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물놀이
아직은 야외 물놀이가 좀 부담스러운 날씨지만 집사함이 몸이 근질근질하신지..
자꾸 가자고 성화를 부려서....
어디를 갈까 이곳 저곳 고민하다가 결정한 곳이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서울에서 거리는 좀 되지만 시설도 괜찮은 편이고 드라마 촬영지로도 나왔다고 하니...
아이들은 몇 일 전부터 일요일 되기만을 학수고대....
아침을 일찍 먹고 집을 나섰다.
일요일이라 서해안 고속도로는 막힘 없이 쭉~~~~
약 1시간 반만에 도착
오전은 실내에서 신나게 수영을 했다.
근데 가져갔던 카메라는 방수팩 등을 준비하지 못해서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
다음부터는 수영장, 스파 갈 때를 생각해서 방수 대책을 세워야 겠다.
점심 먹고는 야외 유수풀에서 놀았는데 파도 장난 아니게 쳐서 아이들 완전 신나한다.
몇 바퀴를 돌았는지 셀 수도 없이 빙글빙글
그 사이 진원이는 너무 지쳐서 나중에는 찜질방 같은 데서 한 숨 주무시고....
여하튼 저녁 때까지 신나게 놀았다.
재미는 있었지만 아쉬웠던 건 아이들 노는 모습을 많이 찍지 못했다는 것....
최대한 빨리 방수 대책을 세우자.....
집에 가는 길에 기념 사진...
완전 똥품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