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토리

홍천비발디파크<2013.1.1~3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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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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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에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20도란다.

우린 꼬맹이들 스키강습을 포기하고 오션월드로 향한다.

꼬맹이들 수영장이 더 신난다고 얘기한다.

물론 엄마도 수영장 더 좋다.

 













 

 

오션월드는 다른 워터파크보다 실내 규모도 크고, 파도풀도 실내에 있어서 애들이 좋아했다.

그리고 눈을 맞으면서 하는 노천탕도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