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을 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업무량이 늘고 고질병이 심각해졌어요,,,
목과 어깨에 이어 날개뼈 사이에
통증이 나타났고 어느 날은 팔도 저렸죠ㅠ
이러다 큰일 나는 거 아닌가 싶어
방법을 찾아야만 했는데요!!!!
도수와 지압을 받아도 그때뿐이었고
업무상 자리를 비우기 힘든 저에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ㅠ
저의 해결책은 일본 관절약 이였는데
놀라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사실 이 제품 전에도 안 먹어 본
관절 영양제가 없을 만큼
좋다는 것을 찾아서 먹었었거든요.
그런데 차도가 있는 건지 반응이
애매해서 자주 갈아타고는 했었죠ㅎ,,,
그렇게 집에는 먹지 않은 약들이 쌓였고
그러다 옛 기억이 퍼뜩 났는데요!!!
예전에 일본 여행을 갔을 때 선배가
쓸어 담다시피 구매한 것이 있었거든요.
바로 국민 영양제라 불리던
일본 관절약 1위 칸세츠 였어요.
그때는 마냥 팔팔할 줄 알고
사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세월에는
장사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죠.
이름이 도통 생각나지 않았고
혹시나 해서 선배에게 물었더니
저는 참 운이 좋다며 꿀 팁을 전해줬어요.
귀한 이 제품이 한국에 공식 수입되면서
간편하게 살 수 있다고 했지 뭐예요.
최근에는 손목에도 무리가 갔는지
팔꿈치부터 찌릿찌릿한 통증이 생겨
조금 심각한 상태라 여져졌거든요ㅠ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소리도 심하게
나서 오십견도 염려됐지만 그렇다고
컴퓨터를 쓰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칸세츠 관절약 구매부터 마쳤는데
직구하는 것보다 가격이 착해서
부담이 없다는 것도 특장점이었어요!!!
다른 영양제들은 최소 한두 달은
먹어야 좀 덜한가 싶어서 항상
처음부터 조금 많이 구매를 했거든요.
사실 여러 개를 살수록 혜택이 좋아
욕심을 부렸던 것도 있었어요ㅎ,,,
두 개를 사면 하나를 더 주고
네 개면 두통을 더 챙길 수 있어
도저히 포기를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런데 웬걸 얼마간은 감감무소식일 줄
알았는데 먹자마자 이게 맞나 싶게
관절이 부드러워지는 게 느껴졌어요!!!
저는 어깨 통증이 워낙 심해서
사무실에 안마기도 가져다 놨었거든요.
보고서를 하나 작성하고 나면 도저히
안 쓰고는 못 베 겼는데 이걸 먹고는
사용을 까먹고 있더라고요.
목덜미까지 뻣뻣해져 문지르던 괄사도
어느 날은 한 번도 손이 가지 않았어요.
어깨를 돌릴 때마다 동료들이
좀비나 호러 영화 같다고 놀릴 만큼
소리도 크게 났었는데요ㅎ,,,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나니까 듣기 싫던
소리도 싹 사라져서 놀랍기만 했네요.
좋다고 하면 찾아서 먹었던 저였는데
이렇게 반응이 직방으로 나타나는 것은
칸세츠가 유일했던 것 같아요!!!
순차적으로 나타나던 어깨 팔꿈치
손목의 아픔이 점차 감소하더라고요.
아이고 소리를 달고 살았는데
통증이 사라지니까 너무 개운하고
살 것 같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일의 효율성이 올라가서
보고서나 자료 제작하는 것도
힘든지 모르고 하겠던 것 있죠.
다른 제품 중에 하루에 세 번 세 네알씩
먹어야 했던 것은 번거로웠고 복용 후
배부름까지 느껴질 정도였어요ㅠ
가루는 맛이 즉각적으로 느껴지며
역해져서 섭취하는 게 곤욕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하루에 한 번 두 알씩만 먹으면
돼서 어찌나 편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식약처에 정식 등록된
해썹 제품이라 안심할 수 있었거든요.
거기에 4가지 유해 성분이라 불리는
인공색소나 합성향료, 불법원료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도 없었어요.
두 알로 충분할까 싶었는데 강황이나
보스웰리아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프리미엄 원료를 꽉꽉 채웠더라고요.
한 통에 3, 6000mg 함량이라서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었지 뭐예요.
저는 어깨나 팔 손목이 주로 아팠지만
오래 앉아 있다 보니 허리도 가끔씩
불편했는데 그것도 확연히 줄던걸요.
선배가 칸세츠를 쓸어 담았던 이유가
허리 통증 때문이었단 걸 알게 됐어요.
저한테 놀랍게 잘 듣다 보니 허리 아픈
엄마가 생각나서 챙겨 드려야겠다 싶었죠.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시고
몇 걸음 걷고 쉬고를 반복했거든요.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서 제 영양제를
살 때마다 같이 사드렸는데요.
알약을 몇 번이고 먹는 게 싫다 시며
결국 쓰레기통 행이 되었어요ㅠ,,,
관절염으로 손가락도 퉁퉁 붓고
손목도 시큰거린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좋은 거 이리저리 알아내서
가져다드려도 매번 버려져서
다시는 안 사 오겠다 했었단 말이죠,,,
하지만 저도 뾰족하게 좋다는 느낌이
없어서 엄마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하루 한 번 두 알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 민감한 엄마도
분명히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
무언갈 꾸준하게 복용한 적 없는
엄마도 허리가 나아지는 게 느껴져
열심히 챙겨 드셨지 뭐예요ㅎ
통증이 나아지니 사는 것 자체가
즐겁다고 하셨던 것 있죠!!!
부기도 많이 내려가서 반지도
낄 수 있다고 기뻐하셨는데요.
산책도 원 없이 다닐 수 있어서
다른 것은 됐고 칸세츠는
계속 먹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라서 제 어깨가
나은 것보다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렇게 잘 듣는 걸 보면 금액이 비싼 거
아니냐고 걱정하시길래 가격을
보여드리면서 안심하라 했어요.
몸이 안 좋아서 늘 예민하시더니
활력과 웃음을 찾아서 다행이었죠.
매번 약 드시라고 하던 잔소리도
전혀 할 필요가 없어졌지 뭐예요.
친구분들께도 칸세츠 알려줘야겠다고
하시는 걸 보니까 뿌듯하더라고요.
승진도 했겠다 한 통씩 돌리라고
사드린다 했더니 신나하시던걸요ㅎ
선착순 세일도 하고 있어서 팍팍 사드리고
제 것도 쟁여 놓으려고 해요!!!
망가진 관절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이 제품 덕분에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답니다.
만성적인 어깨결림으로 고생 중이라면
빠르게 이용해 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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