들여 머리 까지꺼 기르는동안
    가발써도 되고 돈모으느라 1년 바짝하면 시간 금방가

    2024.12.26 14:58:24
    • 글쓴 사랑해(182.161)

      엄마.. - dc App

      2024.12.26 15:01:43
    • 글쓴 사랑해(182.161)

      가발보단 그냥 숏컷여자로 살까생각중...나 다시남자로 못돌아갈 것 같아 - dc App

      2024.12.26 15:10:48
  • 한주원(59.0)

    아마 이번 한 번 겨우 머리 자른다고 요구하는게 끝나지는 않을거야,,, 정말 자신이 있다면 네 인생을 선택하는 게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싶네

    2024.12.26 14:59:52
    • 글쓴 사랑해(182.161)

      대학생따리가 무슨인생이야...말들어야지ㅠ.. - dc App

      2024.12.26 15:07:22
  • 타피오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빡빡 밀라는건 아니니까 여자숏컷 정도로 하는건 어떨까

    2024.12.26 15:04:30
    • 글쓴 사랑해(182.161)

      리프컷 해보까.. - dc App

      2024.12.26 15:06:38
    • 타피오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난 깔고 앉을만큼 긴데 너상황이면 그냥 체념하고 자를듯 짧은 머리도 해보고 또 기르면 되지 뭐 ㅠ

      2024.12.26 15:18:48
    • 글쓴 사랑해(182.161)

      하유...진작에 다 갈아엎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용 - dc App

      2024.12.26 15:25:45
  • 한주원(59.0)

    근데 오지 말라고 해서 진짜 안 가면 안 될것 같아,,, 그냥 가보자,,,

    2024.12.26 15:05:22
    • 글쓴 사랑해(182.161)

      나도 그렇게샐각해...내 이미지도 개판될테고 앞으로 지원도 사라지고 크네.. - dc App

      2024.12.26 15:07:09
  • AA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혹시 직장 다니고있어? - dc App

    2024.12.26 15:05:49
    • 글쓴 사랑해(182.161)

      직장다니면 안저랬지.. - dc App

      2024.12.26 15:06:47
    • AA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일단 머리 자르는게 좋긴하겠다.. - dc App

      2024.12.26 15:08:55
    • AA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 이것 참....... - dc App

      2024.12.26 15:09:05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 말씀대로 머리는 금방 자라니까..
    지금은 어머님 가시는 길 편안하게 해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ㅠ 여러모로 마음이 아프겠다.. 힘내길! - dc App

    2024.12.26 15:09:31
    • 글쓴 사랑해(182.161)

      그냥 진짜 죽고싶더라 이때맠큼은..ㅋㅋㅋㅋ
      자식으로서 마지막 길을 간다하고 나중에 뭐 내맘대로해도되겠지..? 엄마가시면 이제 더이상 나도 숨길이유가 없으니까 - dc App

      2024.12.26 15:10:20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나도 아빠 돌아가시고 성묘때 여폼으로 가서 제대로 말씀드렸어.. 쓰니도 지금 아니더라도 나중에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때가 올거야! 어머님 잘 보내드리고 문제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 ) - dc App

      2024.12.26 15:17:49
    • 글쓴 사랑해(182.161)

      리프컷정도로 쇼부치는거 가능하겠지..?
      나도 너무오랜만이라 당황스럽고 무섭다.. - dc App

      2024.12.26 15:19:31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응 그정도면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가족들도 지금 다들 정신 없으실테니깐.. - dc App

      2024.12.26 15:23:00
    • 글쓴 사랑해(182.161)

      그래뭐..솔직히 고딩투블럭보단 리프컷처런 대학생머리가.낫지 - dc App

      2024.12.26 15:26:14
  • ㅇㅇ(39.7)

    머리 많이 길어?

    2024.12.26 15:10:12
    • 글쓴 사랑해(182.161)

      가슴까지와 - dc App

      2024.12.26 15:10:27
  • 사랑해3(119.202)

    할머니 장례식 때 단발 숏컷하고 갔다
    전부 아무말 안하더라

    2024.12.26 15:24:44
    • 글쓴 사랑해(182.161)

      상주라...에바참치 - dc App

      2024.12.26 15:25:59
  • ㅇㅇ(133.106)

    아빠말 틀린거 하나없네 대화읽어보면 무작정 반대가 아니라 엄마 보낼때까지만이라도 마음편히 보내자라는 말씀같은데 여기서 반항해봤자 좋을거하나없어 대화로 풀어야지 나였으면 머리짜르고 엄마 좋은길 보내드리고 그 뒤엔 상의해

    2024.12.26 15:38:17
    • ㅇㅇ(133.106)

      글고 아빠말처럼 너가 언제든지 다시기를수있는 머리에집착하는 이유가 궁금함 난 머리가 지금 허리까지 길거든? 근데 엄마가 돌아가시기전 머리 삭발하라는게 소원이라면(뭐 그럴일은없지만) 난 짜를거거든 근데 단발이면..? 쌉가증이지

      2024.12.26 15:39:20
    • 글쓴 사랑해(182.161)

      단발이 아님 남자머리해달라는 거임...
      - dc App

      2024.12.26 15:46:58
    • 글쓴 사랑해(182.161)

      머리를 기르는 그 시간동안 내가 겪은 그 애매모호함속의 느낌을 내가 아니까..자르기 무소우서 그러지 지금 자르러 나가.. - dc App

      2024.12.26 15:47:36
    • ㅇㅇ(133.106)

      알아 내 말은 긴머리인 나도 저런 소리들으면 확 짜르는데 단발인 너가 저 머리들으면 아깝지않고 짜르기쉽다는거지

      2024.12.26 15:51:21
    • ㅇㅇ(133.106)

      엄마에 대한 좀 정이 없구나?

      2024.12.26 15:52:04
    • 글쓴 사랑해(182.161)

      정이 없는게 아니라 내 삶이 두려운거지... - dc App

      2024.12.26 15:53:26
    • ㅇㅇ(133.106)

      ㅇㅇ 그게 정이없다는거임 정은 있긴있어도 아주 소량. 매달 1cm 자라는 머리보다는 소중하지않다는거겠지.. 너가 틀렸다곤 생각안해 누군가에겐 엄마의 죽음전 마지막 소원보다 매월 자라는 머리가 더 소중할수도있는거니까 나랑 다른것뿐 존중은 한다! 너의 신념대로 그럼 안짜르길바래!

      2024.12.26 15:55:39
    • 글쓴 사랑해(182.161)

      왜 다들 그렇게생각하냐고 내가 겪은 그 애매모호한 그 삶을 알면 그렇게 말 못할거야
      난 그거때메힘들었고 지금 어차피 결정해서 자르러 갈건데
      왜 그렇게까지 보는건데
      - dc App

      2024.12.26 15:57:58
    • ㅇㅇ(133.106)

      너의 애매모호한 그 삶의 힘듬을 이해해서 머리 짜르지말라고 조언해주면 왜그렇게보냐고 불만….
      머리짜르라고하면 넌 내 삶을 모른다고 불만……
      ㅋㅋ… 원하는 답변이라도 있어? 너가 지금 여러가지일로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고 가치판단이 힘든상태같아보여 일단 알겠어 대화는 여기까지하고 너의 모든결정을 응원할게 가족일 좋게 해결되길바랄게

      2024.12.26 16:00:54
    • 글쓴 사랑해(182.161)

      아니다..됐다 일단 자르기로 했고 뭐 해야지..
      고맙다 내가 지금 뭐라 말을 할 상태가 아니다..ㅋㅋ - dc App

      2024.12.26 16:02:03
    • 글쓴 사랑해(182.161)

      그냥 주변상황변하는걸 싫어해서 그래 힘들면 그렇게되더라 - dc App

      2024.12.26 16:02:30
    • ㅇㅇ(133.106)

      내가 커밍선배같아서 조언해주자면 저 반응은 이 트젠계에서 상위 30%정도로 좋은 반응이야!
      그러니 너무 우울에 빠지지마.. 다만 시간이 좀 필요해.. 지금은 아빠말을 과할정도로 무조건 따르고 아빠의 요구를 들어줘 (지금 아빠상태를 보니 너가 어떤말을 해도 안들으실거같아)

      그다음 어느정도 어머님상도 정리되고 가족들 므음 다 정리됐을때쯤 ‘난 이기적이게 나만 요구한게 아니라 나도 그때 아빠말듣규 많이 배려하고 참았다 이제 아빠가 내 얘기를 들어줄차례’라는 식으로 얘기를 꺼내 그럼 저 카톡상 아빠도 못이기는척 들어줄거같아

      2024.12.26 16:06:41
    • ㅇㅇ(118.235)

      머리 자르는 게 엄마의 죽기 전 소원이라고 누가 그럼?

      2024.12.26 19:01:56
  • ㅇㅇ(1.213)

    어머님 장례면 상주 역활한다 생각하고
    그냥 남자 머리로 한번짤라 그이후는 뭐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발인못지키면 머리 짤라서 멘탈나가는거
    보다 계속 후회로 남을거야...어차피 취업 할려면
    잘라야되고 좋게좋게 생각해 친구야

    2024.12.26 16:23:16
  • 사랑해4(175.201)

    윗댓에서 얘기한 대로 머리 자르면 나중에 협상 카드로 들고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일단 숙이고 들어가는 게 나중에 더 유리할 것 같음. 그리고 자르라고 시키는 대로 냉큼 자른 게 아니라 분명히 거부 의사를 표시한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함. 힘들겠지만 큰 그림 그리면서 살주뼈취하는 거라고 생각하자

    2024.12.26 16:37:00
  • 경방크로바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버지가 완전 닫혀있는 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
    너한테도 엄마가 돌아가신 거겠지만 아빠 입장에서도 아내를 마지막으로 보내주는 길이잖아
    장례식 끝나면 네 의사 존중해서 가족끼리 이야기해보자는 것 같은데 이번만 아버지 말씀 들어드려
    장례식은 너희 직계가족만 오는 게 아니라 오만사람 다 오는 자리다보니까 안그래도 마음힘든데 남 눈치까지 보게 되는 상황이 아버지는 힘드신 거야
    어른들이 모이면 필연적으로 그중에서 널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아무리 네 선택이라도 화살은 부모한테 돌아가게 돼있어 네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더더욱

    2024.12.26 17:30:00
    • 경방크로바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냥 냉큼 자르는 것보단 “아빠 말씀대로 할게요, 힘드실텐데 제가 이번엔 너무 제 생각 먼저 말한 것 같아서 죄송해요” 먼저 박고 들어간 다음에 대신 이번일 끝나고 나면 네 의사 존중해달라는 식으로 말해야 대화가 되고 설득이 됨

      2024.12.26 17:31:36
  • 사랑해5(211.235)

    대체 머리가 무슨상관일까 나는 의문이다

    2024.12.26 17:46:35
    • 사랑해13(119.67)

      나도

      2024.12.27 04:41:19
  • 사랑해6(211.234)

    그한번이 과연 한번일까

    2024.12.26 17:53:53
  • 사랑해7(211.234)

    머리깍는걸로 시작해서 더 많이 간섭하게 될꺼같은데
    여러모로 힘들겠다.. ㅠㅠ

    2024.12.26 18:15:39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솔직히 머리가 무슨상관인가 싶네
    나였음 안자를거야

    2024.12.26 18:33:26
  • 사랑해10(172.225)

    머리야 붙임머리 하면되고
    뭔 사정인지 모르겠는데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면 나라면 자름
    머리잘라도 생각보다 이뿔지도몰라

    2024.12.26 18:41:43
  • 사랑해11(223.41)

    시스 여자도 저러면 머리자르겠다 머리가 대수라고

    2024.12.26 19:51:10
  • 사랑해12(110.8)

    머리 잘랐다 길렀다 반복을 4번이나 해 본 사람으로써 말해주는데 이또한 지나간다. 머리 기르는거 별거 아니야. 1년이란 시간 금방가고 금방 길러. 나중엔 이런걸 가지고 고민했다는거 자체에 그저 헛웃음 나올꺼어.

    2024.12.26 2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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