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한국인 여러분께. 제 이름을 멋대로 이용한 범인이 있습니다. 인터넷 범죄는 국경을 초월한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저는 한국을 매우 좋아합니다. 한국 영화에 항상 용기를 얻고 있어요. 한국에서의 민주화 운동은 언제나 민주주의와는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과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한일이 협력하여 이러한 범죄가 즉시 사라지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범죄는 일본의 병든 젊은이가 일으킨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밖에 설 자리가 없어 과격한 일을 하고 보도되는 것으로 밖에 자신의 존재 확인을 할 수 없는 일본의 젊은이입니다. 한국 언론사 분들이 이 메시지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