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 2일 차] 어반 키친 조식, JW Marriot/갤럭시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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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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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7일

 아침이 밝았다. 비 떨군 구름들이 먼 하늘 낮게 날며 새벽녘 도둑비 시치미를 떼고, 다행히 오늘 낮에 큰 샤워는 없을 듯 보여 엄마는 한숨을 떼어 낸다. 여전히 잠에 빠진 범돌이들 엉덩이를 두들기며 조식 먹으러 가자 채근을 해본다. 그래도 침대에서 꼬물꼬물.
"아침 늦게 먹을수록 수영할 시간이 줄어든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몸을 발딱- 일으켜 세우며 서둘러 채비를 시작하는 범서와 범준이. 물놀이가 그리 좋니.

 어반 키친에서 조식을 먹고 객실로 돌아와 양치도 하고 수영복도 갈아입었다. 드디어 출격 준비 완료!  
 메리어트 호텔 수영장도 아주 근사하여 한참을 우리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갤럭시 공용 수영장으로 나선다. 우리 호텔과 가까운 유수풀과 슬라이드, 모래사장까지... 여느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시설을 자랑하고 있었단다. 이곳을 앞으로 3일 동안 무료로 즐길 수 있다니! 우리 범서 범준이 아주- 신이 났지. 잠시 짬을 내어 갤럭시 호텔 앞에 있는 파도 풀에 가서도 한참을 즐기다 돌아왔단다. 호텔 풀 바에서 먹는 샌드위치로 점심 식사도 대신한 채 저녁이 가까워져 올 때까지 물놀이를 즐겼단다. 어머~ 여기 참 괜찮다, 범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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