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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일 광화문과 경복궁에 다녀왔습니다. 내가 살아갈 우리가 살아갈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두가지 집회, 시위를 다녀온 저의 느낌은 아직 미성숙한 학생이 느끼기에도 광화문에서는 이유에 근거한 말들이 주를 이뤘다면 경복궁에서는 감정에 지우쳐진 말을이 주를 이뤘습니다.
저는 이런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요일, 이 글을 쓰는 월요일, 내일과 그 다음날까지 대한민국이 정상화되는 날까지 주변인들에게 현 상황을 말하고 다닐 것 입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적어보았습니다. 혹시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치의 ㅈ짜뿐이 몰랐던 소시민 30대 여성입니다. 신남성연대덕분에 쉽고 빠르게 상황을 이해하고 함께 하는데에 큰 용기와 힘이 되고있습니다. 더 많은 청년들과 젊은 친구들이 함께해주면 우리는 분명 이 국가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다같이 모여 자유수호 반드시 지켜냅시다!!!
대표님 저 중학생이지만 진짜 나라꼴이 말이 아니라 댓글 남깁니다 친구들이 지금 배운게 없어서 무지성으로 윤까를 하는 데 이런 논리 있는 말들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전 우리나라 공산화 될까봐 무섭네요 하루 빨리 민주당 척결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내년부터 알바해서 정기후원 하겠습니다 지금 처럼 저희들의 우리들의 목소리로 계속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처음엔 계엄이 이해가 안가서 윤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그 행동의 이유를 알고싶어서 양쪽의 의견과 여러 상황을 따져보고 찾아보고 제스스로 생각을 하고 판단해본결과 윤대통령을 지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여러분 제발 편향된 언론의 선동에 그만 놀아나시구요 부디 양쪽을 전부 보신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보세요.
오~~~~~주여
이렇게 깨어있는 젊은이들이 나라를 살려야 하는데 이추운겨울 차디찬 아스팔트에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보면 정말 눈물이 절로납니다 젊은이들은 그고통을 알까요?~어르신들이 앞으로 얼마남지않은 세상인줄 아시면서도 후손들을 겈정해 차마 손놓고 있지못해 저고
통을 감래하고서라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하나로~ㅜㅜ
보릿고개 시절을 젊은이들은 격어보지 못했기에 정말 통탄할일입니다 정말 부탁입니다 젊은이들이여 정신차리고 어르신들 자리에 젊은이들이 나와주십시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단 한시간만이라도 나와포시면 어르신들에 고통을 아실것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물어보면
계엄 이전에 윤석열이 국정운영 하는데 있어 무엇을 잘못했나 물어보면 윤석열 이야기는 없었음
그냥 김 여사를 지키기 위해 권력을 쓰고 있다고 하는데 확실하게 검증된 이야기들이 없었음.
그리고 계엄=내란, 민주당지지자=국민으로 일반화하는 오류를 많이 범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