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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아크 파이브 89화 감상 -A- [오벨리스크의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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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8. 11:24

이웃추가





































 

 


▲유우야와 소라는 이때쯤 


오벨리스크 포스가 차원을 넘어서 싱크로 차원의 시티의 상공에 착지해 


도시내에 숨어있는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소라는 이미 근처에 있는 오벨리스크 포스의 시선을 피하며


어서 세레나를 찾는것부터 급선무하는데..












 

 


▲하지만 그 두사람만 한정으로 오벨리스크 포스를 보게 된것은 아니였죠


여기있는 프렌드 컵쉽의 사람들도 그들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벤트엔 예정도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그건 아나운서 아가씨도 듣지 못했던


예정이었을테죠. 












 

 


▲커먼즈 건물 근처의 어두운 도로의 한적간 공간에 서있던 한 남자


보랏빛 머리와 옷으로 단정히 입고 있었던 유리는 잠시후 정신을 차리며


자신이 지금 뭘했는진 의문적인 모습 그는잠시나마 꿈이라도 꾼거같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유리는 오벨리스크 포스가 제때 도착한것을 보게 되고 세레나랑 유즈를 잡으러 온것이라 분명히 생각하고있는 모양이지만


여기 그를 잡을 한 남자가 벌써 도로를 질주하고 온 상태였습니다.



 





 

 

 

 


▲구속된 상태에서 점검을 거친 세르게이는 다시 지프카내에 얼굴을 드러내며 간만에 바깥공기를 다시 쉬게 될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됬는데 로제 장관은 한참전처럼 또 이상현상을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현 싱크로 차원이 지금 난입한 존재들이 자신들의 적인가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세계의 사람들에 대해 


허탈감이 느껴지는 아카바 레이지지만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기로 합니다.


아마 레이지는 싱크로 차원에 습격을 당하기 시작해야지 뭔가를 깨닿고 같이 싸우는데 조력을 해줄수 있을지엔


두고두고 그들에게 후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려는 모양인가 싶은 모양이었습니다.








 

 


▲강한 브레이크로 가속하던 D휠을 강하게 멈추고 


멈춰서는 유고 드디어 그는 끝까지 쫒고 쫒던 인연을 이앞에서 다시 보게 된것이었습니다. 


이제 그는 더이상 이자리에서 놓치지 않겠다고 보고있었던 거죠..


 



















 

 


▲유고는 이름을 소개하나


이름이 자신들의 속성카드랑 너무 똑같아서 유리도 그만


그 흰색 라이더에게서 웃음이 절로나옵니다. 


 





















 

 


▲유리는 그도 같이 마찬가지로 듀얼을 한것을 알게되고


무엇보다도 지금 그걸 이야기하려는것이 아니였으니 어서 유고는 자신을 린이 있는곳을 향해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데..


 











 

 


▲그런데 맨입으로는 그냥 안된다고 하니 세상의 공짜는 없는법이라


뭔가를 넘기는 조건이 있어야 한다는것인가?


 







 



 

 


▲유고는 이남자가 린말고도 유즈에게도 목적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거기서 한번 더 눈뜨고 깨닿게 됩니다.


설마 린을 데리고간 그 남자가 덤으로 유즈의 이름까지 알고있던건 예상외였겠죠


하지만 유즈는 이미 유고입장에 대해선 잘알고있었습니다.


 











 

 


▲세르게이의 돌발행동으로 빌딩 너머로 떨어져버린 사건..


하지만 아무도 그를 나몰라라 했었고 유즈는 사고로 잃어버렸단 인식이 박힌 유고는


더이상의 슬픔에 잠기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지만 그남자에게서만큼은 이야기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고는 유즈가 자신의 마음속에 하나가 되어 살고있다고 하며 지명하며


여긴 더이상 없다고 삿대질을 합니다. 그러니 유즈를 찾을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는듯한 모양이지만


 





 

 

 


▲이건 대체 무슨 시츄에이션이냐... 별의별 폼은 다 잡는 유고의 모습을 보며 


유리는 별반응도 보이질 않습니다.. 유리는 뭐가 뭔지 어떻게된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유고의 모습을 이미 판단한 모습으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것을 판단하더니 유리는 카드 한장을 꺼내 자줏빛 섬광을 비추며


사라지는데 유고는 빛이 사라진 순간을 바라본순간 이미 반대편으로 도망간 상태...


 


















 

 


▲츠키카게도 현재 두사람을 데리고 골목 근처에 숨으며 오벨리스크 포스의 추적을 피하는 중이었습니다.


이렇게 눈에 띄지 않는곳에 숨는다 할지라도 그들의 시선을 피할수가 없는건 마찬가진데


아까부터 계속 같은곳을 돌아다니며 건물 곳곳까지 돌아다니는 모양이었습니다. 


츠키카게도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었지만..



 








 

 


▲세레나도 레이라도 체력이 거의 한계에 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도저히 두사람을 혼자 데리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는데.. 어찌됬던 어서 이공간에서 달아나야할 상황이겠지만


도망칠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평의회 건물로 향해 오는 오벨리스크 포스 3명을 확인한 시큐리티의 최전방에 모습을 드러내는 세르게이


이광경을 지금 로제 장관이 보고있습니다. (코제장관이)



 





 


▲로제장관이자 코가 길쭉한 코제장관은 


심기가 무척이나 예민한듯한 시선이었습니다. 


















 

 


▲오벨리스크 포스가 안으로 오는것을 알게되는 츠키카게...


이제 도망칠 수단도없었습니다.


 

























 

 


















 

 


▲레이라는 현 상황에 있어 츠키카게가 지하시설로 갈수있을만한 스피드는 충족할거라 생각하고 이미 혼자서 그 셋을 쓰러뜨린


레이라는 세레나를 지키기 위해서 여기남아 싸우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직 힘이 남아있으니 여긴 자신에게 맡기고


어서 츠키카게는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가서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이상태로는 남아있는 인원들이 싸우기엔


너무나도 턱없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평의회 안으로 들어서지 못하게 막는 세르게이의 모습


벌써 후방엔 이곳에 세레나가 있다는것처럼 생각하고 지원이 오는 모양입니다. 


 



























 

 


▲오벨리스크 3병사는 츠키카게의 속도를 뒤따라잡고 


끝까지 쫒아옵니다. 결국 도망칠 수단이 없다는것을 알게된 츠키카게는 결국 듀얼로 쓰러뜨릴수 밖에 없는 상황..


 















 

 


▲레이라의 싸움을 봤던 츠키카게는 


약속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이들을 쓰러뜨리고 가서라도 전력을 다해 친구들을 데리고오겠다는 강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추격의 싸움에 듀얼이 시작되고


 
































 




























































▲서서히 싸움에 밀리기 시작하며 마음이 너덜너덜 해지기 시작하지만


정신만큼은 너덜너덜해지지 않으려는 츠키가게..


2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