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고질병 일본 칸세츠 관절약으로 종결!!!!

프로필

2024. 12. 16. 15:25

이웃추가

승진을 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업무량이 늘고 고질병이 심각해졌어요,,,

목과 어깨에 이어 날개뼈 사이에

통증이 나타났고 어느 날은 팔도 저렸죠ㅠ

이러다 큰일 나는 거 아닌가 싶어

방법을 찾아야만 했는데요!!!!

도수와 지압을 받아도 그때뿐이었고

업무상 자리를 비우기 힘든 저에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ㅠ

저의 해결책은 일본 관절약 이였는데

놀라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사실 이 제품 전에도 안 먹어 본

관절 영양제가 없을 만큼

좋다는 것을 찾아서 먹었었거든요.

그런데 차도가 있는 건지 반응이

애매해서 자주 갈아타고는 했었죠ㅎ,,,

그렇게 집에는 먹지 않은 약들이 쌓였고

그러다 옛 기억이 퍼뜩 났는데요!!!

예전에 일본 여행을 갔을 때 선배가

쓸어 담다시피 구매한 것이 있었거든요.

바로 국민 영양제라 불리던

일본 관절약 1위 칸세츠 였어요.

그때는 마냥 팔팔할 줄 알고

사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세월에는

장사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죠.

이름이 도통 생각나지 않았고

혹시나 해서 선배에게 물었더니

저는 참 운이 좋다며 꿀 팁을 전해줬어요.

귀한 이 제품이 한국에 공식 수입되면서

간편하게 살 수 있다고 했지 뭐예요.

최근에는 손목에도 무리가 갔는지

팔꿈치부터 찌릿찌릿한 통증이 생겨

조금 심각한 상태라 여져졌거든요ㅠ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소리도 심하게

나서 오십견도 염려됐지만 그렇다고

컴퓨터를 쓰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칸세츠 관절약 구매부터 마쳤는데

직구하는 것보다 가격이 착해서

부담이 없다는 것도 특장점이었어요!!!

다른 영양제들은 최소 한두 달은

먹어야 좀 덜한가 싶어서 항상

처음부터 조금 많이 구매를 했거든요.

사실 여러 개를 살수록 혜택이 좋아

욕심을 부렸던 것도 있었어요ㅎ,,,

두 개를 사면 하나를 더 주고

네 개면 두통을 더 챙길 수 있어

도저히 포기를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런데 웬걸 얼마간은 감감무소식일 줄

알았는데 먹자마자 이게 맞나 싶게

관절이 부드러워지는 게 느껴졌어요!!!

저는 어깨 통증이 워낙 심해서

사무실에 안마기도 가져다 놨었거든요.

보고서를 하나 작성하고 나면 도저히

안 쓰고는 못 베 겼는데 이걸 먹고는

사용을 까먹고 있더라고요.

목덜미까지 뻣뻣해져 문지르던 괄사도

어느 날은 한 번도 손이 가지 않았어요.

어깨를 돌릴 때마다 동료들이

좀비나 호러 영화 같다고 놀릴 만큼

소리도 크게 났었는데요ㅎ,,,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나니까 듣기 싫던

소리도 싹 사라져서 놀랍기만 했네요.

좋다고 하면 찾아서 먹었던 저였는데

이렇게 반응이 직방으로 나타나는 것은

칸세츠가 유일했던 것 같아요!!!

순차적으로 나타나던 어깨 팔꿈치

손목의 아픔이 점차 감소하더라고요.

아이고 소리를 달고 살았는데

통증이 사라지니까 너무 개운하고

살 것 같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일의 효율성이 올라가서

보고서나 자료 제작하는 것도

힘든지 모르고 하겠던 것 있죠.

다른 제품 중에 하루에 세 번 세 네알씩

먹어야 했던 것은 번거로웠고 복용 후

배부름까지 느껴질 정도였어요ㅠ

가루는 맛이 즉각적으로 느껴지며

역해져서 섭취하는 게 곤욕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하루에 한 번 두 알씩만 먹으면

돼서 어찌나 편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식약처에 정식 등록된

해썹 제품이라 안심할 수 있었거든요.

거기에 4가지 유해 성분이라 불리는

인공색소나 합성향료, 불법원료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도 없었어요.

두 알로 충분할까 싶었는데 강황이나

보스웰리아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프리미엄 원료를 꽉꽉 채웠더라고요.

한 통에 3, 6000mg 함량이라서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었지 뭐예요.

저는 어깨나 팔 손목이 주로 아팠지만

오래 앉아 있다 보니 허리도 가끔씩

불편했는데 그것도 확연히 줄던걸요.

선배가 칸세츠를 쓸어 담았던 이유가

허리 통증 때문이었단 걸 알게 됐어요.

저한테 놀랍게 잘 듣다 보니 허리 아픈

엄마가 생각나서 챙겨 드려야겠다 싶었죠.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시고

몇 걸음 걷고 쉬고를 반복했거든요.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서 제 영양제를

살 때마다 같이 사드렸는데요.

알약을 몇 번이고 먹는 게 싫다 시며

결국 쓰레기통 행이 되었어요ㅠ,,,

관절염으로 손가락도 퉁퉁 붓고

손목도 시큰거린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좋은 거 이리저리 알아내서

가져다드려도 매번 버려져서

다시는 안 사 오겠다 했었단 말이죠,,,

하지만 저도 뾰족하게 좋다는 느낌이

없어서 엄마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하루 한 번 두 알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 민감한 엄마도

분명히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

무언갈 꾸준하게 복용한 적 없는

엄마도 허리가 나아지는 게 느껴져

열심히 챙겨 드셨지 뭐예요ㅎ

통증이 나아지니 사는 것 자체가

즐겁다고 하셨던 것 있죠!!!

부기도 많이 내려가서 반지도

낄 수 있다고 기뻐하셨는데요.

산책도 원 없이 다닐 수 있어서

다른 것은 됐고 칸세츠는

계속 먹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라서 제 어깨가

나은 것보다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렇게 잘 듣는 걸 보면 금액이 비싼 거

아니냐고 걱정하시길래 가격을

보여드리면서 안심하라 했어요.

몸이 안 좋아서 늘 예민하시더니

활력과 웃음을 찾아서 다행이었죠.

매번 약 드시라고 하던 잔소리도

전혀 할 필요가 없어졌지 뭐예요.

친구분들께도 칸세츠 알려줘야겠다고

하시는 걸 보니까 뿌듯하더라고요.

승진도 했겠다 한 통씩 돌리라고

사드린다 했더니 신나하시던걸요ㅎ

선착순 세일도 하고 있어서 팍팍 사드리고

제 것도 쟁여 놓으려고 해요!!!

망가진 관절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이 제품 덕분에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답니다.

만성적인 어깨결림으로 고생 중이라면

빠르게 이용해 보시라고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