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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감옥가는 보추 이야기

ㅇㅌㅋㄴㅋ(118.218) 2020.10.30 10:54:56
조회 2345 추천 11 댓글 2
														

"피고 김보추에게 10년 형을 선고한다."


"흐규흐규ㅠ 저 억울해요. 감옥만은 제발."


"끌고가. 법정구속이야."


판결이 떨어지자 보추는 질질 짜면서 호소했지만

법원 직원들이 보추를 끌고 재판정에서 나갔다.


김보추는 취미로 여장 코스프레를 즐기던 평범한 보추였다.

하지만 보추의 여장 코스가 지나치게 화제가 된 것이 문제였다.

쥬지달린 남자 주제에 여장해서 인기를 독차지하는 보추를

밉살맞게 본 몇몇 찐여자 코스어들이 보추를 함정에 빠뜨렸던 것이다.


뒷풀이 술자리에 참석했던 보추는

약물이 들어간 술을 마시고 의식을 잃어버렸고,

호텔방에서 깨어났을 때 알몸 여자들과 흐트러진 채로

침대에 같이 누워서 사정까지 해버린 상태였다.


당황하여 정신을 못차리는 보추를 호텔방에 쳐들어온 경찰이 즉시 구속했다.

보추는 집단강간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며, 뉴스에까지 크게 나오게 되었다.


보추는 무죄를 호소했지만, 뻔뻔스러운 여장 변태 강간범으로 몰렸으며,

경찰에서 신상공개까지 해버리면서 완전히 인생 종료 되고 말았다.


얼마 안되는 월급으로 취미인 코스프레를 즐기느라

예금 같은게 별로 없었던 보추는 변호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국선 변호사에게 변호를 부탁할 수 밖에 없었는데

무죄 호소는 먹히지 않았고, 유죄 판결을 받게 되었다.


--- --- --- --- --- --- --- --- --- --- --- ---


"탈의해."

"아,알았습니다. 흐규흐규ㅠ"


교도소에 끌려간 보추는 교도관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게 되었다.

교도소 내에 위험한 물건을 반입하지 않는지 살펴보는 신체검사였다.


"흠. 이새끼 이거 남자 몸이 맞나?"

"너 남자 맞아? 중성 아냐?"

"나,남자 맞습니다."


질질 짜던 보추가 알몸이 되자 교도관들은 보추의 신체를 살펴보았다.


털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 가느다란 팔다리와 야들야들한 몸매,

보통 남자의 평균보다 훨씬 작은 키에 인형처럼 작은 몸집,

평평한 가슴과 작지만 뽈록 나와있는 쥬지만 아니었으면,

누구라도 남자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몸매였다.


어깨까지 오게 길게 길렀던 머리를

교도소 이발소에서 위생에 문제가 있다며

빡빡 깍아버리지 않았다면 여자라고 착각할 법 했다.


"입 벌려봐."

"아아-"

"다리 벌려."

"하으윽."


교도관들은 보추의 입 안, 귀 뒤, 겨드랑이 아래,

가랑이 사이는 물론이고 쥬지까지 자세히 살펴보았다.


아무 것도 가릴게 없고, 음모 조차도 나지 않는 체질이었기 때문에,

보추는 자신의 신체를 교도관들에게 모두 노출할 수 밖에 없었다.


"너 털 다 뽑았어? 왜 털이 하나도 없어?"

"워,원래 없습니다."


보추의 몸을 앞으로 모두 살펴보고 난 다음, 교도관들은 마지막 절차에 들어갔다.


"뒤로 돌아서 허리 숙이고 엉덩이 벌려."

"지,진짜로 해야 되요? 흐흐흑."

"시간 질질 끌지 말고 빨리 해."

"우리도 귀찮단 말이다."

"아,알았어요."


보추는 교도관들이 시키는 대로 뒤로 돌아서서,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복숭아 같은 모양새의

작고 동글동글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좌우로 벌렸다.


"흐으윽."


항문, 아니 뒷뷰지라고 해야 마땅한 보추의

가장 치욕적인 부위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하으으윽!"

"소리지르지마. 지저분하게."


교도관들은 보추의 은밀한 부위를 살펴보고,

고무장갑을 낀 손가락으로 내부까지 만져보았다.


"아아! 하으응♡ 그,그만♡ 거,거기는♡" 움찔움찔


교도관의 손길이 안쪽을 만질 때마다

보추는 움찔거리며 그만해달라고 호소하였다.


"짜식 민감하기는. 전부다 한 번씩 하고 지나가는 거야."

"가만히 있으면 빨리 끝나. 우리도 이런 지저분한 짓 오래 하고 싶지 않다고."


교도관은 말하는 것과는 달리 집요하게

손가락으로 보추의 안쪽을 만지작 거렸다.

마치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것 같았다.


"이거 뭐야? 안쪽에 뭐가 있는데? 뭘 넣어가지고 들어오려는 거야?"

"아! 아아앗! 아! 아녜요! 그,그건! 거기는! 하으으아앙♡"


교도관이 안쪽에서 약간 딱딱한 것을 만져대자

보추는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어 피하려고 했다.


"이새끼 가만히 있어! 그러다 후장 찢어진다."

"흐아아아앙♡" 움찔움찔 파르르


하지만 다른 교도관이 빠르게 대응하여

보추가 반항하지 못하도록 허리를 꽉! 하고 붙잡았다.


"흐갹! 그,그만! 그만해요! 흐갸악!"


보추는 반항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안쪽을 만져지게 됐다.

교도관의 손끝은 보추의 전립선을 붙잡고 꽉 누르면서

강렬하게 자극을 주고 있었다.


보추의 작은 쥬지도 주제에 자극에 반응하여

손가락 만하고 껍질도 안 벗겨졌지만

빨딱 서가지고는 투명한 액체를 질질 흘리고 있었다.


"흐갸아아아아아아아악!" 뷰르르륵!


결국 전립선을 지나치게 자극받은 보추는

대량의 탁하고 끈적한 액체까지도 쥬지에서 쏟아내고 말았다.

그 꼴을 보면서 보추를 담당한 교도관들은 피씩 웃어댔다.


"뭐야! 그냥 전립선이었구만."

"전립선이면 전립선이라고 제대로 말을 했어야지. 쯔쯧."

"하으으으으응…."


교도관들은 흐느적거리는 보추의 몸을 질질 끌고 검사실을 나갔다.


"비리비리하고 비실비실한 꼴을 보아하니까 교도소 생활은 얌전하게 잘 할 것 같군."

"걱정하지마라. 너랑 같은 죄를 지은 '성범죄자'들이 잔뜩 있는 방에 들어갈테니까."

"아, 근데 별별 놈이 다 있지만 여장 변태는 너 하나 밖에 없다. 크크크."


-------------------------------------------------


죄수복으로 갈아입은 보추는 감옥으로 끌려갔다.

감빵에 들어오자마자 보추는 신고식을 하게 됐다.


"신고해. 이름하고 나이, 죄목 뭐야."

"이름 김보추 입니다. 나이는 XX살이고, 죄목은… 가,강간입니다."

"뭐? 일케 어리고 곱상한 새끼가 강간질을 했다고?"

"너어는 오히려 여자한테 강간되게 생겼구마."


감빵에는 좁고 더러운 방에 10여명의 죄수가 오밀조밀 과밀수용 되어 있었어서,

공기부터가 덥고 텁텁했으며 구리구리하고 퀴퀴한 홀아비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아! 저새끼 신문에서 봤어요. 여장하고 여자들 강간했다고 하던데."

"햐. 머리 빡빡 깍고 죄수복 입혀놔도 기집애 같은데,

여장까지 하고 다녔으면 완전 못알아봤겠구만."


심지어 감옥 안에서도 보추의 범죄 사실은 알려져 있었다.

예쁜 얼굴의 여장 변태 강간범이 나름 사회의 화재거리였던 것이다.


"흑흑. 저 사실 억울해요ㅠ"

"아그야. 여기 있는 놈들 가운데 안 억울한 놈이 어딧냐?"

"나그는 마! 씨발 일 치르고 나서 질질 우는거 잘 도닥거려서,

차비까지 쥐어주고 보냈더니만 썅년이 확 신고를 해부리더라고!"


죄수들은 나이, 외모가 다양했지만, 대부분 보추보다 덩치가 두 배는 되었다.

그리고 교도관이 언급했듯이, 이 감방의 인원은 거의 다 흉악한 성범죄자였다.


"저기 뺑끼통 옆에 가서 앉아라. 저기가 니 지정석이다."

"네…."


뺑끼통은 변기를 뜻하는 감방 은어이다.

냄새가 올라오기 때문에 뺑끼통 옆자리는

제일 끗발이 없는 죄수들이 가는 곳이었다.


신상이 공개되어 털리면서

사회적으로 상변태로 낙인찍혀서

가족에게도 완전히 의절되버린 보추는

그나마 돈이라도 있는 범털들과는 다르게

돈도 없고 빽도 없고 심지어 면회올 사람도 없는

개털이었기 때문에 뺑끼통 옆으로 밀려나는 것이

감빵의 자연스러운 규칙이었다.


그리고 곧 '뺑끼'라는 단어는 감옥 안에서 보추의 별명이 되어버렸다.


보추는 '인간 뺑끼'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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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
    2020.10.30 11:06:22
  • buntzbuntz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넘모 꼴려요 퍄퍄 - dc App

    2020.10.30 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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