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첫눈 오는 날의 약속 지키러 가요.
初雪が降る日の約束を守りに行きます。

今日は何の日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今日の韓国語

뛰다

日本語訳走る

品詞動詞

検定レベルハン検4級

例文

계속 앞만 보고 뛰었어요.

例文訳

ずっと前だけを見て走りました。

一日一文

눈 녹듯

얼마 전 폭설이 내렸습니다. 11월의 기록으로만 보면 117년 만에 내린 큰눈이라 했습니다.

사고는 여기저기서 뻥뻥 터지고, 사람이 다쳐서 119 출동 건수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두툼하게 내려 앉은 나무 위의 눈을 보면서 저 가지가 버틸 수나 있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집어삼킬 듯 세상을 덮었던 눈이 정말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하늘의 빛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사람의 말이 떠오릅니다.

질척한 땅을 보면 걱정으로 가득하지만 하늘을 보면 아름다운 희망이 있다는.

日本語訳 雪が解けるように

少し前、大雪が降りました。11月の記録だけで見ると、117年ぶりに降った大雪とのことでした。

事故はあちこちでぼこぼこ起き、人がけがをして119番の出動件数が手に負えないほどにまでなりました。

分厚く降り積もった木の上の雪を見ながら、あの枝が耐えられるだろうかと心配もしました。

ですがいつの間にか、飲み込むように世界を覆っていた雪が、本当に「雪が解けるように」消えました。

空の光がそれを可能にしたのです。

尊敬する人の言葉が思い浮かびます。

ぬかるんだ地面を見ると心配でいっぱいになるが、空を見れば美しい希望があるという。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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