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7월26일~29일 우리 아이들 수영강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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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 20:25

이웃추가

두 손을 포개고 요렇게... 수평뜨기

너무 추운 별이와 연경이

다음은 세희 차례예요

세희와 세빈이 

호흡법  흡~~파



벽잡고 발차기 - 다리는 쭉쭉 뻗어서

다리는 쭉 뻗어서 발차기



내동생 민서예요  예쁘죠?? 

킥판잡고 발차기 - 순서를 기다리며...

노랑수영복의 주인공은 누구니?







너무 즐거운 별이 



와우~ 완벽한 준혁이









수영강습후 선생님의 깜짝선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