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 나들이로 테딘 워터파크에 놀러갔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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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3.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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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오랜만에 테딘 워터파크로
놀러갔다 왔어요~
저와 아이들과 셋이서 말이죠^^


하루에 내가 쓰는 비용이 얼마일까?를
생각하면서 후기를 써 보았습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보통사람입니다.
워터파크비용과 기름값은 제외입니다.


고속도로를 1시간 반여를 달려
도착 이곳이 어딜 까요?

아침식사를 하고있는 진이와 현이입니다
이곳은
고속도로 휴게소 입니다. ㅎㅎ
현이는
돈가스를 좋아합니다.
진이는
우렁된장국을 먹습니다.
커피와 아침식사비용
25,000가량 들었네요.

도착해서 예약을 확인하고
후다닥 테딘 워터파크로 들어갔습니다
제일 먼저 한것이 배드를 빌렸습니다.
실내 배드가 20,000원 입니다.

했지만 배드를 빌렸습니다.
지금까지 45,000원 사용했습니다.

오랜만에 물놀이라서

아이들이 기대를 많이 한듯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 했더니

아직 사람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풀장에 들어가
이것 저것 다 만져 봅니다.
재밌게 놀려면
기능을 다 확인해봐야 겠죠. ㅎㅎ

참 재미있게 놉니다.

그런데 점심을 기점으로
락스냄새가 느껴 지더군요.

제가 몸이 피곤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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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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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서 우진이는 하루 종일
잠수만 합니다.
물속아니면 찾기 힘들 정도로 말이죠.

"물만났다"란 말이
그냥 나온 이야기가 아닌듯 하네요.

배고픔에는 장사가 없지요.
일단 먹으로 올라갔습니다.
아이들은
돈가스, 저는 우동을 먹었네요.
여기서 30,000원 을 지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대략 75,000원 지출됐습니다.

테딘워터파크에서는

레이지리버라고 부르는 풀입니다.

예전에는 튜브를 제공했고
어른들은 구명쪽끼를 입지 않아도
수심이 0.9m 이라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러데 오랜만에 가니
어른도 무조건 구명쪼끼를
입어야 한다고 해서
구명쪼기 6,000원주고 대여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81,000원이 지출됐군요.

테딘워터파크에 와서

또 야외온천스파를 하지 않고

갈 수는 없지요. ㅎㅎ

아이들 말이 야외 온천스파에서

오래 있으면 힘이 빠진다고 합니다.

저는 좋은데 말이죠 ㅎㅎ

아이들이 실내 풀장에서 노는 순간

야외스파에 와서 벽에 기대고

30분정도 잠을 잔것 같네요. ㅎㅎ

다시 실내 풀장입니다.
아니 그런데 무슨 애들이 저기서만 놀지요
어떤 사진을 찍어도 저자리만 나옵니다.
그래서 사진찍는 것은 포기 했습니다.

그런데 진이는 배에 뭐가 나기 시작하네요.
쓰리고 아프다고 하네요.
진이왈
이거 락스때문에 그런거야 하루지나면
괜찮아져~


이제 집에 가자고 할까봐
걱정이 되나 봅니다.

조금 더 놀다가
진이가 더 쓰리고 아프다고 해서
의무실 가서 약 바르고 밴드 붙였습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가자고 설득하였네요.
아이들이 조건을 걸었고
제가 콜했습니다.ㅎㅎ

무슨 조건을 걸고...콜을 했을까요?

이것은 조건이 아닙니다.

그냥 배가 고파 저녁식사로
햄버거와 튀김 회오리감자,
마x핫도그 등을 먹었습니다.
핫도그 정말 중독성 강하던데요.

저녁식사로 26,000원 정도 들어서
지금까지 107,000원 들어갔군요.

이정도에서 걱정해주는 진이 입니다.

아빠 오늘 돈 너무 많이 썼어.
우리가 걸은 조건 안해줘도 돼~
기특하네요. ㅋ

여기만 오면 빼놓지 않고 아이들이
조르는 것이고요
여기에서는 제가 절대로
하게끔 해주지 않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받아 들였습니다. ㅎㅎ

"뽑기"입니다.

저는 항상 말합니다. 부실한 장난감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무척이나 좋아하죠.

진이가 뽑은 변신 로보트

3,000원짜리 한방에 질렀습니다. ㅎㅎ

현이는 1,000원짜리 3개를 뽑았네요.

오빠동생이 이렇게 취향도 틀리네요

현이는 세개를 뽑고 너무 좋아 합니다.

테딘 워터파크를 뒤로하고
집으로 가는 2시간이 이날의 마직막입니다.

테딘 워터파크에 놀러 오면서
사용한 총 비용은 입장료와 기름값 빼고
113,000원 정도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