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내여행

직원들과 함께한 야유회~

프로필

2009. 4. 16. 9:21

이웃추가
 

안면읍

충청남도 > 태안군

기간 : 2009.4.11 ~ 2009.4.12 (1박 2일)

컨셉 : 도시를 떠난 휴양&자연여행

경로 : 부천 안면도

 

4월11일 놀토였습니다 ^^

격주로 토요일 쉬는데 얼마전부터 야유회 일정이 잡혀서 쉬는 사람들은 선발대로 먼저 출발하기로 해서 부천역에 11시40분에 도착!!!

그러나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이 12시 도착 20분~30분가량 기다린후 우린 출발했지요.

생각보다 차도 많이 막히고 힘들게 힘들게 안면도에 도착!!!!

 

 

 

처음 숙소에 도착하는 순간 와~~~ 예쁘다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예쁜 나무들도 많고 펜션도 생각보다 크고 좋았어요. 주변에 족구장도 있고 거의다 잔디밭으로 되어 있어서 사실 날벌레들이 많더군요.ㅋㅋㅋ

봉봉이는 정말정말 벌레를 너무너무 싫어해서 쫌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펜션안에는 깨끗히고 좋았어요.

 

 

 

 

펜션에서 걸어서 1~2분정도만 나가면 찻길 하나 건너서 해변가가 나와요. 입구쪽에는 고운 모래들이 있고 조금만 더 들어가면 조개의 잔여물들로 맨날로 왔다갔다 할경우 발이 쫌 마이 아프다는 ㅋㅋ

그래도 간만에 외출이라 그런지 정말 탁트인 바다를 보고 마음이 시원하게 뚤리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밤에는 또 여기 나와서 신나게 불꽃놀이를 했다는 불꽃놀이 사진은 하필 사진기를 가지고 나오지를 않아서 찍지 못했다는 ㅎㅎㅎ;;;;;

 

 

 

 

조기 발 보이시죠? 제발이랍니다 ㅋㅋㅋㅋ 바닷물이 온천수같이 따뜻하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넘어가서 운동화와 양말을 벗어던지도 물에 텀벙!!!! 그러나 정말 얼음장같이 차가운 바닷물에 발에 동상걸리는줄 알았다는 ㅋㅋㅋㅋ 그래도 이런날 아니면 언제 바닷가에 발담글일이 있겠어요 히히히~ 도착하자마자 짐 내려놓고 바닷가부터 와서 이러고 놀았다는 ㅋㅋㅋ

 

 

 

 

보이시죠? 맞아요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해가 뉘역뉘역 지고 있을때였답니다. 조금만 늦게 도착했으면 깜깜한 밤에 와서 바닷가에 발도 한번 못 담가 보고 집에 갈뻔했다는 ㅋㅋㅋ

 

 

 

 

아직 날이 많이 쌀쌀해서 그런건지 아님 저희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인지 바닷가에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조기 보이는 아저씨는 공을 가지고 노시던데 뭘 하셨던건지 ㅋㅋㅋㅋ

 

 

 

 

저희회사 정성훈 대리와 박시연대리~ 추운데 바닷가에 발담그고 뭘 하는건지 ...

사실 저기서는 정성훈 대리가 제일 좋아했었던가 같다는 ㅋㅋㅋㅋ

 

 

 

 

꺄울~~~ 저의 디카에 정통으로 찍힌 정대리와 최대리 ㅋㅋㅋ

저런 어색한 표정이란 ㅋㅋㅋ 춥다면서 사진찍어달라고 쪼르르 바닷가로 들어가더라는 ㅋㅋ

어색한 웃음과 어색한 포즈 둘이 넘 잘어울려. 풉~

 

 

 

 

야밤에 찍은 우리가 묵었던 마리모 펜션 입구

 

 

 

 

아침부터 어디를 가려고 꽃단장을 하시나~~~ 머리에 수건두르고 머리 말라고 있는 최대리~

 

 

 

 

여자같이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찍었는데 우를 우째~~~눈을 감아부렀네 ㅋㅋ

김대리 포즈가....영~~

 

 

 

 

아침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삼림욕을 할수 있다는 수목원이 있다는 말에 우리는 모두 차를 타고 근처 수목원에 도착!!!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자기들 가고 싶은곳을로 갔으나 ㅋㅋㅋ 결국에는 얼마 못가 힘들다고 다들 입고 평상에서 과자먹고 놀고 있었다는 ㅋㅋㅋ

 

 

 

 

삼림욕장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있는 비석~

 

 

 

 

항상 놀러가면 설거지와 뒷처리를 담당하는 박시연대리 ㅋㅋㅋ

근데 도대체 전날 저녁에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자고 있었다는 ㅋㅋㅋㅋ

 

 

 

 

아까 쇼파에서 엽기적인 포즈로 앉아있던 우리의 김대리 ㅋㅋㅋㅋ 역시나 어디가나 튀는 행동은 정말 단연 최고!!!!!

 

 

 

 

한참을 달린후 뒤쳐진 사람들을 위해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그때 나의 카메라질을 포착하고 포즈를 취하는 박과장님 김대리 ㅋㅋㅋ 그러나 그뒤에 정말......단연 최고인 김대리가 누워 있는 모습 보이는가 푸하하하~

 

 

 

 

 

처음에는 잘 못탈꺼 같더니 제일 신나서 무지 빨리 달려나가던 정과장님 ㅋㅋㅋ 뭐가 그리 신나는지 내가 앞에 있었는데 앞질러가면서 나보고 너무 늦게 간다고 질러가시더라는;;;;

운전도 그렇게 좀 하세요!!!

 

 

 

 

마지막에 갯벌체험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때문에 왔던 바닷가 근데!!!!!두둥!!!!!!

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물이 다 들어왔더라는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집으로 고고씽~~~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사무실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여행이었다. 재밌는 경험도 많이 하고 맛난 음식도 많이 만들어 먹고...ㅋ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