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그' 프랑스도 결국 한국이랑 근본적으론 같구만
  • ㅇㅇ(218.39)
  • 2022.01.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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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과 결혼

프랑스인들이 생각하는 결혼 생활은...


결혼 제안은 과반수 (57%의 인용문)에 대한 공동 결정에서 비롯되어야 하는 반면 인터뷰 대상자의 40%는 요청을 하는 것이 남성에게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여성은 3%


18세에서 65세 사이의 사람들에 따르면 결혼 결정이 반드시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하지만 여전히 매우 낭만적인 것으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인터뷰 대상자의 3분의 1 이상이 결혼의 주된 동기가 부부의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답했으며(34%), 다른 이유보다 훨씬 앞섰습니다 .

https://www.ifop.com/public(@@)ation/les-francais-et-le-mariage/



청혼: 왜 여자들은 하지 않는가?


가장 자주 이혼 을 요청하는 사람이 여성이라면 (사실상 이혼 소송의 약 3/4이 여성이다), 반면에 청혼은 남성의 특권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회적 범주나 세대에 관계없이 "나와 결혼할래?" 다소 좋은 취향으로 연출되더라도 Mr. 


미국 연구에 따르면 이성애 커플 중 5%의 여성만이 약속한 대로 이 요청을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가 이 제안을 할 때까지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https://www.leparisien.fr/societe/demande-en-mariage-pourquoi-les-femmes-ne-la-font-pas-24-04-2019-8059200.php



가부장제의 위기: 피할 수 없는 여성과 남성의 분리?

모니크 다노2021년 10월 22일


우리는 성 분리주의의 여명기인가? 네오 페미니즘의 출현, 백인 남성의 낙인 찍힘, 남성주의, 성 전쟁이 미국에서 만연하고 있으며, 단어와 이론적인 논쟁을 넘어서 매우 구체적인 사실에 따라 평가됩니다. Pew Research Center의 연구에 따르면 종종 관계에 있습니다.

https://www.telos-eu.com/fr/societe/crise-du-patriarc(@@)at-vers-un-separatisme-femmeshomm.html



남자는 결혼을 약속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는 여자를 두려워?


전근대 사회에서 남자는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의지와 결의를 보여야 했습니다. 어떻게? '또는' 무엇? 자신을 통제함으로써, 즉 결혼하기 전에 어떠한 성적 관계도 삼가하고, 그에게 약속하고, 가족에게 손을 내밀어 그의 헌신을 증명함으로써 말입니다. 지참금이나 결혼 선물을 제공함으로써 아내와 더 광범위하게는 시댁과의 연대를 약속하는 것을 보장합니다 [5] .


남자가 되는 것, 정력적인 것, 가치와 사회적 지위를 갖는 것, 그것이 바로 아내와 공동체에 헌신하고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6] .


여자는 강한 위치에 있었다. 그녀는 여러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선택권이 있었고 남자가 자신의 헌신을 보여주었을 때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사회와 가족은 남자가 약속을 하고 여자가 수락하며 둘 다 약속을 지키도록 압력을 가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결혼 생활에는 모든 유리한 조건이있었습니다. 이혼은 더 이상 함께 살고 싶지 않은 부부에게 제공되는 마지막 선택이었습니다.


20세기 후반부터 역사적 반전이 있었다. 


남자가 되는 것, 정력적인 것은 이제 감정적 애착 없이 "분리된" 성적 관계를 갖는 것이며, 모험을 배가하는 것입니다 [7] . 남성이 되는 것, 정력적인 것은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하고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것 입니다 [8] .


제품(전화, 향수, 양복 등)을 선택하기 위해 우리는 비교하고, 스스로 숙고하고, 선택 기준을 정의하고, 취향을 다듬고, 유용성과 웰빙을 극대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움을 다양화하기 위해 [9] .


이제 인터넷 덕분에 잠재적인 소울 메이트의 범위는 이론적으로 무제한입니다. 민족적, 문화적, 종교적, 도덕적 장벽이 더 낮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많은 선택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의 수의 증가는 고유한 관계에 참여하는 능력을 승인하기보다는 방해한다" + .


우리는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토크의 극대화를 추구합니다. 더욱이 극대화에 대한 열망은 우리로 하여금 더 나은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게 만든다 [11] .


"선택의 폭이 넓으면 무관심을 낳습니다. 기회를 최대화하려는 욕망과 잃어버린 기회에 대한 후회에 대한 기대 [12]  가 의지의 에너지와 선택 능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13] .


그 남자는 의사 결정을 용이하게 하는 대신 그를 마비시키고 불확실하게 만드는 감정적 내성을 실천하기 때문에 두려워합니다.


남자는 생물학적 시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두려워한다.


남성과 여성은 감수성과 선택을 형성하는 동일한 현대 문화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여자는 가능한 선택의 폭을 포기하고 남편을 찾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아이를 갖고 싶어하고 생체 시계는 그녀에게 마감일을 상기시키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생물학적 시계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그는 시간이 많다. 또한 그는 더 나은 여성 에 대한 그의 끝없는 탐구를 끝낼 만큼 충분히 강한 문화적 또는 도덕적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 전근대 사회에서는 평생 결혼 생활을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평생 사랑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사랑에 대한 무한한 탐구는 지속적인 사랑, 즉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약속을 대체했습니다.


남성은 결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심리적"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이 발견되는 새로운 문화적, 도덕적 조건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유(…)는 선택을 할 수 없는 무능력, 심지어 선택을 하고자 하는 의지의 결여로 이어집니다.


남성들 사이에 유행하는 헌신 공포증에 직면하여 새로운 "해결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한 지붕 아래에서 살지 않고 부부가 되어 각자의 아파트에서 계속 생활합니다. 


평등주의적 관점에서 어떤 페미니스트 담론은 여성들에게 “남자처럼 행동하라”, 즉 가정을 꾸리는 이상을 포기하고 구속력이 없는 관계를 실천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해결책'은 변화가 아니라 부부와 현대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의 논리적 연속이다.


https://blogs.mediapart.fr/delamour/blog/041117/l-homme-peur-de-s-engager-dans-un-mariage-il-peur-de-la-femme

(참고: 국내에도 출판된 에바 일루즈의 '사랑은 왜 아픈가'를 남성 입장에서 리뷰한 글인 듯)




남자가 여자한테서 순결과 정절을 찾는 건 


결국 안심하고 헌신하며 품을 수 있는, 상대에 대한 애착, 장기적 파트너십 때문인데 


이 근원적인 욕구만 참아낼 수 있다면 남자가 여자보다 나은 게 동거 체제인 건 맞는 듯 ㅇㅇ



그리고 프랑스 같은 서양에선 남성의 '헌신 공포증(phobie de l'engagement)'이 문제라는 듯.


이 베타메일적 욕구가 강한 남자들은 동구권으로 시선을 돌려서 국결 찾는 게 주붕이들 같고 ㅇㅇ



근데 한부모 가정에서 정서가 결핍돼 자란 애들이 


유흥충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경계선 성격장애 같은 거 걸려서 


그런 안정적 애착의 경향은 갈수록 감소되는 거 같음.



페미와 좌파가 만드는 천국 같은 지옥이다. 


설거지론의 막타로 이제 한국도 서방 놈들이 몰락한 루트 타는 길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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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고정닉 추천수11
  • 4
  • ㅇㅇ(211.109)

    일단 우리가 극단주의자들이 되어야함. 그냥 국힘 뽑혔다고 실실 쪼개고 있을 시간이 아니라고. 국힘이 여가부 폐지시켜도 설거지나 한녀마인드 등 문화적인 것은 정당이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님.

    2022.01.19 23:51
  • 똥떼기(39.115)

    바로받음 땡큐

    2022.01.20 00:25
  • ㅇㅇ(114.203)

    서양 사회가 대다수 부분에서 우월한건 맞지만 결국 걔들도 사람이라 모든게 다 옳다고 볼 순 없다... 무작정 따라하기만 할 필요는 없음

    2022.01.19 23:52
  • ㅇㅇ(180.228)

    조선은 무작정 따라하는게 20배 더 옳다 우리가 뭘 잘한게 잇다고 서구문화를 평가하노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업다. 최악은 면한다 지금처럼. 이미 늦었지만

    2022.01.20 02:49
  • ㅇㅇ(223.39)

    화해하자노~그만하자노~그럴필요없다노~

    2022.01.20 10:27
  • ㅇㅇ(14.44)

    그만하자노~

    2022.01.20 16:44
  • 댓글돌이
  • ㅇㅇ(121.182)

    7

    2022.01.19 23:55
  • ㅇㅇ(110.9)

    와 씨발 ㄹㅇ 코앞까지 다가온 미래네

    2022.01.19 23:56
  • ㅇㅇ(211.222)

    아니 씨발 진보 새끼들이 그렇게 물고 빨던 프랑스 실체가 저거냐 ㅋㅋㅋㅋ

    2022.01.19 23:57
  • ㅇㅇ(175.207)

    15

    2022.01.19 23:58
  • ㅇㅇ(175.212)

    좆같다

    2022.01.20 00:00
  • ㅇㅇ(220.118)

    타인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 그것은 삶을 지옥으로 만드는 길이지 않나, 꼭 남녀를 떠나 가족이든 친구든 인생을 홀로 서서 크게 흔들림이 없어야 타인도 눈에 보이고 마음에 들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하물며 인생의 큰 계획인데 어째서...

    2022.01.20 00:08
  • 재슥이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2022.01.20 00:27
  • ㅇㅇ(121.160)

    서유럽식으로 결혼 버리고 동거로 따라가도 결국 결혼못한 여자만 40전에 가임능력 막차에 자기 보살펴주고 이끌어줄 남자찾느라 발등에 불떨어진다는 소리네 이흐름을 지금 2030한녀들이 만들어낸거를 알까..

    2022.01.20 00:11
  • ㅇㅇ(223.62)

    늙어빠진걸 누가책임지노 - dc App

    2022.01.21 19:59
  • 댓글돌이
  • ㅇㅇ(58.123)

    한녀는 보빨븅신 한남이 만든거다
    남에 나라 여자 탐내지 말고 본인부터 서윗에서 벗어나자

    2022.01.20 00:14
  • ㅇㅇ(58.126)

    p

    2022.01.20 13:45
  • ㅇㅇ(223.62)

    ㄴ맞는얘기구만 - dc App

    2022.01.21 19:58
  • 재슥이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미국은 68혁명 이후로 가부장제가 개박살 남
    쟤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설거지론을 깨달았고 그래서 저 꼬라지가 난거임 - 그래서 이슬람이나 받고 안락사 당하는 중이지

    2022.01.20 00:28
  • ㅇㅇ(203.100)

    사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이슬람이 여자의 원초적 본능을 가장 적확하게 관통하고 있어.
    장담하는데 한국 여성들은 기꺼이 이슬람 남자의 첩으로 제발로 들어갈거야.

    2022.01.20 01:30
  • ㅇㅇ(223.39)

    좆팔혁명 막아낸 게 박정희였다. 재평가할거면 이런 면 재평가해야함ㅋㅋ나중에 분명 이런 부분도 재조명한다

    2022.01.20 01:31
  • ㅇㅇ(218.39)

    군사정권이 뭘 알고 그런 건 아니지만, 우연히라도 가부장제 수호한 건 재평가할 일이 맞다.

    2022.01.20 03:08
  • ㅇㅇ(110.9)

    한국의 경제발전이 늦어서 68혁명에 동참 못 한게 어찌보면 새옹지마임ㅇㅇ 김대중이 여성부 만들기 전까진 명줄 이어갔으니

    2022.01.20 08:29
  • ㅇㅇ(104.28)

    뭘 착각하는데 박정희라고 여성운동 줘팬거 아니다 ㅇㅇ 오히려 농촌의 전통적 가부장제 해체 하기 위해 페미니즘 이용함 ㅇㅇ 한국 가부장제 해체는 60년대 이승만때 민법개정안에서 이미 흔적을 찾을수있다 ㅇㅇ 다만 그땐 페미년들이 선넘으면 두들겨패긴했음 하지만 법조계에 페미 뿌리박은것도 그때임

    2022.01.20 10:38
  • 질문봇

    여자가 처녀가 아니니까 그래

    2022.01.20 00:45
  • ㅇㅇ(49.165)

    블로그 짜증

    2022.01.20 01:40
  • ㅇㅇ

    글 잘 읽었습니다

    2022.01.20 02:21
  • ㅇㅇ(14.52)

    장기적으론 이게 맞고 우리도 프랑스 남자들처럼 되야한다. 언제까지 보빨짓이나 하다가 설거지 엔딩할거냐?

    2022.01.20 02:35
  • ㅇㅇ(39.7)

    그래서 결혼 대신 팍스함 문제는 팍스만으로는 더러운 욕심이 채워지지 않아서 페미년들 지랄발광 그 결과 팍스도 점점 사실혼처럼 온갖 의무사항이 덧붙혀짐

    2022.01.20 07:30
  • ㅇㅇ(39.7)

    프랑스에선 법적 남편이 자기 법적 자식 친자검사를 그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할수 없다 아이가 안정적으로 자랄 권리가 남편의 사실을 알 권리보다 우선한다나 어쩌나 이혼시 개털은 기본에 뻐꾸기 새끼 성인될 때까지 확인할 수도 없는데 결혼할 맘이 들겠냐

    2022.01.20 07:34
  • 댓글돌이
  • ㅇㅇ(39.7)

    붕신년들 진짜 드라마가 현실인불 아나보네

    2022.01.20 08:08
  • ㅇㅇ(14.35)

    저것만 봐도 한남들이 얼마나 호구잡혀있는건지 견적 나오지
    변해야함 한녀가 지들이 공주인줄알고 미쳐 날뛰는것도 보빨질 해대니깐 주제 파악 못하는거

    2022.01.20 08:52
  • ㅇㅇ(218.234)

    한녀들은 놀랍게도 남자를 따라서 해외를 나가면 한녀의 독한 기질을 버리는 경우가 많음. 자기 주변에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해주는 사람들이 그때가서야 드디어 생전 처음으로 없어지면서 자기들이 얼마나 쓰레기같은 인간인지 깨닫고, 타지에서 버려지지 않기 위해서 바뀌는거. 해외에 나가도 한인 교회 이런데 필사적으로 찾는 한녀들은 그걸 버리기 싫어서 발악하는거임.

    2022.01.20 11:29
  • ㅇㅇ(112.146)

    저기서도 나오네 이제 남자한테 무거운거 들어달라 이런마인드 버리고 자식들도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ㅋㅌㅌ

    2022.01.20 13:24
  • ㅇㅇ(118.35)

    한남들이 반성해야지

    2022.01.20 13:44
  • ㅇㅇ(14.55)

    한녀들이 한남을 막대하는 이유가 한남들이 다 받아줘서 그럼. 위에 글처럼 미안한 상황이 아닌데도, 오히려 한녀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한남들이 미안하다는 소리를 처해대니까 지들이 무조건 옳다고만 생각하는 거 ㅋㅋㅋ

    2022.01.20 14:12
  • ㅇㅇ(223.39)

    프랑스는 어차피 이슬람 국가가 될 운명임
    무슬림들 단결력 미쳤다
    이슬람은 종교 + 문화라서
    - dc App

    2022.01.20 14:19
  • ㅇㅇ(39.120)

    그러니까 우리 한남들도 하루빨리 머릿속에서 가부장제를 몰아내고 믹타우와 사토리세대의 사상을 탑재해야 한다. 그래야 한녀들에게 엿을 먹이면서도 자유롭게 살 수 있어.

    2022.01.20 16:00
  • ㅇㅇ(59.29)

    한남들 가스라이팅 오지게당하고있었구나ㄹㅇ
    프랑스본받자

    2022.01.20 19:56
  • ㅇㅇ(223.62)

    저게 다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서 그런거지

    마지막 설거지하기 싫은거거든 ㅋㅋ - dc App

    2022.01.21 19:50
  • ㅇㅇ(180.66)

    걍 저게 정상이고 버팔로 한남이 비정상임

    2022.01.22 10:56
  • ㅋㅋㄱㄲ(221.142)

    한남들이 얼마나 사회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하는지는 해외 나가보면 안다고 하더니ㅋㅋㅋ 딱 그 꼴이네

    2022.01.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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