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7월 일기는 미루고 미루다가 임시저장만 오백번하고 8월부터 쓰기로 한다.
왜냐고? 오늘은 9월이니까
요즘은 이래저래 바빴다 우리칠¹²⁷ 컴백하늬까 후후후
그리구 나에게 8월은 마크달이니까 희히
블로그를 사파리로 쓰면 참 좋을텐데 렉이 너무 걸려서 크롬으로 쓰게 된다... 대충 사진 올리기 귀찮다는 뜻//
하정이한테 빌린 정세랑 작가님의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여행에세이를 보며 느낀점은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유럽에 갔다왔었다는 것..
워낙 전시회 다니는 걸 좋아해서 아마 지금 갔으면 최소 내가 다녀온 모든 나라에서 한개 이상의 전시는 보고 왔을텐데
그래서 전시장 다 다녀오고 싶어서 찍어봤다
그리고 지금쯤 모마는 이미 갔다왔을 줄 알았어요
나는 결이 비슷한 사람 혹은 색이 비슷한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농도>라는 표현이 더 와닿았다
역시 작가는 표현하는게 다르다는 것도 ,,👍
그리고 다가온 맠데이 💚 늘 마크의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 뿐 ,, 벌써 이마크 생일이 한달이나 지났다니
이날은 처음으로 당일 생일카페투어를,,, 그것도 초딩과 함께 다녀왔다
마크 생일은 너무 당연해서 달력에 안적어놓고 초딩을 불렀지 머야 ... 근데 사람 너무 많아서 울뻔 했음 ,,진심
댓림픽처럼 폼제출해서 얻어낸 마크 리유저블 컵,,!
맥북으로 블로그 쓰는데 자꾸 한글자씩 없어져서 지금 ㅁㅐ우 빡치지만 그냥 써보기로 한다。.,。。。.
#마크사랑해 #마크야넌내꺼야
끄응 。. 마크 생일 축하 안하면 맠프한테 혼난다
요즘 피곤해서 티저도 스킵하고 그랬,,음,,, 미안하다 아가들아 나이드니까 내몸이 내 몸 같지 않다 ..
오랜만에 홍대 갔다가 더키월드가서 콜북사고 홀더사고 이것저것,,, 샀더니,,, 돈을 많이 썼더라고
그리고 처음 해보는 탑꾸,, 머 계획은 거창했으나 저마저도 한번하고 안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으신가요
진짜 너무 웃긴 문군 ,,, 요즘 이런 남자가 좋아
물론 특기가 웃겨버리기인 남자도 좋지만 잔잔하고 모두가 마음에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이남자,,, 당신은 아나요 본인의 매력,,,
최고최고 짱짱 짱정우
<응원>이라고 검색하면 나도 정우 많이 응원하지만 정우가 주는 응원도 많다는거 진짜 넘 애정해 쪽쪽
항상 기분 좋은 날 돼💚 그리고 나한텐 젤 기분 좋은날은 음악쩡심 하는날이고
늘 말하지만 내가 주는 애정이 정우가 받는 가장 작은 사랑이였으면 좋겠다고 ,,, (오밤중에 순덕됨)
그거 아시나요 ... 네이버 클라우드가 갑자기 몇년전 오늘 하면서 추천해주는거 <워니와 화니>라고,, 우리집 3,4 번이 있는데
둘다 왤케 씨카매 ㅠㅠ 웃겨 죽겠음 이빨은 왜 없음 ,,,
내방에서 가장 아끼는 공간
뭔가 향수가 방 안쪽에 있어서 나갈 때 마다 귀찮긴한데 그래도 이 공간이 좋아서 이대로 두고있다
졸업전시때 선물 받은 파키라도 쑥쑥 잘 자라는중 이름은 아직 못정했는데 음.. 쩡키라 어떰 ㅋㄷ
미루고 미루던 손목 치료를 했다 엄청 아프진 않은데 계속 신경쓰이는 그런 아픔,, 뭔지 아냐구
염증치료만 하면 되서 물리치료 받았더니 금방 좋아졌다,,! 요즘 다시 아플랑말랑 하고있긴 한데 예전보다 손목 아껴주는중
역시 생각은 하기 나름이라는걸 또한번 깨달은 글이였다
송히에게 추천받은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동할 때 읽기에 너무 좋다 그래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주 읽곤 한다
그래서 나의 언니는 누구일까, 나라면 무슨 말을 할까 가끔 생각한다. 특히 나에겐 언니가 몇 없거든 그래서 진짜 언니에게 쓸까? 부터 물음표이긴 하다
마크생일 전에 왔으면 쪼오끔 더 좋았을 것 같지만 다음 생일에 쓰기로 희희
기엽다 이런거 제작은 또 맘먹으면 할 것 같다가도 (맘 안먹음) 그리고 귀찮앙 헝헝 ,,, 엄마가 금손은 많으니 우리는 사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렇다 답은 <돈> 이였던 것이였던 것이였던 것이였던 것이였다...
넘 기엽쪄 울 애기 울 코딱찌 물먹고 밥먹구 오면 주댕이가 촉촉해요
진짜 어쩌면 좋나요 울 런깅이 왕자님 아니냐며 .. 커버곡 뜨자마자 소리 빽 질렀다고 합니다 네네
永不失联的爱 (Unbreakable Love)
你给我 这一辈子都不想失联的爱
그대는 내게 평생 잃고 싶지 않은 사랑을 줬어요
相信爱的征途 就是星辰大海
사랑의 여정은 별의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질거라 믿어요
美好剧情 不会更改
아름다운 이야기는 변치 않아요
是命运最好的安排
가장 완벽한 운명이죠
나 또 빨간여권 좋아하네 ......
시도때도 없이 보는 여자 댐
눈뜨자마자 보면 얼마나 더 행복하게요
노래해줘서 고마워
나 이제 휴학했으니까 문자 더이상 보내지 마세요
문자 너무 자주와서 휴학원 빨리 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낼거여서 ,,
하 이제 곧 졸업이다 벌써 심란
텐텐이 여자한테는 별로 좋은게 아니라는 사실,, 알고들 계신지,, 생리불순이나 과다출혈이 올 수 있다네요
이정도면 약국에서 사갈때 4개 이상 먹지말라고 얘기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며
나 하나 사면 한줄 하루에 다먹는데 !!!!!! 빽
그래서 요즘엔 잘 안사먹게 된당,, 무려 한개에 200원이라구
맠스타는 정말 ... 멀까 ... 이런 너드남이 인스타 하는것부터가 나를 혼란스럽게해
마쿠가 정말루 MCU 들어가는 상상,,@@
오랜만에 우당탕ㅏ탕 재봉틀 수리기
사실 고장난지는 엄청 오래됐고, 엄마 안입는 티 리폼해본다구 까불거리긴 했는데 밑실 다 엉키고 윗실도 다 엉켜있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다
포기하려던 찰나... 아빠가 퇴근해서 고쳐줬다 후후 덕분에 아빠 바지는 가끔 내가 수선해준다
도영이 신발 .. 넘 탐나서 찾아보다가
너무너무너무 불편하다는 후기만 오조오억개 접수
아마도 도영이가 비싼신발인데 왜 발이 더 아프냐던게 이게 아닌가 싶기도..ㅋㅋ
그래서 발이 편한게 짱짱인 나는 패스 .. 그리구 엄마가 흙닿는 물건은 비싼거 사기 싫다고 한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방꾸를 좀 해봤다
허전하던 아래칸에 헬로퓨쳐 앨범 올려놨더니 넘모 잘어울림 @@ 곧 스티커를 두겠지,,! 와라 127
아끼는 나의 냄새들도 💚💚 내 최애 공간
왜 해가 많이드는 집에 살려고 하는지 알겠다
그리고 다음엔 근처에 아무도 없는 주택 아니면 고층에 살거야,,, 창문 좀 열고 살자 ,,,,
마크가 입은 티 넘 기여워서 하나 사봤다
마크는 자기같이 귀여운 옷만 사입는다
<요가 비기너 클래스> 뭔가 사먼세때 했던 슈퍼 비기너 클래슨가 그거 생각남
기여운 틴구들아 새 포카 곧 많이 생길거야 기대해
하늘이 정말 이뻤던 여름 근황 💞
아 내 맘속에 너무 많은 사람이 살어 ,, 어쩜,,,
암튼 임창균 미쳤음
티비로 크게 보기 쫄려서 방에서 숨죽이고 아이패드로 봤다 여배 넘 멋짐 👏💚🥺
토요일에 egr할때마다 짜증나 죽는줄 알았음
멍청하게 일하면 몸이 고생한다고 남이 멍청한데 내몸이 고생당하고 있었음 ,, 아 빡쳐도 대기업이 낫다는걸 몸소,,
누가 그러던데 대기업 복지는 <마약>과도 같다,,,
아 이거 아직도 못받았네? 형원이 빨리 주세요 현기증나네
알바끝나고 은하수여행을 떠났다
하늘이 너무 이쁜데 노을이 지는 시간이 예쁜건 그 시간이 짧아서 일지도 ,,!@@
해를 등지면서 가는게 꼭 나를 쫓아오는 기분이 들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나를 잡겠지만
노을이랑 사진찍기 힘드러 °⌓°
대게장이 진짜 ,, 너무 맛있음 가끔 간장이 너무 비린곳이 많은데 여기는 진짜 담백하고 맛있어서 자주간다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당
레치케 찾으러 떠난 여정 ,, 여기도 없었지만 ,,, 인테리어가 되게 멋있었다
시간이 되면 가서 책한권 읽고 오고싶었다 다음에 가봐야쥐
요새 보그싶쇼 디게 좋아하는데 갑자기 미녀쿠 폰케이스까지 손민수 해버림... 곰돌이 넘 귀여워서 히희
근데 알고보니 셔누씨도 쓰고 .. 머즤 엄청난 곰돌이 세계관
여기 어디더라 용평리조트였나 .. 엄청 오래된 건물인데 뭔가 동남아 리조트 온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엄청엄청 커서 리모델링만 좀 하면 엄청 이쁠것 같은데 12만원의 행복.. 수준...
별보러가면 추울것 같아서 효어니가 사준 쩡민수 맨투맨 입고갔다 없었으면 큰일날뻔,, 엄청 추웠다
곧 맨투맨의 계절이 다가오는군 후후
아빠가 보름전에 갔다가 보름이라서 못보고 보름뒤에 다시 와야지 하고 내려왔다는 안반데기
지도에는 길이 없지만 그냥 있는 길 따라 쭉 올라가면 작은 주차장이 있다
은하수는 달빛에도 안보여서 완전 어두운 밤길을 따라가야하는데 별이 너무 많아서 뭔가 무섭지 않았따
앉아서 테라로사에서 사온 파운드케이크 냠냠 사실 퇴근하자마자 간거라 멜팅윤지였음
아이폰으로 그냥 찍은건데 저정도 실물은 별들의 잔치 ...
무슨 전망대를 갔는데요 .. 어디더라 .. ㅎ 암튼 안개때문에 한개도 안보였다고 합니다 네 ..
곤돌라는 25천원이고요.. 넷이 타면 십만원입니다... 그것만 기억이 나네요 네..
평창한우마을.. 역시 한우는 ..ㅋ으
집에 오는길에 김포현대 들렸는데 하이메아욘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것도 무료라니
대림에서 본 전시는 색을 알록달록하게 썼던 걸로 기억에 남는데 색이 없이 흰색으로 그것도 엄청 큰 사이즈로 된 설치 전시라서 되게 의외인 느낌?
그리고 정원처럼 꾸며진 공간이 너무 이뻤다
나도 빗앤붓가서 머리나 해볼까,.. 넘 머네 ....... < 비싸겠지 ...
가을 맞이 자켓을 두개나 사봤다 개시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 됨.. 나 새거 사면 바로 까봐야된다고
무조건 이쁜거 맛있는거 하고싶은거 먼저인 사람 ~
갑자기 밍됴아니면 홍이가 나한테 보내준 사진
먼가 싸이메라 아니면 푸딩 카메라임 ,,, 라떼는 이런게 있었다 이말이여 ,, 우리 다 넘 아가다 아가 ,,,
스벅에서 뭐 한다고 하면 또 와랄라 참여해줘야 적성에 맞는 편
리유저블 가격 생각하면 결코 비싼 음료가 아니였다는 점 .. 몇개 더 먹고 싶었는데 약간 타이밍이 안맞았어
이제 다시 추워져서 그런데 카모마일 릴렉서 한번 더 나와주시술 ,, (하 트위터말투 버리고 싶다)
첫 엠씨 첫 개인스케줄 내가 정우인줄 너무 떨어서;; 블로그 안쓴사이에 벌써 네번째 방송을 마쳤다고 하네요..
역시나 예상대로 첫방만 본방사수하고 그뒤론 쭉 뒷북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우 너무 잘해서 눈물 질질 거의 내가 낳은줄;
우연히 나란히 붙어있어서 발견한 트위터 st 사진배열 ㅋㅋㅋㅋㅋ
그냥 귀여워서 넣어봤어요
진짜 딱 10배 더들었다 .. 모든 원인이 메이크업 때문이라고 할 순 없을지 모르지만 암튼
마스크 때문에 뒤집어졌을 때도 피부과 갈 정돈 아니였으니까... 흉터가 잘 안없어지는게 피부 재생속도가 느릿느릿하다 내 블로그마냥
그래도 효과가 좋아서 다행,,! 피부과에 넘 의존하지 말고 홈케어를 더 많이 열심히 해줘야 한다는것..
아빠가 팩할 때 마다 꼴보기 싫다고 하지만 (팩으로 입도 막아서 말도 못함)ㅋㅋㅋㅋㅋㅋ 피부 좋아지려면 해야지 .. 라고 함
여름방학이라서 여름방학 들었다
아마 내인생 마지막 ㅇㅕ름방학이지 않을까 싶네 ;( 윙크 + 시무룩
아니 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네.. 츄베릅
일하는데 알바 친구랑 둘이 일하게 되서 당장 배민으로 주문한 우유,, +한박스 더있음
12시 반쯤 시켯는데 뤠알 갓만든 도넛이 배달와가지고 진짜 허버허버 한박스 해치웠다
망하지 말어라 노티드 넌 꼭 성공해서 날 먹여살려야해
케이팝에 진심인 사람들이 만나면 벌어지는 일 ... 감성 너무 잘맞아서 깜짝 놀랐네
그리고 오픈할 때마다 혼자 몰래 들었던 우리칠 노래 호호
팝송이면 매장에서도 그냥 틀고 케이팝은 ㅜ 안되서 몰래 틀기 끼얏호
이건 언제 샀더라... 머가 또 랜덤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오긴 오니... 또 두근두근 (하트) 이지랄 하면서 문자 보낼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개 킹받음 ㅜ
말복이 되서야 먹은 삼계탕...! 초복 중복은 다 건너뛰었지만 엄마가 젤 더운날에 삼계탕해죠따
난 닭죽이 제일 조타
진짜 가끔 깜짝놀라
갑자기 야간작업실에서 기현이가 신은 컨버스 보고 또 당장 사러간 사람 나자나 ... 근데 컨버스 너무 만쿠,,,, 그래가지고 자제 했어
다 이쁘다고 해서 또 혼자 졸라 고민했지 머야 ㅜ
감독관 알바는 .. 어쩔땐 개꿀인ㄷㅔ 가끔 아닐땐 뒤지게아니다
이날은 뒤지게 아니였던날
갑자기 학원이 이사갔고 .. 너무 더웠고 ... 힘들었다 ...
쌤이 고생했다고 만원 더 얹어줬다.. 이맛에 하는거 아닐까 ... 싶기도
회화학원은 2절이라 너무 종이 내 몸만한거 아니에요? 싶다가도 꾸겨질까봐 내가 구겨지는 ..
뤠알 몬스타엑스 = 쿵칫탓치 라는 편견을 깨준 앨범
미국에서 발매된 앨범이라 전곡 팝송이고 최애는 미들오브나잇이랑 럽유 !@@ 다들 들어봐라구
이번에 또 나온다고 해서 기대된다 .. 한국앨범이랑은 결이 달러...
너무 가고싶은데 전시장의 규모를 알기 때문에 이것만 보러 서촌까지 갈 순 없었다
근데 그 마음 가보고 완전 바뀜 ;; 너무 좋았다 전시.. 덕분에 작가님도 알게되서 좋았고 선이 없는 그림 + 알록달록한 색감이 완전 내취향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림 사고싶었음 .. 모두 셀링되고 있는 작품이라서 부럽기도 했다
우연히 정리하러 오신 작가님을 뵀는데 넘 잘봤다는 말을 못하고 나와서 ㅠㅠ 아직도 아쉽다
힁 .. 소심쟁이 소금소금 ...
쥰언니랑 둘다 공복이라 너무 배고파서 뭐먹지이...하고 떠돌다가 애월식당
나한텐 정우랑 도영이 목격담 뜬 고깃집인데 .. 울 애기가 가지를 그렇게 좋아한다고 ... 고기 맛잇었다
양이 좀 적어뵈서 엥? 이랬는데 사실 비밀인데 친구들이랑 먹으면 애들이 입이 짧은지 ... 다들 금방 숟가락을 내려놔서 .. 많이 먹을 수 잇음 호호
그리고 저 불판 좀 탐났음 ....
예쩐부터 가보고싶던 부트커피 ,,! 드디어 다녀왔다
날씨가 좋은 낮에 다시 가보고싶은 곳 @@ 맛은 그저 그렇다 (머 맛으로 유명한 카페는 아니니...)
우연히 프라이빗한 룸에 자리가 있어서 거기에 앉았는데 ㅋㅋㅋㅋㅋ 삼겹살 냄새 너무 난다고
이날 컴활 시험본다고 오랜만에 큰 가방 메고갔는데 약간 전시에 찰떡이였다 히히
언니랑 청계천까지 가서 산책도 하고 핫트랙스가서 귀여운것도 샀다 호호
여긴 언제쯤 그만갈런지 ... 타블렛 사서 차에 걸어야되는데 맨날 다음에 사야지 ,,, 하고 안산다
자기 학생들이 뭘 그리는지도 모르는데 학원이 어찌 성공할까 싶다 ㅠ 애들 이름이나 알면 다행 .. 선생님들이 정신없어서 나는 더 정신없었다
새벽에 그냥 마음 가득담아 보낸 버블 읽고가는게 취미인듯한 정우.. 한테 맨날 감동받는 나 ...
제우스 넘 오타쿠 같다해서 (맞지만) 그냥 <JUNGWOO>로 했음.. ^^
첫방은 본방사수 ^^ 옷 진짜 너무 맘에 안들었지만 ,,, 이번주에 이뻤으니까 ,, 앞으로 지켜볼게요....
스페셜무대는 내 출근길 필수 시청 리스트에 올랐다 .. 이거 안보고 출근하면 험난한 서비스직 생활 이어나갈 수가 없네...
직장이 바뀔줄 알았으면 금요일에 맞았을텐데 ^^후 개빡취지만 맞는게 어디야 ..
재민이 생일광고 진짜진짜 젤 많았다 엔시티 통틀어서 ... 지하철 섭렵하고 다니심
근데 볼때마다 새로워 짜릿해 잘생긴게 최고야 ...
넘 사랑하는 위영 마끄리... 이쁘다 진짜 청춘이라는 단어를 표현하면 저런 느낌일 것 같어 ...
우리집 막내도 해군가면 저런거 입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벌써 웃기다 안어울릴듯 ;;
그리고 갑자기 출근했는데 일하고있는데 낼부터 문닫는다고해서 웃겼다 /.... 물론 나는 타격감도 없었지만 그냥 웃겨서 저게 마지막일줄 꿈에도 모르고 찍은 사진
이정도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라고 다들 그랬는데 그냥 웃기고 귀찮아서
돈은 따박따박 줬으니까 ... 그래서 너무 웃겼다고 이번달 레전드 썰 탑 3안에 든다
그리고 매번 봐도 설레는 브이앱 알람
얘들아 자주 온다고 하지 않았뉘(?)
저기가 아늑한가봐 ,, 근데 가끔 소이(곰인형 이름임) 옆에 있으면 색이 비슷해가지구 내가 못보고 지나칠때가 있어,,
칠만 오천원짜리 키링은 왜(Keep your head down) 갖고싶을까아,,,@@ 이름에 m도 안들어가면서
이게 청량의 힘인가
아아아 좋은데 싫은기분 뭔지들 아시려나
면접 보러갔다가 엉뚱한데가서 선임할뻔 하긴 했는데요
가끔 ,,, 생각해,,, 거긴 어땠을까 ,,,,,,
쳇
버스에서 구름이 너무 신기해가지고 이리찍고 요리찍고 별짓을 다했는데 그리고 몇분뒤에 강지가 저거 보내줌 ㅠㅠ 구름이라 치고 세상에 푹신한거 다 가져다가 궁디 밑에 깔아주고 싶은 심정,,, (진짜 니가 낳았냐고,,,,왜저래 증말)
근데 다 배터리네,, 왜냐고? 내 폰 배터리 진짜 죽고시퍼
배터리 교체하러 갈까 ,, (귀찮아서 못갈듯)
6개월 됐는데 89퍼다 ㅜ 전에 폰은 2년 썼는데 배터리 80프로 대로 떨어진적 없음 ㅠㅠㅠㅠㅠ 다운그레이드,, 확실히 맞는듯,,, 다음엔 프로 산다 ,,, 으휴
그래서 이번에 폴더3로 갈아타라고 엄마랑 아빠가 그랬지만 그러기엔 너무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북있는거 아니냐고 ;(
아니 내가 울애기랑 나랑 연결고리좀 찾겠다는데,,!
휘뚜루 마뚜루 가방이 필요해서 아이패드 들어가는거 찾다가 안들어가지만 대충 꽂아지는걸로 샀다(?)
품절 풀리는구 기다렸다가 우다다 결제 갈김 ㅎ
베이지가 더 이쁠거 같긴 하지만 ,, 블랙 못잃어
인터넷에서 가방 이삼만원하는거 매번 실패해서 잘 안사게 되는데 괜찮은 사이트 추천 받아요,,,
내주쌤이 추천해줘서 샀당 근데 이거 냄새가 넘 내취향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래서 슬푸당 후기엔 냄새 다 좋다구 그랬는ㄷ,,,ㅔ,,,
요즘 하늘 너무너무 이쁘지 ,.ᐟ ☁️
운전할 때 보는 하늘은 더 예쁜거 같어 (기분탓?)@
찌니네 가는 길 내 잔디 자랑하는 사진한장 찍어봤다 ㅎ,,
지금보니까 금발도 되게 아득하네
피칸파이 이런거 안조아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놀했네
그래서 여기가 어디라궁,,,?@
요거 너무 조아하는데 찌니가 가지고 있어서 셀프로 처음 발라봤당 ,,ㅎ 색 너어무 이쁘자나
오늘 만남의 이유,,,<청첩장>
벌써 뭐입냐 가서 뭐할까 저녁은 뭐먹냐 토론중
하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됐다,,,,,,,,😭
오르골이랑 anl,, 진짜 라이브 미쵸따구
우리애기 평생 행복한 모습으로 노래해죠,,,🖤
𝑾𝒆'𝒓𝒆 𝒔𝒕𝒊𝒍𝒍 𝒅𝒓𝒆𝒂𝒎𝒊𝒏𝒈💭
글고 콧대 미쳤어요
불가리 전시회에 가게된 사건의 전말
전시회 메이트님이 일부러 휴가를 금요일도 아니고 월요일도 아니고 일부러 애매하게 <목요일>에 썼눈데 글쎄 웨이팅이 한시간이 넘어가서 기다리다가 …。 옆에서 불가리 전시를 하길래? 옷? 하고 들어가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게 훨씬 좋았음
뜨개질 수세미나 놀이방 공같은걸로 저렇게 만들어낸게 신기했다
피카소 시간 다됐다고 계속 카톡와서 급하게 나왔는데 아쉬웠다 ,,
부장님? 과장님? 감사합니다
글애도 재밌게 보고 왔어요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 다녀와서 재밌었다 후후
훠궈 넘 사랑해서 우짜지 。 。 。 훠궈 귀신이 붙었나,,,
아이러부,,할딜,, 소스 기가 막히게 제조해야 되거덩
공간이 너무 이뻐서 1차로 놀랐다
요시고는 사람이 또 정말 많았지만 (🚬)
얼리버드로 티켓사고 뭔가 여름한 전시라 하루 세탕이 된거였는데 얼리버드를 알고보니 한장만 샀다는 이야기
전시 기다리면서 예전에 향이 너무 좋아서 저장해뒀던 마샹스 스콘 층이 진짜 대박이고 진짜 더웠는데 어차피 에어컨 바람 쐬면 추워질거 같아서 뜨끈한 티 시켰다 (사실 티팟이 너무 이뻐서) 살구잼도 하나남았다고 해서 괜히 하나 시키구 넘 맛있었다 ,,😋
공간이였다 후후
그라운드 시소 공간 자체를 잘만든 것 같다 공간이 이뻤어
행복 찾아 사는거긴 하지만 난 행복하다
늘 다짐하는건 사소한 일에도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 (나한테 하는 말) 세상에 큰 행복이 몇번이나 찾아오겠어,, 그니가 작은일에 행복하며 사는게 행복한 일 아닐까 ,,., 그리고 서촌 골목은 이쁘다
그랑핸드가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취소한 캔들이랑 송이씨 이사 선물사러가기
아마 직원분은 내 이름이 정우인줄 아셨겠지,, (제 남친입니다^^) 저땐 몰랐지 송이 오일이 잘못 들어있다는걸 ,,왜몰랐지 (?
하루에 전시 세개는 오바인것 같고 그래,,, 그래도 날씨가 너무 끝장나게 이뻐서 사진은 쫌 찍어봤어
갑자기 여기서 사진 찍다가 남산가는 버스 있어서 남산감 ㅋㅋㅋㅋㅋㅋㅋㅋ충동적인건 ENFP전공이라 어쩔수가 없네,,
남산가게된 이유: 퇴근시간이라 버스타기 싫었음 (송이가)
그래서 청계천이나 걷자 하면서 서촌에서부터 걷는데 멜팅룽히가 되버린것,, 그래서 남산가는 버스를 탐,,
이게바로 <600원의 행복>이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노을이 채 끝나기 전에 도착할 수 있어서 행운이 가득했다
그리고 여전히 빼놓을 수 없는 꽃보다 남자에서 준표가 여기서 얼마를 기다렸네, 케이블카에 이름이 써있었네,,,등등 시덥지않은 이야기를 늘어놓기도 했지만, 동년배 토크 감성 알자나~
바람이 정말 많이도 불었다
근데 정말 기분 좋아지는 바람이라 올라오길 참 잘했다고 느낀 밤 (물론 이때도 멜팅중,,)
왜 앞에서 찍은 사진은 없는가
ㄴ그러게? 야경만 이쁘면 됐지뭐
그냥 자극적이지 않고 원래의 냄새에 잘 묻어가면서도 포근하고 잠이 잘와서 키고 자는데, 문제는 불빛때문에 잠이 안온다 (?) 그래서 등지고 자는 편 ,,@
이러고 사진까지 찍은 내가 너무 웃기긴 함
그리고 이때까진 이렇게 아플줄 。 。 몰랐음 ㅎ
원래 일던 일정은 피부과 하난데, 갑자기 하루에 세탕을 뛰게 생겨서,,, 왜자꾸 명동으로 오라고 하는지,, 귀차나 듸질뻔,, 돈벌라면 할 수 없지머 내가 가야지 ,,(ㅎ)
내 인생 근심 걱정 녹는 소리 들린다
😵💫
길 안막힐때 간다고 나름 서둘렀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부지런하다,, ㅎ
훔쳐올뻔 한 포차코 울 쩡우 같지 ㅜㅜ
집에서 이거 해먹을라고 재료 바리바리 싸갔다 암튼 눈물 질질 흐르는 맛이고 역시 복숭아는 물복이다
별안간 새벽에 뜬 티저 하나로 토론하느라 횽이랑 한시간동안 이것만 봤다 ,, 소리 안지를 수가 없었어 ,,,@@
아니 여기에 얼마나 개띵작들이 많았는데 같이 하다보니까 먼저 누른사람이 이기는 게임 됨 ,,;
저러고 불꽃놀이 하는거 좀 별로다 나 손 뭐야 2000년대 인줄 ㅋㅋㅋㅋㅋㅋ
진짜 과몰입 언제 끝날까
작년에 먹던거 아직도 집에 있어서 다시 가져갔다
나는 술을 안먹지만 내 최고의 술안주다
그리구 방구석 노래방 넘 진짜 노래방 같어서 웃겼음
마피아 다섯번은 불렀다
암더 마피아 야야야야야 위두잇랔어마피아~~
그리고 케이팝 춤은 총알춤 하나로 끝난다는 사실과, 내 목의 통증을 얻었다 ,, 아 하 준비운동을 안했구나
약간 나일론?소재 같은 가방이다 방수도 되고 내 가방중엔 큰 축에 속해서 휘뚜루마뚜루 넘 잘매고 다니는중,,@
환불의 생각이 살짝 스쳐지나갔는데 그런것 치곤 맨날 매고댕김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엄마가 노니 기숙사 가면 이런거 못먹는다고 외식했는데 저녁에 학교에서 개강 미뤄졌다고 문자와서 ㅋㅋㅋㅋ풉
웃겼다 좀 여기 맛 되게 괜찮았는데 이름이 기억 안난다
의정부 어딘가에 있음,, 심지어 내가 운전해서 갔는데 기억 안남 ㅎ
자두뫄뫄 엿다,,
이름이 저기에 써있네,, 여기 좋다,,! 친구들이랑 가는것도 조을듯
했는데~ 무려 동영상으로 쏴주는 정우덕에 정프 기강잡힘
알라뷰 쪽
그래도 저때 보단 색 많이 빠지긴 했네^^ 안빠진건 아니였네^^
이거 근데 다 디게 좋아서 올영에서 돈주고 산거 잘 안쓰는중,,, 심지어 새거임 ,,,@
맥북 어딘가에서 발견한 사진들
빨리 머리 덮어야지^^ 그리고 길러야지,,ㅎ
뭐하다가 아침 안먹고 갔는데 나정이 캐비넷에 있는 오짬이 날 구했다,, 삼분컷했다 익는데만 삼분이 걸릴거라 생각마,, 먹는데도 삼분 쌉가능
갑자기 쪼꼬 밥먹는중에 납치했다
병원가야되는데 필테 갔다오니까 점심시간일 것 같아서 밥먹는거 납치해서 다녀옴 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듣고있다
원래 재즈 좋아하는데 노래 제목도 가수도 모르고 좋아하는 노래 태반이라 ,,(이름이 잘 안외워짐,,)
근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쳇베이커 플리를 만났는데 너무 좋아서 거실에 있는 lp를 방에 들일까 잠시 고민했다
플라스틱앤바이닐 갔을때 엘피 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 후달달 그래서 일단은 유튜브에서 쫌만 더 즐길라구,,,,😵💫
근데 주식 ,, 어려워서 못하는 사람,, 돈두 없어,,
팬미팅 보기전에 나정이랑 피자 조졌다
사진은 왜 없는걸까
피자는 무거우니까 차가지고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5천원이나 주고 만들었으면 제대로된 <기획>이란걸 해보자,, 솔직히 타돌에 비해서 애들이 연차에 비해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회사에 자기 의견 못내고 있는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건진 모르겠는데 이건 진짜 본인들이 알고 피드백 해야될 문제라고 생각함,, 유료컨텐츠 만들면서 퀄 안나올거 같으면 그냥 하지마 ,,, 자꾸 팬들 호구로 보는 회사탓에 탈덕각재는중 (ㅎ)
팩이 아니라 그냥 잣,,,는대,,,,,,
김점우 진짜 넘 이쁘다
졸업증만 받아오는거라고 해서 꽃 안사갔는데 사진에 꽃이 없어서 내가 아쉬웠음,,; 센스가 부족했다 😮💨
삼각대도 챙겨갔어야 했다구,, 찐졸업식엔 사갈게 💐
우리 이렇게 꾸미고 만나는 날 별로 없어가지고
거의 끌고가서 찍음
요즘 머리가 눈에 너무 띄어서 불편한 점만 늘어가고 있다
나 너무 가시성 높은 사람 된거같아서 기분이 별로야
하도 불러대서 알고리즘이 또 부르라고 알려주더라
마침내에 피할수없는 아침이와
존맛탱탱이라 이틀 연속 먹었다
다들 꼭 먹어바
콩순이랑 보마켓
오랜만에 만나서 강심장 토크쇼마냥 버저 누르고 토크 시작해야 된다ㅋㅋㅋㅋ할말 너무 많아가지고
보마켓 장점 : 당연한거지만 맛있음
음식이 다 진짜 맛있다,.ᐟ.ᐟ.ᐟ.ᐟ 이런데 진짜 맛없는데 많은데 떡볶이도 그러쿠 빵류가 특히 맛있었다
비오는 테라스 넘 좋았음
밥은 순삭하고 사진한장 찍었다 히히
살짝 비가와서 촉촉하다 그래두 사람 없어서 좋았음
콩순 찬스로 보게된 더이슈 전시회
개인적으로 라이프 파트가 가장 좋았다
그리고 플레이보이의 다른 측면을 볼 수 있어서 신선하기도 했고,,!
라이프엔 “뭐라도 해봐야지”했던 수많은 과정들이 담겨있었다 그게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낸게 아닌가 하는 생각
현대카드는 문화적인 부분에 있어서 진짜 리스펙
현대카드 내한 콘서트가 늘 레전드였다는거,, 웬만한 애정 아니고서야 이렇게 못할 것 같은 느낌,, 이번 전시도 그랬던 것 같다 소장품 전시라서 그런가
예전에 어떤 전시에서 빈티지 제품으로 팔고있는 걸 봤었는데 역사가 깊은 친구더라고
가끔 이럴땐 디자인일반에서 주워들은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 신기해 네버앤딩 바우하우스 <요런 느낌?
엘피에서 나는 노이즈 너무 좋았다
런던 노이즈도 좋아한다
ㄴ풉
근데 생각해보니 엄마가 플레이어 사자마자 그 바늘(?) 부러트린 것 같다 ,,쩝
현카에서 엔드림 찾기
디게 자랑스럽고 그려,, 트리플 밀리언셀러들아
사진 너무 우당탕타앝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넘 발전해서 따라가기 힘들더라 ,, 조만간 스티커 사진처럼 그림도 그리고 스티커도 붙힐 수 있게 해쥬세요
오픈 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 카페였다
분위기랑 아이디어가 되게 좋은 느낌(?) 초기 자본 많이 쓰신것 같은 냄새가 나는 곳이였다
그중에서도 아이스크림 기계가 있었다는거 ,, 음료도 다 맛있었다
여기에 우리밖에 없어서 마규마구 사진찍었다
보마켓에서 다들 인생샷 건지세요,,,
하 근데 머리바께 안보이네(^^)
지나가다 본 곳인데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던 ㅠㅠ
갱차나,,.ᐟ 담쥬에 갈고니칸
제발 코로나 언제끝나 우리 애좀 만나게 해주라
아니 포토매틱 가서 사진찍어 올리기 내가 숙제로 내던가,,,해야겟노
이건 도영이가 융민수,,,^^
갈수록 글이 짧아지는건 블로그 어플 조ㄲr타서 호호
출근해야되서 맨날 오프닝만 보는 사람의 심장 ,,, 갈기갈기 찢는 얼굴 ,,,
너무 포도알 도영이시절 머리다 ㅠㅠ 하 머리 이제 덮어야지,,,
요즘 #mood 폰으로 하니까 자꾸 렉먹어서 아이패드로 쓰는데 <undo>이거 모냐 조낸 빌런임
백현아버지…。 잘 지내시는감…。 디피보니까 오빠 생각 뿐이네여
근데 하루종일 침대에 있어도 합법인 기분이라 약간 행복 ㅎㅎㅎㅎ
먼 굿즈를 ……。
먹으러 홍이네 가야되는데 개강해서 바빠뵘 ….,, 난, 무직,백수
두번봐 ,, 한번도 좋아,,
이거 안보고 갔으면 오열했을텐데 슬픈걸 어느정도 예상하고 가서 눈물 꾹 참았다
암튼 다들 꼭 봐됴,,,
벌써 다음주네 ,, 시간이 나빼고 빠르게 흐르네,,,
하 이글도 쓴지 일주일이 넘어간다 ,,
스마트 에디터 想,, 무슨 업데이트를 했길래 모든 ios랑 안맞는거지 테스트 좀 잘 하고 업데이트하지 빡쳐서 더는 못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