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버스입니다.
우선, 작일 형독님과 조재윤 디렉터와의 합동방송에서 불필요한 이야기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사전 준비가 있었던 라이브였고, 저희도 성심성의껏 동영상도 촬영하여 발송했었지만
조재윤 디렉터님께서 이메일 관련 해명에서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기에
이와 관련하여 사실을 한번 더 확인하고 싶었고,
니트로 스튜디오로 이전한 이후 이메일이 사내망으로 전환되어
이메일을 확인한 적이 없다는 신빙성 없는 해명에 감정 컨트롤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조재윤 디렉터님의 진실된 모습을 한 번이라도 확인하고 싶어
유저들에 대한 자의적인 공식 사과를 요청드렸던 점이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라이브 시청하시던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남겨드리면서
형독님, 다른 스트리머분들과 선수분들께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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