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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우영과 박세영이 운전 연습에 나섰다./MBC 화면캡처 |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우영이 헬멧을 쓰지 못해 진땀을 뺐다.
8일 오후 방송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가상 부부 우영과 박세영이 장롱면허를 탈출하고자 운전 연습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본격 운전 연습에 앞서 카트에 올라탔다. 안전을 위해 헬멧을 썼다. 머리가 작아 쏙 들어가는 박세영 대신이 우영은 헬멧이 작아 머리가 끼었다. 박세영은 우영의 머리에 어떻게든 헬멧을 씌우려고 노력했다.
우영은 박세영의 노력으로(?) 간신히 헬멧을 쓰긴 했지만, 머리가 완벽하게 쓴 게 아니라 살짝 걸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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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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